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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심리 원하는 환경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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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환경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
사람들은 항상 그들이 처한 환경을 탓한다.
나는 환경을 믿지 않는다.
세상을 이끌어 가는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환경을 찾아다니고
찾을 수 없으면 그 환경을 만드는 사람들이다.
(People are always blaming circumstances for what they are.
I don't believe in circumstances.
The people who get on in this world are
the people who get up and look for the circumstances they want,
and, if they can't find them, make them.)
- 조지 버나드 쇼 (George Bernard Shaw)
개인이나 조직이나 환경을 탓하기 시작하면,
소극적으로 변하게 되고 자신감을 잃게 됩니다.
결국 환경 탓을 한다는 것은 스스로 실패 가능성을 높이는 것일 뿐입니다.
위대한 경영자들은 성공하면 그 원인을 외부 환경,
즉 운으로 돌리고 실패하면 자기 탓을 한다고 합니다.
어려운 환경에 굴복하지 않고 환경 자체를 유리하게 변화시키는
‘환경창조형 경영’이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
When one starts to blame their surroundings or community,
they lose confidence, begin to feel less significant,
and will increase their chance of failing.
Successful entrepreneurs will often attribute
their success to external factors or luck,
while blaming themselves for any shortcomings.
An era of “creative circumstantial management” is needed,
where one must not succumb to difficult circumstances;
but adapt and make the most out of the situation they’re in.
현재의 나는 과거의 내가 만들어낸 결과이다.
하지만 과거의 내가 미래의 나를 만들지 않는다.
현재의 내가 미래의 나를 만든다.
그리고 과거의 나던, 현재의 나던, 그리고 또 미래의 나이던,
어쩃던 그모든 나는 내가 만든것이다.환경이 만든 것이아니다.
우리의 목표를 설정하고, 그에 맞는 환경을 찾아내자, 만들어내자,
만약 바꿀수 없는 환경이 있다면, 그 환경에서 자신이 원하는 모습, 즉 자신의 목표에
다 다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하자.그리고 Just Do it!!
환경탓하지마라,
좋은 환경은 보호하고,
나쁜환경은 좋은환경으로 바꿔서 보호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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