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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심리 지혜와 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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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아는 것이 지혜(智)라면,
자기를 아는 것은 밝음(明)입니다.
남을 이김이 힘있음이라면,
자기를 이김은 정말로 강함입니다.
족하기를 아는 것이 부함입니다.
강행하는 것이 뜻있음입니다.
제자리를 잃지 않음이 영원입니다.
죽으나 멸망하지 않는 것이 수(壽)를 누리는 것입니다.
노자 지음, 오강남 풀어 엮음 '도덕경
- 개정판, 원문 영어 번역문 수록' 중에서 (현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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