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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리(不利)는 한편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 제2 차 대전이 발발하자 거국 일치 (擧國一致) 내각을 조직하여 영국 수상이 되고 연합국군을 지도하여 승리로 이끈 처칠의 말로서, 독일군의 맹공을 막바지에서 견뎌내고 끝내는 전국을 대역전시킨 그에게는 참으로 적합한 말이라고 할 수 있다.
형세가 불리해졌을 때, 그렇다면 상대방도 힘겨울 것으로 생각하고 이즘이야 하는 마음으로 필사적으로 항거하면 의외로 활로가 열리는 법이다.
흔히 "위기는 기회다"라고도 하는데 , 씨름 같은 경우에는 특히 위기와 기회는 종이 한 장 차이라며 막바지까지 몰렸던 장사가 되치기로 역전승을 거두는 일이 종종 있다. 이것은 말하자면 상대방 의 힘을 역이용한 것인데, 이와 같이 승패를 겨루는 자리에서는 확실이 "불리는 한편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라고 할 수있다.
크라우제비츠는 "결전시에는 승패가 양자 똑같이 위기에 있다." 고 했으며 제갈 공명은 "적이 나를 속이려고 할 때는 내 계략도 행하기 쉽다."고 말했다.
어떻든 간에 전쟁터에서는 자기쪽의 형세를 유리하게 가지고 가는 것이 최상이지만, 만일 불리해지는 일이 있어도 절대로 비관해서는 안 된다.
☆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승기를 찾아내도록 하자면서 불경기 때의 훈시에 인용할 수 있는 말이다.
불충분한 자료로 성급한 가설을 세우지 말라
★ 코난 도일의 추리 소설 『공포의 계곡』에 나오는 셜록 홈즈의말이다.
성서에 이은 장기 베스트셀러, 홈즈 이야기는 단지 수수께끼 풀기의 재미 뿐만 아니라 정보 수집이나 사물의 관찰법에 관해 각처에 홈즈식의 경구가 아로새겨져 있고 시사하는 바도 크다.
홈즈는 올바른 추리를 하자면 자료를 충분히 모으는 것도 중요하지만, 동시에 수많은 사실에서 어느 것이 본질적인 사항이고 어느것이 부수적인 사항인가를 분별하는 눈을 가지지 않으면 안 된다고말한다.
또,"사람은 사실에 맞는 이론적인 설명을 찾으려고 하지 않고 오히려 이론적인 설명에 맞추려고 부지중에 그 사실을 왜곡해 버리는 경우가 많다."고 경계한다.
그리고 정보를 읽는 법에 관해서도 "절대로 편견을 가지지 말고 사실이 가르치는 바를 순순히 따라가는 습관"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역설한다.
☆ 정보의 수집, 평가, 활용 등 정보 관리에 관해서 훈시할 때에 인용할 수 있는 말이다.
확실히 불충분한 자료에 의한 가설은 사실의 판단을 틀어지게 한다. 그렇지만 오늘날과 같은 정보 과다 시대에서는 오히려 수많은 정보나 자료에 끌려다니지 않도록 조심하지 않으면 안 된다.
홈즈도 말했듯이, 어느 것이 본질적인 사항이고 어느 것이 부수적인 사항인지를 분별하는 정확한 정보 선택안을 가지는 일이 중요하다.
비가 오면 우산을 쓴다
★ 일본의 마쓰시다 고오노스께(松下云的) 씨의 저서에 나오는말이다.
언젠가"발전의 비결을 무엇입니까?" 하고 신문 기사로부터 질문을 받은 마쓰시다 씨는, 한 마리로 발전의 비결이라고는 해도 과연 어떻게 대답할 것인가 하고 궁금히 여기고 있는 기자에게 반대로
"비가 오면 어떻게 하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우산을 씁니다." 하고 그가 예상한 데로의 대답이 돌아왔다.
마쓰시다 씨는 20년 전의 일을 생각하며, 지금도 그 생각은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비가 오면 우산을 쓴다, 그러면 젖지 않을 수 있다. 아주 당연하고 평범한 일을 당연하게 하는 것, 장사나 경영에 발전의 비결이 있다고 한다면 그것이 제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고 적고 있다.
J.D. 록펠러도 그와 같은 말을 하고 있다.
"비지니스에서 성공하는 비결은 아주 평범하다. 매일 매일의 일을 지체하지 않고 해내며, 내가 항상 말하고 있는 장사의 법칙도 잘 지키고, 머리를 항상 개운하게 해 놓으면 성공은 틀림이 없는 것이다."
평범한 일을 완수한다, 이것이 성공에의 비결이라고 동서의 성공자(成功者)가 같은 말을 하고 있는 것은 흥미롭다.
☆ 사업 발전을 위해서는 매상을 신장시키는 일도 중요하고, 그러기 위해 신제품의 투입, 새로운 판매 방법 등을 빼놓을 수 없다. 적정한 이윤을 얻고 장사를 한다, 판매한 것의 대금은 반드시 수금을한다, 이렇게 당연한 일을 당연하게 실행하지 않고 파국을 맞은 기업이 많다. 이것을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한다.
비장(秘藏)의 비보물은 아직도 수주에 있다. 그것은 희망이다
★ 영웅 나폴래옹의 말이다.
코르시카 섬에 유배되면서도 불사조처럼 되살아났던 그의 경력을 생각하면, 이 말의 무게도 더 늘어나게 된다.
희망이란 것은 우리에게 살아갈 용기를 주는 것으로, 그것은 어떤 보물보다도 더 나은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희망이란 것은 어떠한 대가도 요구하지 않고, 부자도, 가난한 사람도, 직업도, 성별도 관계없이 누구나 다 자기가 좋아하는 대로 가질 수 있는 유일한 보물이다.
어쩌다가 해난 사고를 당하고 구사 일생으로 살아난 사람의 말을 들으면 "죽으면 안 된다, 살아야만 한다."는 생각 뿐이었다고 말한다. 살아야겠다는 강한 의욕이 살 수 있는 기적을 가져다 준 것이다.
희망을 가진다는 것, 그것은 그런대로 제법 대단한 정신력을 요구하는 것이다.
희망을 가진다는 것에는 돈이 들지 않으나 나약한 정신이면 절망이 앞서게 된다. 희망을 실현시키자면 지속되는 정신력이 필요하다.
인생을 생각했을 경우, 이 정신력의 차이가 결과적으로 성공자와 실패자를 구분짓게 한다.
☆ 대상은 구애받지 않아도 된다. 폭넓게 인생론으로서 인용할 수 있는 말이다.
★ 제2 차 대전이 발발하자 거국 일치 (擧國一致) 내각을 조직하여 영국 수상이 되고 연합국군을 지도하여 승리로 이끈 처칠의 말로서, 독일군의 맹공을 막바지에서 견뎌내고 끝내는 전국을 대역전시킨 그에게는 참으로 적합한 말이라고 할 수 있다.
형세가 불리해졌을 때, 그렇다면 상대방도 힘겨울 것으로 생각하고 이즘이야 하는 마음으로 필사적으로 항거하면 의외로 활로가 열리는 법이다.
흔히 "위기는 기회다"라고도 하는데 , 씨름 같은 경우에는 특히 위기와 기회는 종이 한 장 차이라며 막바지까지 몰렸던 장사가 되치기로 역전승을 거두는 일이 종종 있다. 이것은 말하자면 상대방 의 힘을 역이용한 것인데, 이와 같이 승패를 겨루는 자리에서는 확실이 "불리는 한편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라고 할 수있다.
크라우제비츠는 "결전시에는 승패가 양자 똑같이 위기에 있다." 고 했으며 제갈 공명은 "적이 나를 속이려고 할 때는 내 계략도 행하기 쉽다."고 말했다.
어떻든 간에 전쟁터에서는 자기쪽의 형세를 유리하게 가지고 가는 것이 최상이지만, 만일 불리해지는 일이 있어도 절대로 비관해서는 안 된다.
☆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승기를 찾아내도록 하자면서 불경기 때의 훈시에 인용할 수 있는 말이다.
불충분한 자료로 성급한 가설을 세우지 말라
★ 코난 도일의 추리 소설 『공포의 계곡』에 나오는 셜록 홈즈의말이다.
성서에 이은 장기 베스트셀러, 홈즈 이야기는 단지 수수께끼 풀기의 재미 뿐만 아니라 정보 수집이나 사물의 관찰법에 관해 각처에 홈즈식의 경구가 아로새겨져 있고 시사하는 바도 크다.
홈즈는 올바른 추리를 하자면 자료를 충분히 모으는 것도 중요하지만, 동시에 수많은 사실에서 어느 것이 본질적인 사항이고 어느것이 부수적인 사항인가를 분별하는 눈을 가지지 않으면 안 된다고말한다.
또,"사람은 사실에 맞는 이론적인 설명을 찾으려고 하지 않고 오히려 이론적인 설명에 맞추려고 부지중에 그 사실을 왜곡해 버리는 경우가 많다."고 경계한다.
그리고 정보를 읽는 법에 관해서도 "절대로 편견을 가지지 말고 사실이 가르치는 바를 순순히 따라가는 습관"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역설한다.
☆ 정보의 수집, 평가, 활용 등 정보 관리에 관해서 훈시할 때에 인용할 수 있는 말이다.
확실히 불충분한 자료에 의한 가설은 사실의 판단을 틀어지게 한다. 그렇지만 오늘날과 같은 정보 과다 시대에서는 오히려 수많은 정보나 자료에 끌려다니지 않도록 조심하지 않으면 안 된다.
홈즈도 말했듯이, 어느 것이 본질적인 사항이고 어느 것이 부수적인 사항인지를 분별하는 정확한 정보 선택안을 가지는 일이 중요하다.
비가 오면 우산을 쓴다
★ 일본의 마쓰시다 고오노스께(松下云的) 씨의 저서에 나오는말이다.
언젠가"발전의 비결을 무엇입니까?" 하고 신문 기사로부터 질문을 받은 마쓰시다 씨는, 한 마리로 발전의 비결이라고는 해도 과연 어떻게 대답할 것인가 하고 궁금히 여기고 있는 기자에게 반대로
"비가 오면 어떻게 하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우산을 씁니다." 하고 그가 예상한 데로의 대답이 돌아왔다.
마쓰시다 씨는 20년 전의 일을 생각하며, 지금도 그 생각은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비가 오면 우산을 쓴다, 그러면 젖지 않을 수 있다. 아주 당연하고 평범한 일을 당연하게 하는 것, 장사나 경영에 발전의 비결이 있다고 한다면 그것이 제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고 적고 있다.
J.D. 록펠러도 그와 같은 말을 하고 있다.
"비지니스에서 성공하는 비결은 아주 평범하다. 매일 매일의 일을 지체하지 않고 해내며, 내가 항상 말하고 있는 장사의 법칙도 잘 지키고, 머리를 항상 개운하게 해 놓으면 성공은 틀림이 없는 것이다."
평범한 일을 완수한다, 이것이 성공에의 비결이라고 동서의 성공자(成功者)가 같은 말을 하고 있는 것은 흥미롭다.
☆ 사업 발전을 위해서는 매상을 신장시키는 일도 중요하고, 그러기 위해 신제품의 투입, 새로운 판매 방법 등을 빼놓을 수 없다. 적정한 이윤을 얻고 장사를 한다, 판매한 것의 대금은 반드시 수금을한다, 이렇게 당연한 일을 당연하게 실행하지 않고 파국을 맞은 기업이 많다. 이것을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한다.
비장(秘藏)의 비보물은 아직도 수주에 있다. 그것은 희망이다
★ 영웅 나폴래옹의 말이다.
코르시카 섬에 유배되면서도 불사조처럼 되살아났던 그의 경력을 생각하면, 이 말의 무게도 더 늘어나게 된다.
희망이란 것은 우리에게 살아갈 용기를 주는 것으로, 그것은 어떤 보물보다도 더 나은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희망이란 것은 어떠한 대가도 요구하지 않고, 부자도, 가난한 사람도, 직업도, 성별도 관계없이 누구나 다 자기가 좋아하는 대로 가질 수 있는 유일한 보물이다.
어쩌다가 해난 사고를 당하고 구사 일생으로 살아난 사람의 말을 들으면 "죽으면 안 된다, 살아야만 한다."는 생각 뿐이었다고 말한다. 살아야겠다는 강한 의욕이 살 수 있는 기적을 가져다 준 것이다.
희망을 가진다는 것, 그것은 그런대로 제법 대단한 정신력을 요구하는 것이다.
희망을 가진다는 것에는 돈이 들지 않으나 나약한 정신이면 절망이 앞서게 된다. 희망을 실현시키자면 지속되는 정신력이 필요하다.
인생을 생각했을 경우, 이 정신력의 차이가 결과적으로 성공자와 실패자를 구분짓게 한다.
☆ 대상은 구애받지 않아도 된다. 폭넓게 인생론으로서 인용할 수 있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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