인내력, 인내심 > 지식정보

• 수정
• 삭제

• 목록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구글+ 공유
• 

어떠한 순간도 더 이상 갈 수 없는 완성된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어떤 사람이든 추위, 더위, 배고픔, 목마름을 이기지 못하고, 불쾌한 일을 참고 견디는 힘이 없다면, 그는 결코 인생의 승리자가 될 수 없다. 그런 사람은 결코 빛나는 명성을 얻을 수 없을 것이다. 인내는 정신의 숨겨진 보배이다. 그것을 활용할 줄 아는 사람이 현명한 사람이다. -간디

어떤 일도 견딜 수 있는 사람은 어떤 일도 끝까지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이다. 인내는 희망을 자아내는 기술이다. -보브나르그

어리석은 사람은 당장에 노여움을 드러내지만 어진 사람은 모욕을 받아도 덮어둔다. 어리석은 사람과 어진 사람의 차이는 크지 않다. 그 차이는 인내의 여부에서 비롯된다. 한 족은 인내의 여과장치 없이 곧바로 노여움을 드러내지만, 다른 쪽은 인내의 여과장치를 통과하여 노여움을 정화시킨다. -잠언

어린아이는 쓰러지고 또 쓰러지면서 쓰러지지 않고 걸을 수 있는 그 날까지 노력한다. 만일 성장한 사람이 자신에게 있어 중요한 것을 추구하려 할 때, 어린아이의 이러한 인내와 집중력을 본받는다면 무슨 일이든지 할 수 있을 것이다. 걸음마를 배우는 어린아이를 본받자. 어린아이의 집중력을 배우자. 걸을 수 있을 때까지 도전하는 어린아이의 그 인내를 터득하자. - E. 프롬

역경을 이겨내기는 쉬우나 순경( 順境 )을 이겨내기는 어렵다. 오로지 참고 견디면 짧은 시간은 곧 지나간다. -치문보장집

예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인내와 노력이 따르지 않고 우러름을 받게 된 사람은 없다. -뉴우튼

옛말에 이르기를 '산에 오르거든 험한 비탈길을 견디고, 눈을 밟거든 위험한 다리를 건너는 걸 견디라.'고 하였은즉, 이 견딜 내(耐) 한 글자는 깊은 뜻을 지니고 있도다. 만약 이 비뚤어지고 험한 인정과 고르지 못한 세상길에서 견딜 내(耐) 자 한 글자를 얻어 붙잡고 지나가지 않는다면, 어찌 가시덤불과 구렁텅이에 빠지지 않을 수 있겠는가. -채근담

우리의 인내가 우리의 힘보다 더 많은 것을 성취할 것이다. -버크

이 세상에서 끈기를 대신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재능도 안 된다. 세상에서 가장 흔한 것이 재능을 갖고도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의 이야기다. 천재성도 안 된다. 꽃 피우지 못한 천재란 속담도 못 들었는가. 교육도 안 된다. 이 세상은 교육받은 실패자로 넘칠 지경이다. 끈기와 결단력이야말로 전능하다. -캘빈 쿨리지

인간의 성품 중에서 가장 으뜸가는 것은 무엇일까? 인내가 바로 으뜸가는 마음가짐이다. 위대한 모든 사람의 정열은 무엇이 원동력이 되었을까? 인내력이 위대한 사람들의 정열이었다. 으뜸가는 성품의 소유자가 되고 싶은가? 역사 속의 위대한 사람들처럼 정열의 소유자가 되고 싶은가? 인내하는 사람이 되자. - J.R. 로얼

인내가 없는 사람은 지혜가 없는 사람이다. -사디

인내가 폭군보다 더 강하다. 단번에 꺾지 못할 것도 꾸준한 노력으로 정복할 수 있다. 인내는 최강의 정복자이다. 정복자가 되고 싶은가? 단번에 꺾지 못할 것이 있는가? 인내를 생활화하자. -플루타르크

인내는 만족의 열쇠이다. 참고 견디면 만족스런 대가를 얻는다. -마호메트

인내는 모든 고통에 대한 최선의 치료약이다. - T.M. 플라우투스

인내는 목적을 달성시키지만, 서두름은 패망으로 줄달음 치게 한다. - P. 사디

인내는 무거운 짐을 지고 빨리 걸으면서도 말이 없는 나귀의 미덕과 같다. -그랜빌

인내는 분명히 고귀한 덕이며 모든 고통의 최선의 치료약이다. 인내는 아무 정원에서나 자라는 꽃나무가 아니다. 인내는 쓰지만 그 열매는 달다. 그리고 보다 좋은 시절을 위하여 자신을 돌보라. 참고 견디라. 그 고통은 차츰차츰 너에게 좋은 것으로 변할 것이다. 기다릴 수 있는 자에게 모든 것은 돌아온다. 치료할 수 없는 것은 참아야 한다. 일이 힘들더라도 이를 악물어라. -보브나르그

인내는 성공의 반이다. 인내는 어떠한 괴로움에도 듣는 명약이다. -플라토우스

인내는 쓰다. 그러나 그 열매는 달다. -루소

인내는 온갖 고난과 고통에 대한 최상의 치료책이다. 인생길에는 평탄한 길만 있지 않다. 고난과 고통이 가시덤불처럼 널려 있다. 그것들에 온몸이 찢겨 상처가 생기고 피가 흐른다. 다행히도 그것들을 치료하는 상비약이 있다. 그것이 인내라는 약이다. 인내는 모든 상처를 아물게 한다. - T.M. 플라우투스

인내는 우리의 목적을 달성시키지만, 성급은 자멸의 길로 치닫게 한다. -사디

인내는 집결된 끈기다. 인내는 평온을, 성급함은 후회를 가져온다. 강한 인내심은 정신의 숨겨진 보배다. 인내는 희망을 갖기 위한 기술이다. 인내는 인간의 제2의 용기다. 어떠한 일이든지 견딜 수 있는 사람은 무슨 일이든지 해낼 수 있다. 행운은 끈기 있게 기다리는 사람에게 온다. 인내의 뿌리는 써도 그 열매는 달다. -아비세브론

인내는 참지 못할 것을 참는 것이다. -공자

인내는 쾌락의 근본이요, 여러가지 권능( 權能 )의 근본이다. -러스킨

인내는 폭력보다 강하다. 단번에 꺾을 수 없는 것도 꾸준히 노력하면 꺾을 수 있다. 인내는 가장 강력한 정복자다. -플루타크 영웅전

인내라는 것은 사람이 희망을 갖기 위한 한가지 기술이다. -보브나르그

인내란 모든 것의 문을 여는 열쇠다. -라 퐁테에드

인내심을 가지고 노예의 짐을 지는 사람은 자유인이다. -칼릴 지브란

인내의 밭에다 내가 고통을 심었더니 그것은 행복의 열매를 맺었다. -칼릴 지브란

인내하는 사람은 그가 원하는 것을 이룩할 수가 있다. -프랭클린

인내하자. 지금의 슬픔도 훗날에는 확실한 보람이 될 수 있기에. 인내하자. 지금의 아픔도 훗날에는 확실히 영광이 될 수 있기에. 인내하자. 지금의 고통도 훗날에는 확실히 웃음이 될 수 있기에. - P.N. 오비디우스

일평생 두고 아름다운 말을 귀담아 들어 보라. 모든 행위의 근본은 참는 것 외에 으뜸가는 것이 없다. -공자
 
자기 자신 속에 행복의 샘을 파는 일은 어느 정도의 참을성과 끈기가 필요하다. 이 같은 노력은 그 자신의 마음뿐만 아니라 얼굴까지도 아름답게 한다. 이것이 곧 자기 내부에 행복의 씨앗을 뿌리는 일이다.

작은 도끼라도 찍고 찍으면, 큰 참나무는 넘어진다. -세익스피어

작은 일을 참지 못하는 사람은 큰일에 낭패하고 만다. -공자

정신이 늘 육체의 요구를 이겨나가도록 하자. 많이 참을수록 덕이 쌓이기 때문이다. 영웅이라는 것은 보통 이상의 참을성을 가진 사람에 불과하다는 것을 명심하자. 영웅이 되고 싶거든 참을성을 길러야 한다. 덕이 있는 사람이 되고 싶거든 더 많이 참아야 한다. - G.L.L. 뷔퐁

정신이 항상 신체의 욕구를 이겨내야 한다. 많이 참을수록 당신의 덕은 쌓이는 것이다. 천재란 보통이상의 인내심을 가진 사람에 불과한 것이다. -뷔퐁

조그만 병을 괴롭다 하며 못참고, 조금 분한 일을 원통하다고 못참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사람은 앞으로 어떠한 큰 일에 부딪칠지 모른다. 그런 큰 일을 당하면 어떻게 감당하려는가? 미리 훈련을 해두는 것이 좋다. 더 큰 병, 더 큰 시련, 더 큰 일을 대비해서 참고 또 참는 훈련을 받아 놓아야 한다. 훈련을 많이 한 사람일수록 실전에 강한 법이니까. -경행록

지혜 깊은 가르침으로써 얻어진 끊임없는 인내와 노력만이 풍요로운 삶을 가져다 줄 것이다. -도스토예프스키

참고 견딘다는 것은 쓰지만 그 열매는 달다. -루소

참고 견딘 일에 대해 그것을 기억해내는 것은 아주 유쾌한 일이다. -헤리크

참고 또 참으며, 경계하고 또 경계하라. 참지 않고 경계하지 않으면 작은 일도 크게 된다. -명심보감

참고 버티라. 그 고통은 차츰차츰 너에게 좋은 것으로 변할 것이다. -오비디우스

참는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사람이 아니면 참지 못하고, 참지 못하면 사람이 아니다. -자장(子張)

참을성과 근면은 믿음과 같아서 산을 움직일 수 있다. -윌리암 펜

참을성은 일에 지친 숫말과 같지만 꾸준하고 착실하게 일 할 것이다. -셰익스피어

참을성은 폭력 이상의 힘을 발휘한다. 그것은 매우 엄청나서 도저히 손쓸 방법이 없는 일이라 해도 조금씩 깨뜨려 제거한다면 끝내 스스로 무기를 버리지 않고는 못 배기기 때문이다. -플루타크

참을성을 지녀라. 영감( 靈感 )에 기대하지 마라. -로댕

참을성이 적은 사람은 그만큼 인생에 있어서 약하다. 한 줄기의 샘이 굳은 땅을 헤치고 솟아 나오듯 참고 견디는 힘이 마침내 광명을 얻게 한다. 하나의 어려운 일을 참고 극복하면, 강한 힘의 소유자가 된다. 고난과 장애물은 언제나 새로운 힘의 근원이다. 그러므로 고난과 장애물 앞에서 결코 낙심하지 말자. 오히려 그것을 딛고 일어서서 더 멀리 바라보자. 그것을 발판으로 하여 더 멀리 뛰자. -러셀

참을성 있는 사람은 정복되지 않는다. - G. 허버트

처음에 참는 것은 나중에 참는 것보다 쉽다. 처음에는 어떤 사람이든 조심을 해서 참지만 나중엔 그 조심을 조심하지 않아서 참지 못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천자가 참으면 나라에 해가 없고, 제후가 참으면 큰 일을 이루고, 관리가 참으면 승진하고, 형제가 참으면 집안이 부귀하고, 부부가 참으면 일생을 해로하고, 친구끼리 참으면 이름이 깎이지 않고, 자신이 참으면 재앙이 없어진다. -공자

천자가 참지 않으면 나라가 공허(空虛)하고, 제후가 참지 않으면 그 몸을 잃고, 관리가 참지 않으면 형법(刑法)에 의하여 죽게 되고, 형제가 참지 않으면 분산(分散)되고, 부부가 참지 않으면 자식으로 하여금 외롭게 한다. 친구끼리 참지 않으면 정의(情誼)가 멀어질 것이고, 자신이 참지 않으면 근심이 없어지지 않는다. -명심보감

천성이 참기에 적합치 않은 사람에게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천천히 조급하지 않게 걷는 자에게 지나치게 먼길은 없다. 끈기 있게 준비하는 자에게 지나치게 멀리 있는 이득은 없다. -라 브뤼예르

최후의 승리는 인내하는 사람에게 돌아간다. 인내하는 데서 운명이 좌우되고, 성공이 따르게 된다. -나폴레옹

최후의 승리는 출발선의 비약이 아니다. 결승점에 이르기까지의 인내와 노력이다. - J. 워너메이커

토지를 경작하는 농부, 산에 오르는 등산가, 기계를 발명하는 발명가, 시를 쓰는 시인, 과학의 신비를 벗기는 과학자, 나라를 구해낸 정치가, 이런 분야에서 각기 성공한 사람들은 예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인내와 지구력으로 업적을 쌓아 올리고 위대한 사상과 문화를 펼쳐온 사람들이다. 이들 성공의 밑거름은 다름 아닌 인내와 지구력이었다. 인내가 그들을 위대하게 만들었고, 지구력은 찬란한 문화의 밑거름이 되었다. - S. 스마일스

통증은 참기는 쉽지만 가려움증을 참기란 어렵다. 근심과 괴로움을 참기는 어렵다. 빈천을 참기는 쉽지만 부귀를 참기는 어렵다. 위엄과 무력 앞에 인내하기는 쉽지만 부드럽게 회유하는데 인내하기란 쉽지 않다. 성내 욕하는데 인내하기란 쉽지 않다. 성내 욕하는 것을 참기는 쉽지만 웃고 다정한 것을 참기는 어렵다. 오직 참기 어려운 것이야말로 바로 참아야만 할 것 가운데 중요한 것들이다. -우서

탁월한 성취 뒤에는 언제나 끈덕지게 버티는 힘이 숨어 있는 법. 버텨라. 끝내 버티면 이긴다. -앤드류 매튜스

하나의 나무가 죽으면, 그 자리에 또 다른 하나를 심어라. -칼 폰 린네

한 때의 분을 참으면, 백 일의 근심을 면할 수 있다. -명심보감

한 방울의 물도 계속에서 떨어지면 능히 돌도 뚫을 수가 있다. -불경

한번쯤은 문제도 아니다. 백번 지더라도 단념하지 않겠다.

함부로 화를 내지 않는 사람은 용감한 용사보다도 낫다. 자기 마음을 다스리는 것은 성을 탈취하는 것보다 낫다. 병사가 성을 탈취하면 용사 대접을 받는다. 그렇다면, 자기 마음을 잘 다스리는 사람은 영웅 대접을 받을 만하다. 마음을 다스리는 사람은 쉽게 화를 내지 않는다. 화가 즉각적으로 반응하지 못하도록 잘 타일러 두었기 때문이다. -잠언

현명한 사람은 역사의 수레바퀴를 절대 성급하게 돌리지 않는다. 인내의 결과로 이제까지 많은 전쟁을 피할 수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터무니없이 무모한 생각 때문에 많은 전쟁이 경솔한 상황으로 치달았기 때문이다. -애들레이 스티븐슨

훌륭한 인간의 특징은 불행하고 쓰라린 환경에서도 끈기 있게 참고 견디는 것이다. -베토벤

흉작이 든 후에도 씨는 뿌려야 한다. -세네카

'한번만 더'는 설령 그것이 아무런 성과없이 끝나더라도 보다 나은 미래를 개척하는 원동력이자 모든 성공의 필수 요소인 것이다. -김종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