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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론실
댓글 0건 조회 2,150회 작성일 10-09-05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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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5_0003.jpg[고사성어]
살신성인(殺身成仁)은 옳은 일을 위하여 자기 몸을 희생한다는 뜻입니다.
선공후사(先公後私)는 사사로운 일이나
이익보다 공사(公事)나 공익(公益)을 앞세운다는 뜻입니다.
견위치명(見危致命)은 나라가 위태로울 때
자기의 목숨을 나라에 바친다는 뜻입니다.

[속담]
◈ 팔백금(八百金)으로 집을 사고, 천금(千金)으로 이웃을 산다.
집보다도 이웃이 더 필요하고 중요하다는 뜻.
◈ 배움 길에는 지름길이 없다.
학문은 착실히 순서대로 공부해 나가야지 다른 방법이 없다는 말.

[명언]
세상에 완벽은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렇게 노력할뿐이다.

당신의 정신을 위대한 사상으로 기르라. 영웅을 믿는 일이 영웅을 만들어 낸 다.
(밴자민 디즈렐리)

정치적인 변혁은, 커다란 저항을 진압한 뒤가 아니면 결코 행해서는 안된다.
(허버트 스펜서)

참된 신념을 위하여 목숨을 바친다는 것은 확실히 거룩한 일이다.
- 헨리 루이스 멩컨(미국 평론가:1880~1956)

德은 외롭지 않고 반드시 이웃이 있다;
德不孤必有隣(덕불고필유린).
이는 논어 里仁篇(이인편)에 나오는 말이다.

혼탁한 세상에서 도덕을 실천하는 자,
옳은 길을 가는 자는 외롭고 고립되어 있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반드시 친한 친구가 생기고,좋은 이해자, 정다운 동반자와 협력자가 생긴다는 것이다.
덕은 도덕을 의미하는 동시에 도덕을 행하는 사람을 뜻하고,
隣(인)은 이웃 사람이나 친구나 동지를 말한다.
덕은 외로운 때도 있지만 시간이 가면 반드시 동지가 생기고,
친구가 생기고,협력자가 모여들고,동행하는 벗이 생긴다.
이와 같이 덕은 결코 외롭지 않다.
진실과 정의는 반드시 동지가 생기고, 공명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일하지 않고 먹는 것은 도둑과 거지뿐.
"근면한 자만이 휴식의 진미를 안다";

미국 포드자동차회사 창립자인 헨리 포드(1863∼1947)의 말이다.
인간의 생활은 노동과 휴식의 두 수레바퀴가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일한 뒤에 쉬고 쉰 뒤에 일해야지,일만 하고 쉬지 않으면
몸이 고장나고 병에 걸리기 쉽다.
또 쉬기만 하고 일을 안 한다면 인생의 패배자로 전락하여 살아가기 힘들 것이다.
활동과 휴식은 인간생활의 2개 리듬이다.
이 리듬이 조화된 생활이야말로 가장 건전한 생활이요 바람직한 생활이라 할 수 있다.
러시아 작가 톨스토이도
『근로 뒤의 휴식과 기쁨은 근로가 격렬하고 쓰라릴수록 더욱더 큰 것이다』라고 말했다.

"정치의 道는 공정과 청렴이다";
중국 宋代(송대)의 책 「景行錄(경행록)」에 나오는 글이다.

정치는 반드시 공정해야 한다.
절대로 편파적인 일이 있어서는 안 되고,
정치의 혜택이 온 국민에게 고루 미치도록 힘써야 하며,처사의 공정을 기해야 한다.
또 정치하는 사람이나 공직에 몸을 담고 있는 사람은 극히 청렴해야 한다.
과거 동양 여러나라에서는 청렴을 관리의 길로 삼아서
청렴한 벼슬아치를 포상하고 융숭하게 대우했다.
이탈리아 성인 프란체스코도『청빈이 있는 곳에는 기쁨이 있으며,
그곳에서는 탐욕도 强欲(강욕)도 없다』라고 말해 공직자의 도를 강조했다.
또한 정약용도 『청렴하다는 것은 천하의 큰 장사이다』라고「목민심서」에서 밝혔다.

"하나의 법이 서면 하나의 폐도 생긴다";
「一法立而一弊生」
- 한가지의 법규가 생김으로 해서
또 새롭게 한 가지의 弊害(폐해)가 생긴다는 뜻으로
중국 명나라의 여곤이 지은「呻吟語」(신음어)에 나오는 말이다.
법규를 제정하고 그것으로 폐해를 금지하는 것은
마치 제방을 쌓아 물을 막는 것과 같다.
제방의 폭이 좁고 토사의 분량이 적어 틈이 생기고 물이 스며들어 제방이 무너지는 일이 있다.
그러나 제방을 없애 버릴 수는 없다.
따라서 경솔하게 법규를 만들어서는 안되며,
특정한 일을 위해 법규를 만들어서도 안된다.
한 때의 폐해가 있다고 해서 영구히 존속시킬 만한 법규를 폐하는 일도 하지 않아야 한다.

서 있는 농부가 앉아 있는 신사보다 높다;
미국의 정치가이며 과학자인 벤저민 프랭클린(1706∼1790)이 한 말이다.

놀고 먹는 신사보다 서서 땀 흘리며 일하는 농부를 찬양한 것으로 근로를 권장한 말이다.
미국의 정치가 웹스터도 『내가 성공한 원인은 오직 근면에 있었다.
나는 평생에 단 한조각의 빵도 절대로 앉아서 먹지 않았다』면서
부지런함을 강조하고 있다.
흔히 하는 말이지만 부지런한 사람치고 못사는 사람 없고
못사는 사람치고 부지런한 사람 없다.
특히 범죄자들 다수는 일을 싫어하면서 요행이나 일확천금을 노리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이 세상에 공짜가 많은 줄 안다.
그러나 위인들 또는 성공한 사람들의 傳記(전기)는 피와 땀으로 얼룩져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세상을 그대로 있게 내버려둔다는 말은 들었지만 이 세상을 다스린다는 말은 듣질 못했다.
- <장자>

한가함은 언제나 정신을 산만하게 한다.
- 루카누스

 
 

20100905_0002.jpg

* 아무에게도 악으로 악을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 <로마서 12:17>
* 이단에 속한 사람을 한두번 훈계한 후에 멀리하라. - <디도서 3:10>
* 돈을 사랑하지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 <히브리서 13:5>
* 너희는 선을 행하다가 낙심치 말라. - <데살로니가후서 3:13>
*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 <골로새서 3:23>
*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 - <히브리서 13:2>


"무실(務實)·역행(力行)하고 충의(忠義)·용감(勇敢)하라."
- 안창호(安昌浩)

"이것은 인간의 한 작은 일보(一步)지만, 인류를 위해서는 거대한 도약(跳躍)의 일보이다."
- 암스트롱 (N. Armdtrong)

"학문과 예술만이 인간을 신성(神性)에까지 끌어 올린다."
- 베토벤(Beethoven)

부자는 쓰는 일에 절도가 있다;
明心寶鑑(명심보감) 立敎篇(입교편)에 나오는 말이다.

부자는 현명하며 부지런하다.
또한 쓰는 일에 절도가 있어 가난한 이웃과 친구들에게 富(부)를 적절히 나눠줄 줄도 안다.
부자는 돈을 사려깊게 쓸줄 아는 것이다.
사려깊게 쓸줄 알기 때문에 부자가 되는 것이다.
낭비하는 사람이 수전노보다 더 골치아픈 사람이라 했다.
자기 재산뿐 아니라 남의 몫까지도 탕진하기 때문이다.
집에 열가지 도둑이 없어도 부유하지 못하는 것은 바로 그런 연유이다.
미국의 정치가 B 프랭클린도『가졌다고 해서 부자가 아니다.
富는 즐길 줄을 알아야 한다』라고 했다.
인간의 참다운 富는 이 세상에서 행하는 善(선)을 의미하는 것이다.

사람 하나를 죽이면 살인죄가 되고, 백만인을 죽이면 영웅이 된다.
- 채플린 영화 <살인광 시대> 에서

* 예술은 인간에게 빵은 아니지만 적어도 포도주이다. - 쟌 파울
* 음악은 공기의 시가(詩歌)이다.
* 음악이 있는 곳에 악은 없다. - 셰르반테스

* 죄는 증오할 것이지만 회개한 죄는 세상에 있어 아름다운 것이다. - 오스카 와일드
* 죄를 짓고 변명하는 것보다 참회의 눈물을 머금는 것이 훨씬 낫다. - 토마스 켐피스

앙드레 모로와 ---
1. 자기 자신보다 다른 사람을 위하여 살아가야 한다.
2. 행동하지 않으면 안된다.
3. 의지의 힘을 믿지 않으면 안된다.
4. 성실하라.

* 고통의 바로 한가운데에는 아무리 심한 고통도 와닿지 않는 피안지대가 있다.
그리고 그곳엔 일종의 기쁨이 자리잡고 있다. - 루이제 린저 <생의 한가운데>

* 악은 지극히 비생산적이다.

* 생은 끝없는 초원이 아니라 그 속에서 최선을 다해야 하는 사방이 벽으로 된 공간이다.
- 루이제 린저 <생의 한가운데>

행복이란 하나의 탐욕으로부터 다른 탐욕으로의 끊임없는 추이(推移).
- 홉스(Thomas Hobbes,1588~1679,영국의 철학자,법학자)

자유는 책임을 의미한다.;
영국의 극작가인 버나드 쇼의 말이다.

흔히 말하듯이 자유는 방종과 전혀 다르다.
우리는 자유라는 말을 자주 사용하지만 어떤 자유의 행사이든 간에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말아야 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자유를 행사하는 이상 우리는 각자의 언행에 대하여 책임을 져야 한다.
그러나 대개의 인간은 책임을 질 자신이 없으므로,
각자가 가진 당연한 권리인 자유를 행사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다.
철학자 칸트는『남의 자유를 방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자기의 자유를 확장하는 것이 자유의 법칙이다』라고 했으며,
존 듀이는 『진짜 자유는 훈련된思惟(사유) 능력안에 머무른다』고 말했다.

분수를 지키고 삶을 존중하라.;
조선조 중기의 대학자로서
우리나라 성인으로 추앙받는 퇴계 李滉(이황)이한 말이다.

그는 『공부는 글이나 외우고 잘 짓는다고 자랑을 삼아서는 안된다.
그보다는 몸가짐을 단정하게 하고 행실을 삼가는 것이 더욱 소중하다』고 강조했다.
어느 사회에서나 어떤 사람에 있어서나 분수를 지키지 못하고,
자신의 삶을 존중하지 않는 데서 모든 비극이 비롯되고 있다.
분수를 지키고 삶을 존중하는 것이야말로 자기 수양의 궁극 목표가 아닐까 생각한다.
T.제퍼슨은 「지나치지 않고 알맞게 행동해서 후회하는 일은 없다」고 강조했다.

* 나는 내일의 일을 하기 위해 알아야 할 일들을 매일 배우고 있다. - 아놀드 토인비

* 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 - W.클라크(미국 탐험가:1770~1838)

* 인생에 우정보다 숭고한 쾌락은 없다;
영국 평론가 새뮤얼 존슨(1709∼1784)의 말이다.

우정은 인생의 소중한 가치 중 하나다.
정다운 친구와 마주앉아서 허물없이 대화를 즐기는 시간은 인생의 즐거움이다.
영국 시인 에드워드가 「우정은 인생의 술이다」라고 했듯이
좋든 싫든 행복할 때든 불행할 때든, 우정은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고
위로를 주며 평화를 주기도 하는 불가결한 존재인 것이다.
진정한 친구란 그리 흔한 게 아니다.
그래서 벗사귐에는 서로 그 마음을 알아주는 것보다 더 고귀한 것은 없다.
독일 작가 F.헤벨도 그의 시집에서 「우정과 연애는 인생의 행복을 낳는다」라고 노래했다.

* 행복의 한쪽 문이 닫히면 다른 문이 열린다.
그러나 우리는 흔히 닫힌 문을 오랫동안 보기 때문에 우리를 위해 열려 있는 문을 보지 못한다.
- 헬렌 켈러(미국 교육자,저술가:1880~1968)

한명의 현모는 백명의 교사에 필적한다.;
독일 교육자 J.F 헤르바르트(1776∼1841)의 말이다.

어린이는 어른을 보고 자란다.
그리고 가장 가까운 어른이 부모이고,
그 중에서도 어머니라는 것은 말할 나위도 없다.
어머니의 감화력은 크며,특히 현모의 경우 그 교육 효과는 교사에 비할 바가 아니다.
좋건 나쁘건 어린이는 행동거지에서 말투까지 부모의 평소 모습을 그대로 옮긴다.
영국 철학자 H 스펜서가 「어린이가 부모의 거울」이라고 말했듯이,
부모되는 사람의 책임은 막중하다.
어린이가 온전치 못하다면 부모 자체가 온전치 못하다는 것이다.
따라서 부모가 착실한 생활 태도를 보이는 것이 무엇보다 참교육이라 할 수 있다.
부모만큼 자연스럽고 호적(好適)한 교육자는 없는 것이다.


백성을 떠받들면 세상에 무서울 것도 못할 것도 없다;
세상에서 지극히 천하고 하소연할 곳 없는 자가 백성이지만,
세상에서 무겁기가 높은 산과 같은 자도 백성이다.
조선시대 실학자 정약용(1762∼1836)의「목민심서」중 奉公篇(봉공편)에 나오는 말이다.

예나 지금이나 집권층이 권리를 남용하여 백성을 박해하거나 착취하는 것
은 백성을 업신여기기 때문이다.
사실 백성 한 사람 한 사람은 의지할 데 없는 가련한 존재들이다.
그러나 이런 백성 없이는 국가나 권력구조 자체의 존재가 불가능하며,
이런 백성의 신뢰나 지지가 없이는 국가나 권력구조의 유지가 불가능하게 된다.
그래서 현명한 治者(치자)는 백성을 떠받드는 것이다.

* 현대에서 가장 결핍되어 있는 것은 자기 직업에 대한 애정이다. - 로댕
* 천시(天時)는 지리(地利)만 못하고 지리는 인화(人和)만 못하다. - <孟子>
* 인식은 사랑을 낳고, 사랑은 인식을 깊게 한다. - <철학 노우트>
* 가장 으뜸가는 것은 덕(德)을 세우는 일이요,
그 다음은 공(功)을 세우는 일이요, 그 다음은 말을 세우는 일이다. - <좌전(左傳)>
* 행복은 최고의 선(善)이다. - 아리스토텔레스
* 만약 애지자(愛智者)가 정치에 관여하기를 회피한다면
그는 자기보다 못한 자의 지배를 받아야 할 것을 미리 각오해야 한다. - 플라톤 <이상국가>
* 폭력은 야수의 법칙이요, 비폭력은 인간의 법칙이다. - 간디
* 나는 인간의 정신을 억압하는 모든 형태의 압제(壓制)에 대해서 영원히 항거하기로 신의 제단 앞에서 맹세했다.
- 토마스 제퍼슨
* 언제나 죽을 각오로 있는 사람만이 정말 자유로운 인간이다. - 디오게네스
* 힘없는 정의는 무력하고, 정의없는 힘은 압제다.
힘없는 정의는 반항을 초래하고, 정의없는 힘은 탄핵을 받는다. - 파스칼


정의는 영원한 태양이다.;
『정의는 영원한 태양이다.
세계가 그 태양의 도래를 늦출 수는 없다』
이는 미국의 웅변가 웬들 필립스(1811∼1884)의 말이다.

인간은 그때그때의 기분이나 내키는 대로의 마음에 의존한다.
한때는 유행하더라도 얼마 되면 곧 잊어버리게 된다.
그러므로 정의도 인간의 일이라고 한다면 같은 상태에 놓여지지 않을까 걱정할 사람도 아마 있을 것이다.
그러나 정의의 경우엔 사정이 다르다.
정의의 밑바닥에 있는 이해는 상상할 수 있는 한 최대의 것으로서,
온갖 시간과 장소에 미치는 것이다.
키케로도 『정의는 미덕의 최상의 영광이다』라고 하였으며,
영국 속담에도「정의는 긴 팔을 가지고 있다」라고 하였다.

바쁜 꿀벌은 슬퍼할 겨를이 없다 -윌리엄 블레이크

비록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 나는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스피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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