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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론실
댓글 0건 조회 1,402회 작성일 02-01-03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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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바르면 올바른 공이 나온다

★ 일류 골퍼의 말에는 매우 멋진 것이 많은데, 미국의 바이론 넬슨의 이 한마디도 정곡을 찌른 말이며 바로 이것이야말로 달인의 경지라는 생각이 든다.

마음을 바르게 가진다는 것은 인간으로서 가장 중요한 일이지만, 누구나 다 바른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고 할 수는 없다. 예를 들어 규칙에 다소 저촉되더라도 이기면 그만이라고 생각하거나 돈을 벌기 위해서 수단을 가리지 않는 것 같은 일을 가끔 보게 된다.

그렇지만 옛부터 "악은 일단(一旦)의 일이다."라고 일컬어지며, 부정을 한 자가 오랫동안 번영한 예는 없다.
따라서 무엇을 하더라도 마음을 바르게 가지고 우리의 삶에서 올바른 공을 잇따라 계속 칠 수 있도록 유념해야만 한다.

☆ 흔히 다른 회사와의 경쟁에 이기기 위해 기업 스파이 사건이나 뇌물 사건 등을 일으키는 곳이 있는데 이러한 부정은 절대로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없다. "마음이 바르면 올바른 공이 나온다"
는 말을 믿고 성심 성의껏 일에 임하여 좋은 결과를 얻도록 해야만 하는 것이다.

부하들에게 함부로 기합을 넣지만 말고 때로는 이러한 말을 써서 독려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마음이 반듯하지 않는 자는 법의(法衣)를 입을 자격이 없다

★ "마음의 더러움을 제거하지 않고 법의를 입으려고 원하는 사람은 아직 마음이 제어되지 않았으므로 그 법의를 입을 자격이 없다."『법구경』

고대 인도에서는 출가한 수행자는 일반인과 구별해서 황갈색의 가사(袈裟)를 입기로 되어 있었다.
그러면 사람들은 수행승을 크게 신용하고 가사를 입은 외형에 대해 신용과 존경심을 가졌다. 그 마음도 당연히 그것에 적합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즉 이 구절이 의미하는 것은 욕망이나 본능에 의해 아직도 마음의 더러움을 다 뱉아 내지 못해 내면적으로 번민이 있고 마음이 정돈되어 있지 않은 수행승은 사실상 가사를 입을 자격이 없다,
내실이 따르지 않고 외형만 반듯하면 무슨 값어치가 있겠느냐고 하는 것이다.

☆ 조직에서 불행한 일은 능력이 모자라는 자가 관리직을 차지하는 일이다. 부하보다 모자라는 상사, 그나마 자기는 부하보다 뛰어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자에게는 이것이 번민의 씨앗이다.

실제로 "나는 부하보다 모든 면에서 뛰어나다."고 잘라 말할 수 있는 상사는 아마도 없을 것이다. 관리직이란 옷을 입는 자격은 자신도 노력하는 것은 물론이지만 자기보다 뛰어난 부하를 가지고
있는 것을 자랑으로 여길 줄 아는 데 있다.

마치 잘 지낸 하루가 편안한 잠을 가져다 주듯이, 잘 활용된 일생은 평온한 죽음을 준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수기』 중의 한 구절.
하루의 끝이 수면이고 일생의 끝이 죽음이라고 한다면 충실된 하루가 안면을 주듯이 충실된 일생은 안온한 죽음을 주게 된다.

사람은 누구나 불안 때문에 잠을 이루지 못하는 밤을 보내기보다는 안면을 원한다.
마찬가지로 사람에게 있어서 죽음이 피할 수 없는 것인 만큼 그 죽음은 평온하게 모든 일을 이룬 충실감에 넘친 죽음이기를 바랄것이다.

만족하고 후회없는 죽음을 맞기 위해서는 결국 자기에게 주어진 인생을 힘껏 산다는것밖에는 없으리라.
물론 만족이나 충실의 가치관은 사람에 따라 다르나 어떤 사람은 부와 재(財)를 이루는 일생을 충실로 알고, 또 어떤 사람은 다른 것에서 충실의 가치를 발견할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어쨌든 그 사람에게 있어서 후회 없는 인생이었는지의 여부가 문제이지, 살았던 날들의 길이는 아닐 것이다.

☆ 인생, 혹은 사람의 생활 태도에 관한 얘기를 할 때에 인용할 수 있는 말이다. 노인들이나 정년 퇴직한 사람들이 모인 자리에서 "사는 보람을 찾아내자"는 식의 강화를 할 때에 그 서두에 인용하면 좋을 것이다. 다만 우선 자기가 충실된 인생을 가져야만 한다.


만족한 고객은 일곱 명의 손님을 데려다 준다

★ 미국의 외판원 지침서에 원전이 있으며, 판매 관계자 사이에서 옛날부터 전해진 격언으로 아프터 서비스의 중요성을 나타낸 말이다.

판매라는 것은 상품을 판매하면 그것으로 끝나게 되는 것은 아니다. 소비자가 그 상품에 만족을 하게 되고서야 비로소 판매는 완결이 된다.
그 만족을 하게끔 하는 기능이 아프터 서비스이고 만족한 손님은 소문이나 소재에 의해 새로운 손님을 데려다 준다. 손님이 손님을 부른다는 것은 이것을 뜻한다.

현재는 어떠한가? 매상(賣上) 지상주의의 회사가 많아진 것은 아닐까? 영업 사원이나 세일즈맨도 근무 기준량에 쫓겨서 오늘 하루의 매상에만 신경을 쓰고 손님이 만족이란 것은 잊고 잇는 것이 아닐까?

신제품이 홍수처럼 쏟아져 나오는 현대에서는 손님이 구입한 뒤의 만족까지 생각할 만한 여유가 없다고 하는 것은 구실에 불과하다. 손님이 손님을 불러 주는 식의 소비자 서비스의 제도를 만들게 되면, 그쪽이 장래적으로는 매상을 증가시키는 것에 이어지는길이될 것이다.

흔히 "아프터 서비스란 비포어(before) 서비스이다."라고 하듯이 현재의 서비스는 미지의 손님에 대한 비포어 서비스가 되는 것이다.

☆ 아프터 서비스의 중요성이나 판매의 마음가짐을 주제로 하는 경우 이외에도, 예를 들어 인간끼리의 교제에 있어서 상대방으로 하여금 만족하게끔 하는 행동을 하면 잇따라 인간 관계의 고리가 펼쳐진다는 식으로 인용할 수 있을 것이다.



무엇을 모르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알고 있느냐로 사람을 판단하지 않으면 안 된다

★ 독특한 낙관(樂觀)주의 철학에 의거해서 『성찰(省察)과 잠언(箴言)』 등의 작품을 남긴 18세기 프랑스의 모럴리스트, 보브나르그의 말이다.

교섭할 일이나 상담(商談)등에서 초대면의 사람과 얘기하는 동안에, 상대는 이쪽이 알고 있는 정보나 지식에 어둡다는 것을 깨닫 는다.그 순간에 왠지 모르게 우월감을 가지고 저도 모르게 방심하여 불필요한 일까지 말해 버린다.

얘기를 끝내고 보면, 마음속을 보이지 않고 이쪽의 태도를 지켜보고 있었던 상대방에게 속아서, 상담이나 교섭은 실패로 끝나고만다.

비단 비즈니스의 자리 뿐만 아니라 인물 판단에는 신중을 기하지 않으면 안 된다. 능력 있는 사람은 알고 있는 것을 경솔하게 발설하지 않으며, 일지 반해(一知半解)의 지식을 과시하는 짓은 하지 않는 법이다.

사람을 판단할 때에는 상대방이 무엇을 어디까지 알고 있는 인물인가를 확인하기까지는 경솔히 평가를 내려서는 안 된다.

☆ 접객, 절충(折衝), 면담 등 사람의 응대에서의 수칙으로서 인용할 수 있는 말이기도 하다.
이제부터의 비즈니스 사회에서는 가(可)도 없고 불가(不可)도 없는 상식적인 유형의 비즈니스맨보다도, 다소 엉뚱해도 무엇인가 번쩍하고 빛나는 것을 가진 인재를 필요로 한다.

그리고 그러한 인재를 살리고 죽이는 것도, 요는 관리(管理), 감독자의 기량에 달려 있다. 무엇을 잘하고 어떤 능력을 발휘하는가를 확인하고 능숙하게 다루어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


문제를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도 있다.
그것은 묘지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다. 그들의 문제는 모두 해결이 끝나 있다.

★보브 콘크린 저(著) 『자신이 솟는다~마음의 과학 =에고바이오닉스』에서.

저자는 미국의 personal Dynamics Inc. 의 회장으로 능력 개발의 전문가이다.
우리는 사업상의 문제, 가정상의 문제 등에 둘러싸여 있지만 문제를 안고 있다는 것은 곧 살고 있는 것이라고 콘크린은 말한다. 문제가 있는 것이 보통의 상태인 것이다.

문제나 고민을 추려 내어서 이것에 정면으로 맞섬으로써 우리는 정신적으로 강해진다.
이것을 콘크린의 「정신적 보상 작용의 법칙」 이라고 한다.

혹독한 환경에서 자란 식물만이 혹독한 겨울에 살아 남듯이 생명이 있는 것에는 적자 생존이란 자연의 멋진 보상 법칙이 작용한다. 문제는 마음의 근육을 기르고 강화한다. 단 정신적 보상 작용이 작용하고 있을 때는 스트레스를 느껴서는 안된다.

냉정함과 자신을 가지고 대처할 수 있도록 마음을 훈련하라는 것이다.

☆ '문제'에서 도망치는 것으로는 언제까지나 사태는 호전되지 않는다. 격렬하면서도 늠름한 집념을 가지고 문제의 해결에 임하면 문제가 기회로 될 적도 있다.

업적의 악화, 사고의 발생 등으로 침체한 직장의 분위기 복원을 꾀하고 싶을 때에 조례의 자리에서 인용할 수 있는 말이다.


미래란 현재다

★ 이것은 미국의 마가렛 미드 여사가 한 말이다.
문화 인류 학자로서 많은 지방의 역사며 실태 해명의 연구를 계속함으로써, 오랜 역사를 거쳤던 각 민족의 현재 모습에 그 지역성 이나 민족의 과거가 크게 투영되었음을 발견한 뒤의 일종의 깨달음이라 할 수 있는 한마디이다.

불교에서도 "인(因)을 알려고 하면 과(果)를 보라."고 하여 현재 (그것은 과거의 결과)의 인은 과거에 있는 것이며, "미래(果)를 알려고 하면 그 인의 도는 현재를 보라."고 하여 미래라는 과의 인은 현재에 있음을 말하고 있다.

미드의 설도 그것과 공통된 것이다. 미래란 현재에 의해 조건지 어진 추억의 투영이라고 개념지은 명언이다. 그렇다면 "현재"를소흘히 할 수는 없다.
마가렛 미드는 '미래란 현재이다' 라는 철언을 남기고 1978년, 77세로 세상을 떳다.

☆의욕 진흥의 만남에 응용할 수 있는 말이다.
"우리가 지금 노력하지 않으면 내일에 희망과 기대를 가질 수 없다. 지금 최선을 다하면 내일에 희망과 기대를 가질 수 있다." 는, 한낱 농부에서 미국의 대통령에까지 올랐던 지미 카터의 말이 나 "어째서 지금 최선을 다하지 않느냐?"는 비슷한 격언을 섞어 약 간 철학적 분위기로 차분히 연출하는 쪽이 효과적이다.


바닷가를 잃을 용기가 없으면, 새로운 대양(大洋)을 발견할 수 없다

★ A. 지드의 말이다.
과학 기술이 놀랄 만큼 진보한 현대에 있어서도 자연의 맹위(猛威)는 자주 사람의 목숨을 희생시킨다.
더구나 지금으로부터 몇 백년 전, 미지의 대해(大海)로 나아간다는 것은 그야말로 목숨을 건 큰일이었을 것이다.

콜롬부스의 아메리카 대륙 발견은 1492년, 그때 까지의 인류가 전혀 경험하지 않은 미지의 대양과 대륙으로의 출범이었다.바닷가를 잃지 말자, 즉, 자기가 지금 가지고 있는 생명, 가족, 재산, 기타 자기에게 둘도 없는 것을 잃지 않으려고 한다면,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이었을 것이다.

자기가 현재 가지고 있는 것을 잃지 않으려고 생각했을 때,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의욕을 잃게 된다." 인적 미답(人跡未踏)의 황야로 진출하라. 메이플라워 호(미국에의 이주)의 시대에 비하면, 오늘의 시대에 요구되는 리스크(위험,모험) 같은 것은 그 정도가 매우 낮다."고 누군가 말한 적이 있다.

새로운 것은 누구에게나 위험하게 보이고 현상 유지가 최선이라 고 생각하기 쉽다.
이것저것 생각해보고 "역시 큰일이다. 그만두자." 는 식으로 되고만다. 이런 현상에의 유착성(癒着性)을 끊어 버리지 않고서는 사람의 일생은 취생 모사(醉生夢死)로 끝나게 된다.

☆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야말로 최대의 위험이다."라고 드래커도 말하고 있다. 모험에 도전하는 것은 젊은이의 특권, 젊은이에게 주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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