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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과 스피치_01 4강좌
플래시(예습) ㅣ 동영상교육(준비 예정)
책 제목: 당신도 토론의 달인이 될 수 있다
지은이: 윤치영 지음
출판사: 느낌이 있는 나무
아래 내용은 한국의 토론문화와 교육을 위해 해당 출판사의 허락을 받고 게재하는 토론교육입니다. 무단사용과 배포 전재를 금지합니다. 이 강좌는 책 내용의 일부만 발췌 되었습니다. 자세한 설명내용과 정보가 필요한 분은 책을 구입해서 보시면 고맙겠습니다.
CONTENTS
제 2장: 토론과 스피치
1. 토론
2. 토론에서 사회자의 자질
3. 토론과 스피치 요령
4. 남에게 호감을 주는 화술
제 2장: 토론과 스피치
오늘날 민주사회에서는 토론이 국제 연합회의에서, 또는 국내의 의회에서, 그 밖의 정치, 경제, 법률, 교육 등 여러 면에서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따라서 민주사회로서 토론의 규칙을 지키며 정신과 방법에 대해 훈련을 받아야 하며, 사회인으로서 토론의 규칙을 지키며 토론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은 꼭 필요한 일이다. 서구의 예를 들면 고등학교 시절부터 토론회 형식에 의한 토론 훈련을 받고 있으며 특히 대학에서는 토론부가 운동부 이상으로 그 대학의 대외적인 명예를 크게 좌우한다. 가령, 영국의 옥스퍼드와 케임브리지 대학의 토론부나 미국의 하버드 대학과 예일대학의 토론부는 전 세계적으로도 유명하다. 대학의 토론부가 일반사회의 토론 문화를 발전시키고 토론에 능한 지도자를 양성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음은 물론이다. 그리고 이것이 건전한 민주사회의 건설로 이어진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토론 문화가 아직 정착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국회의원들도 논리 정연한 토론을 벌이기보다는 단상 점거나 몸싸움 또는 날치기 통과를 예사로 한다. 가정이나 직장에서의 일상생활을 둘러봐도 토론적인 측면을 찾아보기 어렵다. 부모와 토론하려는 자식은 부모에게 말대답하며 대드는 무례한 자식으로 치부되기 일쑤이다. 직장에서도 상관과의 토론은 쉽게 용납이 되지 않는 분위기이다. 군대에서는 말할나위도 없다. 이것은 가부장적인 권위를 중시하는 유교 문화의 영향이라고 할 수 있는데, 건전한 민주사회 건설과 합리적인 사고 풍토를 조성하는 데 장애가 되고 개인의 창의력을 억압하는 요인이 된다. 따라서 이제 우리도 토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토론 문화를 꽃피우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1. 토론
토론의 개념
토론(debate)은 넓은 의미에서 토의의 일종이고 또 그 속에 포 함된다. 토의와 토론은 어떤 문제에 대해 최상의 해답을 얻기 위한 집단적인 공동의 노력이라는 점에서 그 목적을 같이한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토의와 토론에는 차이점이 있으며, 다음과 같다.
토의 |
토론 |
문제의 해결을 위한 의견의 일치를 위해 서로 협동해 이야기하는 형식 |
결과에 있어서 의견의 일치를 구하려는 점에서 같지만 문제의 대립 점에 대해 긍정과 부정으로 갈려서 대립을 전면에 나타내는 점 |
양보와 타협을 통한 의견의 조정과 절충이 가능함 |
끝까지 자기 주장을 함(공격과 방어) |
해답 결정권자는 토론 참석자임 |
해답 결정권자는 토론 참석자가 아닌 제삼자임 |
토론의 특징
▶ 찬성자와 반대자는 사상이나 입장에 차이가 있다.
▶ 어떤 특정 문제에 대한 의견 ·해결안 ·결론 등이 미리 정해져 있어서 상호 대립되는 관계에 있다.
▶ 자신이 주장하는 근거나 증거를 제시해서 주장의 정당성을 상대방에게 알린다.
▶ 상대방의 주장이 근거 없음을 논박한다.
▶ 주장하는 바의 서술은 설득하는 방법에 의존하지만, 논리적인 방식을 쓴다.
토론에 이긴다는 것은 상대방이 내세우는 논거의 모순을 지적하고 자기 논거의 정당성과 합리성을 보이고, 상대방이 반론을 펴거나 논박할 수 없도록 하는 것이다. 상대방을 이렇게 궁지에 몰아넣는 것을 논파(論破)라고 한다. 토론도 주최자에 의해 일정한 장소에서 형식을 갖춰, 특정 문제에 대해 찬성과 반대 주장으로 나뉘어 서로 순서에 따라 상대방의 주장을 논파하고, 자신의 주장을 논거를 들어 됫받침하는 것이다. 토론의 논제가 공공적이고, 공개된 장소에서 다수의 방청자 앞에서 행해지면 이것을 공개 토론이라고 한다. 토론에는 여러 가지 형식이 있다.
어느 형식도 다음의 네 가지 요소를 반드시 갖추어야 한다.
▶ 서로 대립되는 토론자들
▶ 토론의 중심이 되는 하나의 논제
▶ 공평하게 진행하기 위한 여러 규칙과 형식
▶ 청중(심판도 포함)
토론의 절차
논제의 설정
먼저 쟁점이 되는 논제를 설정한다. 논제는 다음에서 보듯이 대립되는 논점이 있어야 하고 일관된 주장을 담고 있는 것이 좋다.
주장의 제시
논제가 결정되면 토론 참석자는 자신의 주장을 편다. 정해진 논제에 대해 토론 참석자는 사실 자료, 소견 자료, 통계 자료 등 자신의 주장을 논리적인 근거나 합리적인 이유를 들어야 한다.
토론 내용의 요약 정리
사회자는 지금까지 논의된 사항을 요약 정리해 청중들에게 알려 주어야 한다.
사회자(리더)의 역할
사회자가 해야 할 일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토론 준비
토론 장소나 토론 참석자의 좌석을 미리 정해 토론의 진행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토론의 시작
토론이 시작되면 문제를 소개한다. 토론이 궤도에서 이탈하지 않도록 토론의 줄기를 잡아주는 것이다.
토론의 진행
쌍방의 주장이 첨예하게 대립할 경우에는 논점을 간명하게 정리해 참석자 전원에게 주의를 주어 분위기를 환기시킨다.
토론의 마침
제시된 해결책에 대해 다른 사람의 평가를 요구한다. 그리고 참석자들이 의견과 해결책을 제시하면 필요한 경우 이를 종합한다.
토론의 규칙
토론자들은 반드시 토론의 규칙을 지켜야 한다. 토론의 규칙에는 다음과 같은 점이 포함된다.
▶ 시간의 제한
▶ 발언 시간과 발언 순서의 규정
▶ 긍정 측부터 발언시키며, 마지막 발언도 긍정 측이 하도록 한다. 이것은 긍정 측이 여러 모로 불리한 점이 많기 때문이다.
▶ 논제는 하나의 주장을 포함하는 긍정 명제로 한다.
▶ 논박의 시간은 양측이 똑같게 한다.
▶ 토론이 끝나면 판정한다.
▶ 토론은 원칙적으로 구두(口頭)로 한다.
토론의 기술
토론이란 어떤 논제에 대해 찬성자와 반대자가 각기 논리적인 근거를 발표하고 상대방의 논거가 부당하다는 것을 명백하게 하는, 말하기의 한 형태이다. 따라서 토론은 토론자가 자기 자신이 찬성하고 있는 것에 대해 진리나 의견 등 구체적인 주장이 상대 방에게 인정되고, 상대방의 반대 주장을 설복(設服)시키려는 의도로 행해진다. 토론은 넓은 의미에서 토의의 일종이다. 토의가 문제의 해결을 위한 의견의 일치를 얻으려고 서로 협동해 이야기하는 형식이라면, 토론은 의견의 일치를 구하려는 점에서는 토의와 같지만 문제의 대립점에 대해 긍정과 부정으로 갈려서 대립을 전면에 나타내는 점이 다르다. 토론은 흔히 사상이나 입장이 다른 두 사람 사이에 주장하는 바가 대립되고 모순이 생겼을 때 그 주장과 반대 주장과의 적부 (適否)를 결정하기 위해 이루어지는데 오늘날의 민주 사회에서는 토론이 국제연합 회의에서나 국내의 의회에서나 그 밖의 행정 · 사법 ·교육 ·경제 등의 여러 분야에서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구미(歐美)에서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토론 훈련을 받고 있으며, 특히 대학에서는 토론부가 운동부 이상으로 그 대학의 대외적인 명성을 크게 좌우하고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고등학교나 대학에서는 토론에 대한 학습이나 훈련이 거의 실시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우리나라는 서구의 선진국에 비해 토론이 보편화, 생활화되어 있지 않다. 우리 민족이 대체로 논리적인 사고력이 결여되어 있는 반면, 매우 정적(情的)인 까닭도 토론의 빈곤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토론의 논제
논제는 '‥‥‥‥해야 한다.'(정책 명제) 또는 '‥‥‥‥이다'(사실 명 제)의 형식으로 표현하는 것이 원칙이며, 명백하게 긍정, 부정의 양측에 설 수 있는 형식으로 표현되어야 한다. 또한 그 내용이 분명해야 한다. 용어 중에서 불명료한 것이 있을 경우에는 토론에 들어가기 전에 그 해석에 있어서 일치를 봐야한다. 논제는 하나의 명백한 주장에 한정되어야 한다. 논제가 둘 이상의 주장을 내포하고 있을 경우에는 혼란을 가져올 수도 있다.
토론자가 유의할 점
주장은 충분히 생각한 것이고, 채용할 수 있는 증거도 검토된 것이어야 한다. 또한 토론자 쌍방이 주장의 대립점을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한다. 토론의 때와 장소를 갖춰야 하며, 토론은 언제 어디서나 시작하는 것이 아니다. 상대방에게 화내는 일 없이 끝까지 침착하고 친절하게 토론할 수 있어야 한다.
2. 토론에서 사회자의 자질
▶ 당파적인 편견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이어야 한다.
▶ 자연스런 어조로 말하고, 남을 위축시키지 않는 사람이어야 한다.
▶ 자신의 지식을 아전인수(我田引水)하지 않는 사람이어야 한다.
▶ 지식이 풍부하고 합리적인 사고를 하며, 온건주의적인 경향을 띤 사람이어야 한다.
▶ 건설적으로 토론에 참가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 품위가 있고 포용력이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사회자의 주요 임무
▶ 토론 장소와 참석자의 좌석을 배정한다.
▶ 토론의 내용을 알린다.
▶ 토론이 본 궤도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주의한다.
▶ 문제가 혼란해지거나 의견이 대립될 경우에는 논점을 정리해서 참석자 전원에게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한다.
▶ 어떤 사람이 말한 것이 다른 사람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을 경우에는 그 말을 알아 듣도록 다시 말해 준다.
▶ 부적합할 때에 중요한 의견이 나오면 메모해 두었다가 다음에 문제로 삼는다.
▶ 질문과 요약을 그때그때 삽입해서 토론의 진행을 돕는다.
▶ 결론에 이르면 그것을 정리해서 분명히 하고, 결론에 이르지 않으면 토론된 범위와 문제점을 정리해서 토론을 종식시킨다.
▶ 토론자로 하여금 의견(주장)과 사실을 구별해 말하도록 한다.
토론의 요령
토론의 요령은 따로 형식적인 것이 없다. 토론의 논제나 대상에 따라 토론의 요령도 달라진다. 원칙적인 토론의 요령은 다음과 같다.
▶ 자기 주장을 분명히 제시한다.
▶ 상대방의 토론 근거가 되는 사실이나 논거를 일단 인정한다.
▶ 자기 토론의 근거가 되는 사실이나 논거가 한층 가치가 있고, 신뢰성이 있음을 분명하고 힘있게, 그리고 간결하게 말한다.
▶ 상대방이 제시한 논거나 상대방의 입장을 여러 각도에서 문제시하고, 그 약점을 주의깊게 고찰하며, 이유를 내세워 냉정하게 약점을 지적한다.
▶ 자기 토론의 요점을 명백히 되풀이한다.
▶ 필요에 따라 상대방을 납득시켜 자신의 주장에 동의하도록 하고, 때로는 특정 행동을 하게 한다.
3. 토론과 스피치 요령
말하는 방법에 유의한다.
말한다는 것은 인간의 생활 속에서 가장 기본적인 문제이다. 말이 능숙하다는 것은 사람의 생활을 밝게 하고 희망을 갖게 하며, 정신을 풍부하게 하는 기초가 된다. 말을 할 때는
▶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
▶ 단정한 태도로...
▶ 말하는 방법을 생각하면서...
▶ 말하는 방법에 유의해서..
정확하게 말한다.
알아듣기 어려운 발음은 고친다.
쉽게 말한다.
빌어온 말은 피한다.
듣는 사람은 싫증을 잘 낸다.
태도에 주의해서 이야기한다.
좋은 태도를 가져라.
좋은 태도란
▶ 침착하게 말한다.
▶ 등을 똑바로 편다.
▶ 듣는 사람의 눈으로부터 얼굴 전체를 온화하게 바라본다.
▶ 손은 양쪽 옆으로 내리뜨리거나, 자연스럽게 앞으로 해서 무릎 위에 얹는다.
▶ 일어서서 이야기할 때에는 발뒤꿈치를 단단히 마루에 붙여서 안정감을 유지한다.
▶ 남 앞에서 이야기할 때에는 청결하고 단정한 복장을 한다.
▶ 많은 사람을 앞에 두고 말할 때는 듣는 사람의 얼굴을 잘 보면서 한사람 한사람에게 이야기하듯 말한다.
목적을 정해 이야기한다.
사람들이 어떤 용건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생각나는 대로 이야기할 때에는, 이야기가 마침내 옆길로 빗나가 이야기의 목적을 충분히 달성할 수 없거나 뜻밖의 역효과를 내는 경우도 있다. 그런 경우, 어째서 그렇게 되었는지를 생각해 보면 다음과 같은 반성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이야기의 목적을 잘못 알지 않았는가?
▶ 목적을 도중에 바꾸지 않았는가?
▶ 이야기의 목적이 빗나가지 않았는가?
▶ 이야기를 몇 가지로 분산시켜 버리지 않았는가?
▶ 이야기의 목적을 다른 것과 혼동하지 않았는가?
▶ 목적도 없이 장황스럽게 이야기하지 않았는가?
토론을 잘 진행시키는 법
'토론을 잘 진행시킬 작정이라면, 먼저 상대방이 잘 듣도록 하라' . 잘 듣는다는 것은 약간의 관심만 가지면 누구라도 할 수 있다.
잘 들리도록 말한다.
확실하게 말한다..
침착한 태도로 이야기한다.
의욕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말한다.
심리적 단계로 말하라.
어프로치(Approach) 단계
사람은 초면인 사람과 대화를 나누거나 비즈니스를 하려면 긴장하거나 경계를 하게 마련이다. 만일, 해치거나 피해를 줄 사람이 아님을 확인시키기 위해 악수를 한다고 치자. 악수의 유래처럼 상대방에게 경계심을 풀고 편하게 대화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어프로치 단계에는 찬사법과 Y/B법을 이용해 상대방 마음의 문을 열 수 있다. 경계심을 풀어 주면서 상대방에게 호감을 얻어야 한다.
보통, 사람들이 친구를 선택할 때의 조건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믿을 만한 사람
▶ 함께 이해할 수 있는 사람
▶ 자신에게 호의를 가지고 있는 사람
▶ 자신과 기호가 같은 사람
▶ 자신의 가치를 인정해 주는 사람
다른 사람에게 호감을 충족시킬 수 있는 조건
▶ 상대방과 함께 기뻐하고 슬퍼한다.
▶ 상대방의 기호에 공감한다.
▶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찬사법과 YES/BUT법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자신을 칭찬해 주는 사람에게는 호감을 갖게 마련이며, 자동으로 마음의 문을 열고 호의적으로 나오게 되어 있다. 찬사법은 적절하고 진정 어린 칭찬을 퍼붓는 방법이다. 상대방과 다른 의견을 제시하고자 할 때는 보다 신중해야 한다.
문답법(問答法)
말이 없는 무뚝뚝한 상대와 이야기할 때는 자신이 먼저 질문을 던져야 한다. 답을 구하기 위한 질문이므로 대답하기 쉬운 질문을 한다. 한꺼번에 많은 질문을 하게 되면 상대방을 혼란스럽게 만들 뿐이다.
첫째 하나씩 질문하고 상대방에게 대답할 여유를 준다.
둘째, 기쁘게 대답할 수 있는 질문을 한다.
셋째, 대답하지 않을 수 없는 질문을 한다.
4. 남에게 호감을 주는 화술
언제나 상대방의 입장을 세워주며 말한다. 상대방의 개성을 파악하고 그것을 강조한다. 개성이 강하다면 그만큼 결점도 눈에 띄게 마련이다. 그런 결점을 눈감아 주고 상대방의 장점만을 칭찬하는 것이다. 그러면 상대방에게 자신감을 주게 될 것이다.
▶ 의견의 일치를 찾아내게끔 말한다.
▶ 상대방이 받아들이기 쉬운 말투를 쓴다.
▶ 상대방의 눈을 보아 자신의 성실함, 진지함이 전해지도록 한다.
▶ 상대방의 말에 관심을 가진다.
▶ 상대방의 취미를 알아둔다.
▶ 좋은 청취자가 되어 준다
▶ 고향이나 경력을 묻지 않는다.
▶ 상대방 말의 허리를 꺾지 않는다.
▶ 웃음은 인간관계를 부드럽게 만드는 훌륭한 윤활유다. 조크나 유머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클로우징(Closing) 단계
고객이나 상대방의 마음에 확신을 주어 결정, 선택, 동조를 구하는 단계이다.
상대방의 자존심을 치켜준다.
성장 욕구에 호소하라.
구체적인 이익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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