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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론실
댓글 0건 조회 1,024회 작성일 10-11-07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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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raction (매력)
누가 보기에도 좀 뚱뚱하다 싶은 그녀일지라도
사랑하는 남자눈엔 글래머의 매력으로 보이겠죠.
그의 술취하면 누구나 붙잡고 쌈박질하려하는
나쁜 술버릇도 사랑하는 여자눈엔 터프한매력으로 보이겠죠.
심지어 술 먹으면 아무데서나 쉬를 해버리는 그의 모습도
개방적인 사고를 가졌다며 매력적이라 말하겠죠..

back ground (배경, 조건)
쪼금 어릴적엔 누구나 말하죠.
사랑하는사람을 위해선 찢어지게 가난하여
입에 풀칠조차 할수없이 살아갈지라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입던 빤쯔라도 팔아가며 행복할 수 있을거라구요..
하지만 조금만 나이를 들어 세상을 알게되면 사람들은 다시 말하죠.
그 또는 그녀를 사랑하는 조건엔
그가 가진 든든한 빽그라운드도 당연히 포함된다구요....

charms (애교)
세상에 살고있는 수많은 남자들중
애교넘치는 여자 싫다고 할사람이 과연 있을까요?
하지만 중요한 것은 애교라는 것은 반드시 여자들만의 몫은 아니라는 것이죠.
남자들 역시 사랑하는 그녀를 위해선 한번쯤 애교섞인 목소리로
사랑의 노래를 불러준다면 어떤여자가 그를 미워할 수 있을까요?

diary (다이어리)
사랑할땐 누구나 시인이 되고 싶고 소설가가 되고싶죠. 나와 그만의 사
랑이야기를 누군가에게 더욱 달콤한언어의 마력으로 포장하여 보여주고 싶죠.
그렇지만 시나 소설을 쓸 용기가 나지 않을땐 일기를 써봐요.
하루하루, 사랑하는 그와 함께 하는 사랑의 일기를..
먼훗날에 그렇게 쓰여진 일기는 그와 사랑의 완성을 이루었다면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있을 것이고 그렇지 못할지라도
새로운 사랑을 만나기 위한 백과사전이 될테니까요..

eye (눈)
사랑할 때 사람들의 눈은 달라지죠..
게슴츠레하던 눈도, 흐리멍텅하던 눈도, 희미멀건 하던 눈도,
모두 나름대로 총총함을 지니게 되죠.
눈은 마음의 거울이라고 하자나요..
그 또는 그녀의 사랑을 확인하고 싶다면 한 번 자세히 들여다봐요.
상대의 눈을, 그안에 가득한 당신에 대한 사랑을 볼수 있답니다.

first impression (첫인상)
만남에 있어서 첫인상은 참 중요한것이죠. 누가 그랬자나요.
사랑을 느끼는데 걸리는 시간은 단 8초만으로 충분하다고...
사랑은 오래오래 쌓으며 지내온 시간이 길어서 더욱 값진 사랑도 있지만,
첫눈에 서로에게 반해버린 사랑도 그만큼 중요하답니다..

goal (목표)
사람은 누구나 어떠한 목표를 만들게 되죠..
짝사랑하는 그를 언젠가는 내연인으로 만들겠다는 목표.
힘들고 어려운 사랑이지만 이런 장애물을 다 이겨내고
언젠간 서로 꼭 하나가 되고야 말겠다는 목표..
하지만 난 이렇게 생각한답니다.
정말 사랑한다면 어떠한 목표를 향해가기 이전에
지금의 현실에 서로에게 충실하며 아껴주고,
함께하는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이라구요..

humor (유머감각)
긴생머리를 하고 좀 연약해보이는 타입의 가녀린 청순가련형이 조와요~
난 남자답게 과묵하면서도 약간 무뚝뚝하고 분위기있는 남자가 조와요~
오호~ 이건 옛날 말이라죠?
요즘엔 사랑은 쟁취하려면 함께있는 시간동안 분위기 썰렁하게 얼지 않도록
할수 있는 어느 정도의 유머감각이 필요하답니다.
그리고 그를 웃기기 위해 노력하는 당신의 모습 속에서
활짝 피어있는 웃음꽃을 찾을수 있을걸요?

ideal type (이상형여자)
이상형 여자.. 어떤 책에서 보니까 그러더라구요..
요즘 남자들이 이상형으로 꼽는 스타일은 자기의 일을갖고 열심히 일하는 여자와
귀여우면 서도 지적인 매력이 풍기는 여자라구요.
비단 여자들 뿐만 아니라 남자들도 마찬가지
사랑하는 상대를 차지하려면 우선 자신을 아름답게 가꾸어야 한답니다.

Jealousy (질투)
사랑에 있어서 적절한 질투는 사랑의 활력소가 되기도 하죠.
지나친 질투는 사랑을 훼방놓는 방해꾼이 되지만요..
그리고 만약 사랑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과 함께 있는데도
질투가 나지 않는다면 아마 그건 사랑이 아닌 우정일 것이랍니다.

kiss (키스)
키스는 적극적인 애정의 표현이며 사랑하는 사이를 더욱 가깝게 해주지요..
다분히 어떠한 성적인 의미를 떠나서 키스로인한 감각적인 만족은
두사람을 기쁘게 한구요..
사랑한다면 지금 당장 키스하세요...
키스로 인한 또다른 사랑의 행복을 느낄 수 있답니다.

lie (거짓말)
세상에 거짓말을 해보지 않은 사람은 아마 없을거에요..
사랑하는 상대에겐 솔직해야 한다지만
백퍼센트 솔직하다면 오히려 그게 헤어짐의 씨앗이 될 수도 있는걸요..
예를들어 볼까요?
전에 사귀던 애인이 헤어졌지만 가끔 생각나요..
무얼하며 살고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보고싶기도 해요..
그렇다고 이런 내감정을 지금의 애인에게 솔직한다는 이유로
모두 말해줄까요?
아마 그렇다면 지금의 애인은 당장 발끈하며 화를 낼껄요?
만약 이해해 준다는 마음이 바다처럼 넓은 애인이라도,
속으로는 속상해 할거랍니다.
그러니까 말이죠.. 사랑하는 사람에겐 그를 속이려
거짓말을 하는게 아니라
그를 아끼기 땜에 가끔은 거짓말을 할 수도 있는거죠..

money (돈)
사랑이란 큰 이름 앞에서도 가끔은 절대적인 존재가 될 수도 있는 것이
바로 돈이랍니다. 하지만.. 젊다면, 돈이많고 적음이 무슨 상관일까요?
지금 당장 근사한 카페에서 차를 마시는것이 아니라 공원에서
백원짜리 자판기 커피를 뽑아 먹고,
근사한 자동차타고 드라이브 하지 못해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아이스크림 핥아먹으며 좌석버스 뒷자석에 앉아
이야기 하며 가는 것이 더 행복할지도 모르거든요..

nearby (가까이)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설마.. 요즘은 전화도 있고 통신도 있
는데, 그 까짓거 멀리 있어도 자주 연락하니까 아무상관 없다구요?
하지만 우리 옛말은 정말 틀린 것이 하나도 없답니다..
맞아요. 몸이 멀어지면 정말 맘도 멀어지게 되어 있답니다.
하지만 어쩔수 없이 헤어져 지내게 되어 몸이 멀어졌을땐
마음을 상대방에게 더욱 가까이 가져가 보세요..
나중에 다시 그와 가까워 졌을때 두사람 사이엔 어떤 강한 유대감이
사랑이란 이름으로 함께 하고 있을 것이랍니다.

oh my god (당황했던 경험)
사랑하는 사람에겐 자꾸 나를 속이려 드는 때가 있죠.
예를 들자면 평상시엔 입 쫘악~ 벌리고 웃던 나였지만
사랑하는 사람앞에선 괜히 손으로 가리고
여성스럽게 웃으려 하기도 하죠..
평상시엔 잘 안입던 미니스커트도 한번쯤 입어 보고 싶구요..
남자들은 근사한 목소리로 그녀를 감동시켜 주고 싶을때도 있죠.
저번에 한 번은 분명 데이트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 보이는
초보연인들이 한 레스토랑에 앉아 있더라구요.
우연히도 내가 앉은 자리에 선 여자의 모습이
너무나 적나라하게 다 보였었죠.
그 여자는 그날따라 멋내며 입고 나온 짧은 치마가
사실은 너무나 불편했었나봐요.
계속 치맛자락을 손으로 붙잡고 불편해 하고 있었죠..
그러더니 결국은 화장실로 가던 그녀가
의자 모퉁이에 걸려 넘어지고 말았고
아슬아슬 짧았던 그치마는 쫘아악~ 찢어지고 말았대요..
정말 얼마나 당황스럽고 쪽팔렸을까요?

partner (파트너)
우리는 왜 이세상을 살고 있는 걸까요?
미식가들은 먹는 즐거움을 찾기 위해 살아가는 거라 하고,
사업가들은 사업을 번창시키기위해 살아가는 거라 하겠죠..
또, 선생님들은 각자가 가진 자아를 실현시키기 위해 살아가는거라 하겠죠.
하지만 내 생각엔 말이죠..
우린 결국은 서로의 반쪽인 파트너를 만나기 위해 반생을 보내고
그렇게 만난 파트너와 남은반생을 보내는 것같아요..
그럼 지금의 나는 어떤쪽의 인생에 속해 있는지,
한번 생각해 볼까요?

quarral (싸움)
사랑한다고 해서 늘 아름다운 그림처럼 만날수만은 있나요?
가끔은 싸우기도 해야죠.. 때로는 싸움도 사랑의 활력소가 될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조심해야 할 것은 싸울때 서로의 마지막 자존심을 건드리지 말기~!
또 하나, 싸울 때 싸우더라도 서로를 사랑한다면
다음날 따로 미안하다고 말하지 않더라도 먼저 웃으면서 전화하기~!

romantic (낭만)
어떤 사람들은 낭만을 특권층의 사치쯤으로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아요..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가난한 연인들일수록 더욱 낭만적일수 있는걸요..
라일락 향이 가득한 담벼락에 서서 사랑하는연인 단한명을 위해
사랑의 시를 들려줘봐요.
노을이지는 강둑에 사랑하는 사람의손을 맞잡고 앉아 사랑의 노래를 불러줘봐요.
이럴수 있는 당신이라면 진정 이 시대의 오리지날 로맨티스트일껄요?
(닭살돋는다구요? -_-;)

sex appeal (성적인 매력)
요즘들어 성을 마치 상품화 하려는 사람들도 있지만
신이 우리에게 주신것 중 가장 아름다운 것중의 하나가
남자와 여자가 서로 다른 성을 가진채 신비로울수 있다는 것이죠.
사랑하는 그에게 가끔은 섹스어필한 모습으로 다가가고 싶은건
세상누구에게나 똑같이 있는 맘일거랍니다.
그리고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 것은 조금도 이상한게 아니라
건강한 젊음을 가진사람이라면 너무나 당연한 거겠죠?

tear (눈물)
우는 남자, 우는 여자는 정말 꼴불견 이라구요?
하지만 눈물을 흘리는것은 건강에도 좋다고 하구요.
때로는 눈물이 고인 상대방의모습이 무척이나 사랑스럽게 보여질때도 있죠..
단 중요한 것은 너무 자주 눈물을 보이는것은
여자나 남자나 좋지 않다는 거죠..

Understanding (이해심)
이해심이 있어야 해요..
이해 더하기 삼해는 오해라서 가끔 우리는
서로 별것 아닌 일로 오해가 쌓일때도 있답니다.
하지만 내가 먼저 그를 이해하고 감싸주려 한다면 오해로 인한 이별은 없을테죠?

voice (목소리)
때때로 사랑하는 사람의 목소리는 힘든 일에 지쳐 피곤한 당신에게
무척이나 큰 힘이 되어 주죠..
사실은 아무것도 해주지 못해도 옆에서 나를 지켜봐주는 그..
그런 그가 해주는 한마디는 정말 든든한 빽그라운드를
가진것만큼 힘을 준답니다.

wealth (경제력)
경제력도 사랑에 있어선 만만치않은 존재이죠..
때때로 남자들은 아무리 사랑하는 여자라도
자신보다 경제력이 뛰어나다면 부담스럽게 생각하고 헤어지려 한 대요.
하지만 사실 이런게 사랑에있어서 무슨 장애가 될까요?
내가 너를 아끼고, 지금 함께 하고 싶고, 사랑한다면..
그것만으로 충분한거죠.

x-rated film (미성년자 관람불가 영화)
미성년자 관람불가 영화... 으히 ~
전 대학교 다닐 때 첨으로 봤는데요..
왜 거기보면 키스장면도 많이 나오고 또, 응응(^^;;) 장면도 나오잖아요..
볼때마다 느끼는 건데 정말 영화에서 나오는 건 넘넘 멋지고 근사해요,
그죠? (근데 뭐가 멋지고 근사하다는 거지? -_-;)

youngling (어린아이)
사랑을 하면 가끔 어린아이가 된대요..
어쩔수 없이 그에대한 작은 오해에 발끈하며 화를 내기도 하구요..
별일 아닌 일로 상대방에게 어린애같은 투정을 부리게도 되죠..
또, 정말 나중에 생각하면 너무나 작고 유치한 일로 삐질때도 있답니다.
하지만 사랑을 할땐 말이죠..
이런 유치함과함께 어린아이같은 순수함도 갖게 되죠.
그와의 동화같은내일을 그려보기도 하구요.
때로는 그를 위해 별을 보며 기도를 드리기도 하니까요..

zero (제로)
가끔 나는 생각한답니다.
정말 나에게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아, 내가 제로상태가 되었을 때도..
그는 나를 지금처럼 泳浩? 수 있을까?
그러면 그는 이런 내맘을 알았는지 나에게 조용히 속삭여 온답니다..
시간이 흘려 세상에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을때까지 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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