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현재, 미래 2 > 지식정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지식정보Home>커뮤니티>지식정보


추천명언 과거, 현재, 미래 2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토론실
댓글 0건 조회 1,529회 작성일 03-03-04 04:49

본문

현재는 모든 과거의 필연적인 산물이며, 모든 미래의 필연적인 원인이다.

현재 시간을 잃어버리면 모든 시간을 잃어버린다. - W.G. 베넘

현재에 열중하라. 오직 현재 속에서만 인간은 영원을 알 수 있다. -괴테

현재의 시간만이 인간의 것임을 알자. -새뮤얼 존슨

현재 일이 잘 안 되고 있는 사람은 미래를 걱정하는 사람이다.

아무리 달가와도 미래를 믿지 말라! 죽은 과거는 죽은 과거로 묻게 하라! 움직여라 -살아있는 지금! 내부에는 심장이, 머리 위에는 신이! - H.W. 롱펠로

어떤 장소 어떤 시간에나 현실이 있다. 현실만이 있을 뿐이다. -도교

오늘은 어제와 내일 사이의 가장 정확한 중심이다. -도교

우리는 흔히 내일 내일 하고들 있지만, 이 내일이라는 것은 영원히 이어지는 것이므로 오늘 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못하게 되는 것이다. -카네기

우리는 똑같은 강물 속에 두 번 들어 갈 수가 없다. 왜냐하면 다른 강물들이 계속 들어오고 있기 때문이다. -헤라클레이토스

인간은 현재라는 가치의 중요성을 모른다. 막연하게 보다 나은 미래를 상상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헛된 과거에 집착하고 있기 때문이다. -괴테

인생은 현재의 연속이다. 살아야 할 때는 지금 밖에 없다.

인생이란 마음속으로 그리는 미래의 삶을 사는 것이 아니다. 현재를 삶으로써 진정한 미래의 삶을 살 수 있다. -에머슨

일하라, 삶을 영위하고 있는 현재에서 일하라. 그것이 가장 시간을 아껴 쓰는 오직 한 가지의 길인 것이다. 또한 무모한 내일을 꿈꾸지 않는 것이 의미있는 생활을 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카네기

인간이 현실로부터 도피한다는 것도, 완벽하게 수용한다는 것도 불가능하다. 할 수 있는 일이란 그저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고, 이해하며, 그리고 그것을 편안하게 느끼는 것이다. -유동범
 
젊을 때에 배움을 소홀히 하는 자는 과거를 상실하고 미래도 없다. -에우리피데스

지난 일은 지난 일이다. 과거를 뒤돌아 보지 말고, 희망을 갖고 새로운 목표를 향해 나가라.

지나간 일은 맑은 거울 같고, 미래의 일은 칠흙처럼 어둡다. -명심보감

지나간 한 토막의 과거로 새로운 날들을 더럽혀서는 안 된다.

지난 일에 집착하지 말고 미래의 일도 생각지 말라. 과거는 지나 버렸으며 미래는 오래지 않았다. 다만 현재를 현재대로 보라. -일야현자경

진실하고 현실적인 것은 현재뿐이다. 현재야말로 현실적으로 충실한 시기이며 우리의 현재 생활은 순전히 현재 속에 있다. 그러므로, 언제나 명랑하게 현재를 받아들여야 한다. 따라서 직접적으로 불쾌와 고통이 따르지 않는, 견딜 만할 정도의 한때가 주어진다면 그것 그대로를 즐기는 것이 좋다. 다시 말하면, 지난날의 좌절이나 미래에 대한 근심 때문에 찡그리고 현재를 어둡게 해서는 안 된다. 염려와 후회에 어느 정도 시간을 쓰는 것은 나쁘지 않다. 그러나 이미 지나간 일에 대해서는 아무리 마음 아프더라도 지나간 일로 해두자. 아무리 괴롭더라도 울렁거리는 가슴을 가라앉히자. 이것이 옳은 생각이다. 또 미래의 일이라면 그것은 하느님의 뜻 가운데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라. 이와 반대로 현재는 "그날 그날을 일생으로 알라."라는 말을 이해하고, 이 현실적인 시간을 되도록 즐겁게 지내야 한다. -쇼펜하우어

하느님은 지혜가 깊어도 미래의 일을 캄캄한 밤으로 덮어두었다. -호라티우스

현재는 결코 우리의 목적이 아니다. 과거와 현재는 수단이며, 미래만이 우리의 목적이다. -파스칼

흘러간 과거를 뒤쫓지 말라. 오지도 않은 미래를 갈구하지도 말라. 과거는 이미 흘러가 버린 것, 미래는 아직 오지 않은 것, 그러므로 현재의 일을 있는 그대로 흔들리지 말고 보아야 한다. 또 흔들리지 말고 보아야 한다. 또 흔들림 없이 동요됨 없이 정확히 보고 실천하여야 한다. 다만 오늘 해야 할 일을 열심히 하라. 누가 내일 죽는 것을 알겠는가. 저 죽음의 군대와 마주치지 않을 자는 없다. 이와 같이 잘 깨달은 사람은 한마음으로 게으름 없이 오늘의 일을 실천한다. -아함경

사람은 현재 속에 있다. 누구도 내일이 무엇을 가져다 줄 것인지 알 수 없는 것이다. 단지 알 수 있는 것이라고는 진실이란 그저 오늘뿐이라는 것이다. 그것이 자신이 행해야 할 몫이고 맑은 정신으로 이를 행해야 한다. -스트라빈스키

사람이 자기의 미래에 관하여 너무 알고 나면, 그의 일생은 항상 끝없는 기쁨과 공포가 뒤얽히어 한순간도 평안할 때가 없을 것이다. - V. 위고

사람이 행복해지기 위해서 요구되는 단 한 가지는 과거의 다른 순간들과 현재를 비교하는 것을 그만두라는 것이다. 과거에, 나는 미래의 순간들과 그것을 비교하고 있었기에 종종 흡족하게 즐거움을 느끼지 못했다. -앙드레 지드

새달은 새로운 시작이다. 마찬가지로 매일도 새로운 시작이다. 아마도 당신의 신께서도 밤의 커튼을 내리시는 듯하다. 가버린 날에 더 이상 미련을 두지 못하게 한다. 당신이 얼마나 오랜 세월 동안 살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그것들은 모두 끝났다. 새날은 완전히 새로운 것이다. 당신은 과거에 이같은 날을 살아본 적이 없다. 새날은 기회가 아닐 수 없다. -노만 V. 필

쓸쓸한 듯이 과거를 보지 말라. 그것은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으므로, 주저하지 말고 현재를 개선하라. 그림자 같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라. 두려워하지 말고 씩씩하게 용기를 갖고 나아가라. -롱펠로

시간의 걸음걸이에는 세가지가 있다. 미래는 주저하면서 다가오고, 현재는 화살처럼 날아가고, 과거는 영원히 정지하고 있다. -실러

시간의 흐름에는 세 가지가 있다. 미래는 주저하면서 다가오고, 현재는 화살같이 날아오고, 과거는 영원히 정지하고 있다. -실러
    
가장 뛰어난 예언자는 과거이다. -바이런

가장 중요한 때는 현재다. 왜냐하면, 사람이 자기 자신을 통제할 수 있는 것이 현재이기 때문이다. 가장 중요한 사람은 현재 당신이 무슨 이유에서든지 관계하고 있는 그 사람이다. 왜냐하면, 누구나 자기가 이후에도 그 사람과 관계를 유지하게 될 것인지 어떤지를 모르기 때문이다. 가장 중요한 일은 현재 무슨 이유로든지 관계하고 있는 사람들을 모두 사랑하는 일이다. 왜냐하면, 사람은 오직 사랑하기 위해서만 이 세상에 태어났기 때문이다. -톨스토이

가장 큰 시간 손실은 뒤로 미루는 일과 기다리는 일이다. 흔히 우리는 현재를 놓고 우연히 작용하는 미래를 기다린다. 말하자면 불확실한 것을 얻기 위해 확실한 것을 포기하고 있는 것이다.

결코 뒤를 돌아보지 말라. 언제나 전방을 보라. -힐티

과거는 과거로 파묻어 버려야 한다. 과거의 죄악감으로 장래의 일까지 어둡게 해서는 안 된다.백지 상태에서 새로운 출발을 해야 한다.

과거는 과거다. 과거보다는 미래가 더 중요하다. 미래보다는 현재가 더 중요하다. 현재보다는 오늘이 더 중요하다. 오늘보다는 지금이 더 중요하다. 지금과 오늘을 소중히 여기고, 이것이 자기 자신을 위해서 있다고 확신하자. - A. 모루아

과거는 돌아보지 않는 것. 중요한 것은 현명하게 현재를 개선하는 일입니다. -롱펠로우

과거는 모두 잊었다. 나는 미래만 보고 있다. -에디슨

과거는 이미 존재하지 않고 미래는 아직 닥치지 않았으며 존재하는 것은 오직 현재뿐이다. 현재 안에서만 인간의 영혼에 자유로운 신성이 나타난다. -톨스토이

과거는 지나간 버림받는 일이나 마찬가지다. 미래는 호사가들이나 생각하는 꿈과 마찬가지다. 이 두가지는 우리의 힘으로 어떻게 할 수 없다. 그러므로 나는 현재 이외의 것에는 관심을 두지 않는다. -지드

과거는 죽은 것이다.

과거는 현재에 아무런 해답을 주지 않는다. 과거는 다만 우리에게 교훈을 줄뿐이다. -고르바초프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지식정보Home>커뮤니티>지식정보
Total 5,816건 373 페이지
지식정보 목록
제목내용
236 추천명언
관습, 풍습 
토론실 hit:1436 03-09
235 추천명언
과학, 과학자, 사이언스 
토론실 hit:1522 03-07
234 추천명언
과장, 허풍 
토론실 hit:1366 03-07
233 추천명언
과식, 배부름, 식욕 
토론실 hit:1309 03-07
232 추천명언
과도, 지나침 
토론실 hit:1364 03-07
열람중 추천명언
과거, 현재, 미래 2 
토론실 hit:1530 03-04
230 추천명언
과거, 현재, 미래 
토론실 hit:1601 03-04
229 추천명언
공포심, 공포, 두려움, 
토론실 hit:1531 03-02
228 추천명언
고향 
토론실 hit:1318 03-02
227 추천명언
고집, 심술 
토론실 hit:1471 03-02
226 추천명언
고독, 외로움 
토론실 hit:1644 02-27
225 추천명언
고생, 생활 
토론실 hit:1308 02-27
224 추천명언
223 추천명언
222 추천명언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운영자 SNS커뮤니티


https://www.facebook.com/groups/1987117991524411 https://www.facebook.com/acetraveler12 https://www.facebook.com/FlindersUniversityDebatingSociety https://twitter.com/acetraveler1

https://story.kakao.com/_d36z15 https://band.us/band/72550711 http://cafe.daum.net/acetraveler http://blog.daum.net/acetraveler

https://pf.kakao.com/_xocRxjK https://story.kakao.com/ch/toronsil2001 https://toronsil.tistory.com https://m.post.naver.com/acetraveler

https://blog.naver.com/acetraveler https://cafe.naver.com/toronsilsince2001 https://timeline.line.me/user/_dZVn8dOub0-9zubHJ-7LNDBubziVSzUT0jK3hn0 https://open.kakao.com/o/ghmiAdpc

https://www.instagram.com/acetraveler12 https://www.instagram.com/acetraveler12/channel/ https://www.tumblr.com/blog/toronsil https://www.youtube.com/channel/UChSQEwnxoTgesALkVkL_PKA

https://ameblo.jp/firest12/ http://acetraveler.blogspot.com/ https://www.reddit.com/user/acetraveler12 https://ok.ru/profile/585384389039

https://www.pinterest.co.kr/firest12/%ED%86%A0%EB%A1%A0%EC%8B%A4-%EC%82%AC%EC%9D%B4%ED%8A%B8/ https://vk.com/id614494296 https://vk.com/public198641212

https://tv.kakao.com/channel/3743718 https://www.linkedin.com/in/min-seob-lee-9a1b1729


사이트 정보

대한민국 토론커뮤니티-토론실 대표: 이민섭
☎ TEL 010-7670-7720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회기로 12길 37-5, 401호
Copyright © 2001 ~2024 토론실(toronsil.com) All Rights Reserved.
Mail : acetraveler@naver.com

여럿 빠뜨리고 벼락치기로 몰아서 몇 개 올리는 챗 GP…
대한민국 법원 주요 판결 2024년 6월 12일 아침 …
대한민국 법원 주요 판결 2024년 6월 10일 정리 …
미국 연방 대법원 주요 결정 2024년 6월 9일 정리…
프랑스 헌법재판소 (Le Conseil constitu…
독일 연방헌법재판소 주요 결정 2024년 6월 9일 정…
대한민국 법원 주요 판결 2024년 6월 9일 정리 결…
대한민국 법원 주요 판결 2024년 6월 6일 정리 결…
2024년 6월 1일 대한민국 헌법재판소 주요 결정 정…
2024년 5월 30일 대한민국 법원 주요 판결 정리 …
2024년 5월 27일 대한민국 법원 주요 판결 정리 …
2024년 5월 26일 대한민국 헌법재판소 주요 결정 …
2024년 5월 23일 대한민국 법원 주요 판결 정리 …
(펌글)법무부, ′24년 1차 불법체류 외국인 정부합동…
(펌글)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율 89.2%로 ‘18년보다…
조규홍 본부장 주재 중앙사고수습본부 제31차 회의 개최…
(펌글)장애인고용공단-아이티센그룹 ‘자회사형 장애인표준…
(펌글)신직업 및 유망산업 분야 현직자의 생생한 취업 …
(펌글)인공지능(AI) 시대의 청년취업, 「고용24」와…
(펌글)(참고) 고용률ㆍ경제활동참가율 3월 기준 역대 …
(펌글)(설명) 환경부는 기후적응법 제정을 추진한 바 …
(펌글)국립공원 암벽장 55곳 합동 안전점검
(펌글)(동정) 제2의 볼티모어 교량 충돌사고 대비한다
(펌글)통일부 북한정보포털 대문 화면
(펌글)2024.4.12. 대한민국 법원 대국민서비스 …
(펌글)발코니 벽 해체에 아랫집 소송···대법원 "위험…
(펌글)전세금 돌려준다 속이고 점유권 이전한 집주인, …
[펌글]국적 잃을뻔한 다문화 남매...대법 "주민등록증…
[펌글]2024. 4. 10. 각급법원(제1,2심) 판…
2022년 12월 9일(금)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2022년 12월 2일(금)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2022년 11월 28일(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2022년 11월 22일(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2022년 11월 17일(목)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2022년 11월 12일(토)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2022년 11월 7일(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2022년 11월 4일(금)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2022년 10월 17일(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2022년 10월 10일(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토론실 사이트 펌글)IDS X KIDA Korea 2…
2022년 9월 24일(토), 25일(일) 일기(다이어…
(토론실 사이트 펌글)IDS X KIDA Korea 2…
2022년 9월 21일(수), 22일(목), 23일(금…
2022년 9월 20일(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2022년 9월 19일(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토론실 사이트 펌글)IDS X KIDA Korea 2…
2022년 9월 17일(토), 18일(일) 일기
2022년 9월 18일(일) 일기(체중변화 기록, 20…
(토론실 사이트 펌글)IDS X KIDA Korea 2…
2022년 9월 15일(목), 16일(금) 일기
Copyright © toronsil.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