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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법의 유형과 실제 6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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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 제목: 화법의 유형과 실제 6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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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의사소통(커뮤니케이션)이란
2. 화법의 정의
3. 화법의 유형
4. 일상대화에서의 화법
5. 사회생활에서 우리가 지켜야 할 예절...
6. 마치며
* 참고문헌
1. 의사소통(커뮤니케이션)이란
의사소통(커뮤니케이션)이란 상호 이해를 달성하기 위해 의견을 주고받는 일련의 과정을 말한다. 인간은 동물과는 달리 언어를 이용하여 의사소통을 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이고 완성된 형태의 정보를 주고 받는다.
이러한 인간의 언어는 음성언어를 통해 이루어지는 언어적 의사소통과, 몸짓, 눈짓, 신호 등으로 이루어지는 비언어적 의사소통으로 분류된다. 언어적 의사소통은 화법 또는 스피지(speech)라고도 불리운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가장 광범위하게 사용하는 대화나 연설, 토론, 회의등은 모두 언어적 의사소통에 해당한다. 본고에서는 언어적 의사소통 즉, 화법에 관해 알아보고 일상대화를 중심으로 그 용법을 고찰해 보고자 한다.
2. 화법의 정의
화법이란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인간의 의사소통의 한 방법인 언어적 의사소통을 이르는 말이다. 흔히 '스피치'라고도 일컬어 지며 다양한 유형을 띠고 있다. "「스피치」는 자기 표현이요 무기이며 생활 수단이라고도 한다. 현대에 있어서「스피치」란 과거의 전형적인 웅변술과 같이 치자(治者)가 피치자(被治者)를 선동하여 지배하는 기술만이 아닌 대등한 인간관계에서 상대방에게 연사의 사상, 감정, 지식, 의견 등을 음성 언어를 통하여 전달하는 커뮤니케이션의 한 방법이다.
" 화법이란 말에 의한 전달 효과를 높이는 기술이며, 우리의 사상과 감정을 음성언어로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기술인 것"
" 화법은 스피치를 바꿔 놓은 우리 용어이다. 쉽게 풀면 말하기이다."
이와같이 화법과 스피치는 동일한 개념으로 사용되고 있는 이음 동의어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3. 화법의 유형
화법은 말하기 전체에 걸쳐 두루 나타나기 때문에 유형의 범위가 굉장히 광범위하며 일정한 기준에 따라 분류하기가 몹시 어렵다. 현재 나와있는 화법의 유형도 학자마다 저서마다 다양한 관점과 기준에 의해 정해진 것이어서 '이것이 화법의 유형이다' 라고 쉽게 정의 내리기는 쉽지 않다. 본고에서는 보편적으로 상용되는 화법의 유형으로 일상대화, 연설, 토의, 토론, 회의, 방송화법으로 분류하여 각 유형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보도록 하겠다.
1) 일상대화
가장 평범한 유형의 화법으로 어떤 형식이 필요하지 않는 화법을 말한다.
2) 연설
연설은 한 연사가 일정한 장소에서 제한된 시간 안에 여러 사람을 상대로 해서 자기의 신념이나 지론 또는 자기가 소속된 정당이나 단체가 갖고 있는 주의 및 주장 등을 진술하는 담화의 형태이다. 따라서 연설은 공적?지적?윤리적인 성격이 강하다. 국회에서의 연설, 선거 때의 후보 연설, 찬조 연설, 시민 대회에서의 연설 등이 있다."
넓은 장소에서 다수의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연설이며 대체로 웅변과 상통하며, 한 가지 주장을 강조하여 청중을 이해시키고 납득시키는 데 그 의의가 있다. 이러한 목적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연설은 다양한 방법으로 실현된다. 설명 연설, 보고 연설, 설득 연설, 환담 연설 등이 그것이다.
3) 토의
토의는 여러 사람들이 모여서 공통된 문제에 대해 집단적 사고과정을 통해 바람직한 해답을 얻기 위한 방법이다. 토의는 문제의 공정한 해결을 위한 것으로 참가자 전원이 협력하여 문제 자체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보다 깊이 하고, 가각의 입장에서 자기 의견을 제시해야 한다. 그러므로 다수의 의견에 의해 결론을 지어서는 안되고 소소의 의견 역시 크게 존중되고 동등하게 취급해야 한다.
토의의 방향을 잡아주는 역할의 사회자는 임기응변의 기지와 비판력과 판단력을 갖추어야 한다. 문제를 부각시키기 위해서 사회자는 질문을 할 수 있지만 자신의 의견을 내세워서는 안된다. 사회자는 항상 청중을 의식하고 청중도 참가자와 함께 사고하도록 이끌어가야 한다.
토의는 목적, 주제, 참가자의 수, 청중의 유형에 따라 심포지움, 패널토의, 포럼, 원탁토의, 계발식 토의, 회의 등으로 나뉘어진다.
4) 토론
토론은 어떤 의견이나 제안에 대하여 반대자와 찬성자가 각기 논리적인 근거를 발표하고 상대방 논거가 부당하고 자기 주장이 정당함을 명백히 밝혀 나가는 것이다. 따라서 자신이 찬성하는 사실에 대하여 진리나 의견 등 구체적 주장이 상대방에 의해 인정되고 상대방의 반대 주장이 근거없음을 논박한다. 토론도 넓은 의미에서는 토의에 속한다. 하지만 토론과 토의의 차이점은 토의가 문제 해결을 위한 의견의 일치를 얻으려고 서로 협동하는 형식이라면, 토론은 의견의 일치를 구하려는 점에서는 토의와 같지만 문제의 대립점에 대해 긍정과 부정으로 갈라져서 대립이 전면에 나타나는 것이 다르다.
위와 같은 토론의 특징 때문에 설득의 방식이 주로 쓰이며, 이것은 지성에 호소하는 논리적 설득이라야 한다. 즉, 상호 설득에 의한 토론이 성립되는 것이다. 한쪽의 주장이 분명히 밝혀지고 이것이 또 상대방에 의해 인정받게끔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는 것이 토론의 한 특징이다.
토론은 그 형식과 방법에 따라 이인 토론, 직파 토론, 반대신문식 토론 등으로 나뉜다.
5) 회의
회의는 두 사람 이상의 모임에서 행해지는 합의를 위한 한 가지 형식이요, 동일 장소에 모인 사람들이 공통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주로 구두에 의하여 상호 협력, 계발 혹은 영향을 주고 받으며 정보 교환, 문제 해결, 의사 및 방침 결정 등에 도움을 주는 인간행동의 일종이다. 그러므로 회의 활동의 이점은 자기계발에 도움을 주고, 정보 수집에 도움이 되며, 지식 향상에 도움을 준다는 데 있다. 기업 내 중요 회의로는 주주총회, 이사회, 부과장회의, 예산회의 등이 있으며, 목적, 시기, 장소에 따라 standard형, panel형, symposium형, brain storming형 등이 있다.
6) 방송 화법
방송 화법이란 방송에서 사용되는 언어의 올바른 규범을 의미하는 말이다. 아나운서, 연예인, 보도 기자, 전문인, 리포터 등의 방송인의 범주에 드는 사람들이 방송에서 사용하는 말을 뜻하는 것이다. 방송 언어는 일반언어와는 다른 차이점을 지니고 있다. 스튜디오라는 특수한 곳에 제한되는 공간과, 주어진 시간 안에 언어 활동이 이루어 지는 시간의 제약 외에도 방송이라는 매체를 통해 시청자에게 전달되기 때문에 기술적 장치의 도구가 필요하다. 또한 화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을 마음대로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미리 짜여진 방송 대본에 의해 이루어 지는 내용적인 특성도 지니고 있다. 방송 언어는 정보 전달의 기능을 위주로 하여, 효율적인 표준에 교육의 산 교과서로서 언어 교육의 기능이나, 국민의 사고와 행동에 변화를 초래하게 하는 사고 보조의 기능 등을 가지고 있다.
4. 일상대화에서의 화법
1) 화법의 필요성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대인관계를 보다 효과적으로 이끌어 나가기 위해서는 효과적인 화법이 필요하다.
"올바른 문장생활을 위해 작문을 배워야 하듯, 올바른 언어생활을 위해 화법을 배우고 익혀야 한다. 인간관계를 유지하며, 일상적인 업무를 추진하고, 리더십을 확립하는 일, 그것이 바로 화법의 기능이다. 따라서 효과적인 화법을 익히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인간이 사상, 감정, 의견 등을 전달하기 위한 음성 언어적 의사소통의 방법인 화법은 외면적인 표현의 기술성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내면적인 지식과 인격이 병행되어야만 올바른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것이다. 즉, 화법의 본질은 기술이나 재주가 아니라, 인격의 진솔한 표현인 것이다.
"화법에 앞서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의 마음가짐이 우선 중요하다. 그래서 그 사람의 인간관계가 잘 개선되어 나감에 따라 말하기 능력도 하루가 다르게 바뀌어 간다. 이 현상이 '말은 그 사람'이라는 사실을 힘있게 뒷받침해 주는 것이며, 그 사람의 인격과 말하기는 따로 떼려야 뗄 수 없는 긴밀한 관계를 입증하는 것이다. 말하기 문제는 낱말은 선택하는 문제라기보다 마음의 문제로서 마음의 동향 여하에 따라 말의 방향이 달라진다고 해도 지나친 표현이 아니다. 마음가짐이 화법의 가장 중요한 부면이다. 말을 잘 하려면 그리고 기분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하려면, 말하는 사람의 마음이 우선 환히 트여 있지 않으면 안 된다. 훌륭한 언변은 어디까지나 마음에 부수되는 것이므로, 결국 화법을 연구하는 출발점은 마음가짐에 있다고 본다. 인간관계라는 엄청나게 복잡한 속에서 고려되어지는 게 바로 말이다."
화법은 인격을 가장 잘 반영하는 표현으로 일상대화에서 그 중요성이 강조되는 것이다. 정치, 경제, 문화, 교육 각 방면에서 진실되고 예의를 갖춘 화법으로 대화한다면 누구나 사회생활을 원만하게 잘 해 나갈 수 있을 것이며, 그러한 사회 또한 밝은 내일을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2) 대화의 정의
대화는 서로 마주 대하여 직접 이야기하거나, 또는 주고받는 이야기 등을 말하며, 직접 대면하여 말하는 것, 쌍방간의 이야기를 일컫는다. 대화는 한 사람 한 사람이 마주하여 하는 이야기이며, 이야기의 흐름에 따라 청자가 화자가 되기도 하고, 화자가 청자가 되기도 하는 기본적인 화법의 형식이다. 이러한 대화는 말하기와 듣는 역할이 계속 바뀌는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매우 자주 행해지지만 그때마다 다른 양상을 보인다.
대화 성립을 위하여 무엇보다 먼저 화자와 청자가 존재해야 한다. 또 이때 이야기가 나누어지므로 전달 내용이 있어야 한다. 또 이야기하는 바에야 화자에게 어떤 말하기 목적이 있기 마련이다. 이 목적을 화자의 기대라고 말해도 좋을 것이다. 이 가운데 화법과 말하기 목적은 화자에 관련되는 사항이나 이를 청자에 관련지어 말하면 무엇 때문에 듣는가 하는 문제, 결국 듣기 목적이 되고 여기 관련된 청법이 있게 된다.
위의 사실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은 결과가 된다.
화자 -------- 말하기 목적
전달 내용 ---- 전달 방법
청자 -------- 듣기 목적
요컨대, 누가, 누구에게, 왜, 무엇을, 언어를 통하여 전달하는 것이 말하기요, 누가, 누구로부터, 왜, 무엇을, 언어를 통하여 수용하는 것이 듣기이다. 그리고 화자와 청자가 상호 말하기, 듣기 입장을 바꾸면 대화가 된다.
3) 대화의 화제
화제는 대화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서, '무엇을'에 해당하는 전달 내용이다. 처음 대화에서의 화제 선택은 되도록 상대방 중심의 것으로 하는 것이 좋다. 사람은 대체로 자기 자신에 관한 이야기에 감정이 약해지고 쉽게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기 때문이다. 어느 정도 분위기가 조성되면 공통의 화제로 옮겨 간다. 내가 말할 때 상대방이 듣고 싶은 화제를 꺼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대화를 이끌어 갈 수 있는 방법이 된다.
좋은 화제는 일단 청자에게 친숙한 것이라야 한다. 친숙함이란 청자가 친근감을 갖고 흥미를 느끼는 화제를 뜻한다. 청자에게 무관계한 화제라면 대화가 무미건조해지고 쉽게 대화가 끊길 것이다. 또 화제는 명확하여 애매하거나 모호한 점이 없는 화제여야 한다. 추상적인 것 보다는 구체적이고 알기 쉬운 것이 바람직하다.
화제는 크게 듣고 싶은 화제와 말하고 싶은 화제로 분류된다. 그렇다면 듣고 싶은 화제, 말하고 싶은 화제란 어떤 것일까?
가장 듣고 싶은 화제는 청자의 이익추구에 부합되는 것이다. 청자에게 이익을 주고 유리하게 도와 줄 때 누구나 대화에 참여하고 싶을 것이다. 또 요구 추구에 호소하는 화제를 들 수 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의 생활, 건강, 재산, 직업에 관계 있는 것에 강한 욕구를 가지고 있으며, 또한 만족을 느끼고자 하는 것이다. 이같은 욕구를 염두해 두고 화제를 선택하는 것이 청자를 고려한 화제 선택이 된다. 이 외에도 사람은 행동의 직접적인 동기가 아닌, 단지 지식욕, 호기심을 만족시키는 것에 관심을 갖는 경우도 있고, 이미 알고 있는 사실에 연결되는 속보나, 유머, 칭찬을 들어 만족감을 갖게 되는 화제 등이 있다.
말하고 싶은 화제에는, 우선 자기 자신에 관한 것을 꼽을 수 있다. 이때 주의할 일은 자만어린 자기 자랑이다. 누구나 자신에 관한 것을 말하기 좋아하지만 자랑처럼 청자 입장에서 가장 듣기 싫고 괴로운 것이 없는 것이다. 취미나 자기만 아는 것도 청자에게 말하고 싶은 화제 중의 하나이다. 타인에 대한 험담은 무의식 중에 사람이 말하기 좋아하고 때로는 듣기 좋아하는 화제이지만, 사회 윤리 또는 도덕적 규범에 의해 적절히 규제되며, 사용을 지양해야 하기도 한다.
4) 대화의 조건과 에티켓
대화는 상대적인 것으로 화자와 청자, 나와 너의 조건을 고려하게 된다. 그리고 주어진 상황에 알 맞는 화제를 말하게 된다. 이때의 화제 선택은 위에서 논의했던 것과 같이 좋은화제, 상대가 듣고 싶어하는 화제를 선택해야 한다. 이것이 대화를 위한 최소한의 조건이다. 또한 대화를 나눌 때 청자와 화자는 공감대를 형성해 나감으로써 소기의 성과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서는 서로 감정이입이 중요하며, 이것은 대화 분위기 조성이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조건인 것이다. 이런 대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서는 유머감각을 적절히 활용한다거나, 상대방의 자존심을 세워주며, 상대방의 지금의 관심사를 화제로 말하며, 동류 의식을 자극해 나가는 것을 적절히 이용해야 한다.
5. 사회생활에서 우리가 지켜야 할 예절이 있듯이 대화에서도 지켜야 할 예절과 주의해야 할 것들이 있다.
첫째, 대화에서 말하기의 독점은 삼가야 한다.
대화의 참된 의미는 의사교환이기 때문에 혼자의 말만 내세우는 것은 참된 의미의 대화가 아니다. 말하기를 독점하는 사람은 상대가 무엇을 말하더라도 곧 그 이야기를 끊고 자기 이야기를 내세우기 쉬우며 이런 행동은 상대방에게 거리낌을 준다.
둘째, 침묵으로만 일관해서는 안된다.
아무리 흥미있는 이야기를 해도 가타부타의 응답이 없으면 대화는 이어지지 못하고 상대방도 마침내는 불쾌한 감정이 들 것이다.
셋째, 겉치레말과 독설은 적절하게 사용한다.
겉치레말은 사교적 입장에서 어느 정도 필요한 말로 사용하기에 따라 상대방을 기쁘게도, 싫어지게도 한다. 겉치레말을 잘하려면 상대방이 겉치레말을 겉치레로 느끼지 않도록 해야 한다. 독설은 겉치레말보다 그 활용이 더 어렵지만 유머가 섞인 풍자나 야유 등은 대화를 빛내주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상대방의 급소를 적중하여 말한다거나 상황에 맞지 않을 때에는 그 사용을 하지 않음만 못한 결과를 낳게 하기도 한다. 이 외에도 자랑이나 거짓말, 아는체 하거나 뽐내는 것을 자제하여 올바른 대화로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해야겠다.
6. 마치며
지금까지 화법의 정의와 유형에 관해 알아보고 그 유형 가운데 일상대화를 중점적으로 살펴 보았다. 화법의 정의는 학자마다 조금씩 달랐지만 본고에서는 의사소통의 한 유형인 음성 언어 의사소통으로 화법을 정의했다. 스피치와 동일한 개념으로 인식하고 '화법' 이라는 단어로 통일하여 사용했다. 유형에 있어서 굉장히 다양한 분류들이 있었지만, 우리가 일상에서 가장 빈번하고 유용하게 사용하는 형식들을 중심으로 살펴 보았다. 일상 대화 속에서의 화법을 중심으로 살펴보면서 화제와 조건들을 살펴 보았다. 좀 더 구체적인 일상 대화의 보기들을 들지 못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 참고문헌
1. 국어 화법론(1995), 전영우, 집문당
2. 대화의 미학(1997), 전영우, 집문당
3. 무슨말을 어떻게 할 것인가(1996), 이옥련?민현식, 숙명여자대학교 출판부
4. 스피치 대강좌(1973), 김양호, 예원각
5. www.kbs.co.kr(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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