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정보 | Home>커뮤니티>지식정보 |
철학심리 성장은 잘할 때보다 뉘우칠 때 온다
페이지 정보
본문
'인간은 잘하는 것보다 뉘우침으로
더욱 진전의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것이다.
부끄러움을 안다는 것은
자신의 행위를 분석할 줄 안다는 것이며,
자신의 행위를 안다 함은 교정할 수 있는 가능성이
이미 발아하였음을 말해주는 것이고,
그 가능성이 있다면 성장시키는 것은 호흡으로 가능하다.'
문화영 지음 '한국의 선인들 6
- 다큐멘터리' 중에서 (수선재)
'잘하는 것' 보다 '뉘우침'으로 더욱 진전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전혀 새로운 시각입니다.
보통은 일을 잘해야지만이 계속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잘하는 것 보다, 오히려 '뉘우침'으로 더 발전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일리가 있습니다.
어떤 일을 잘 한다면, 그냥 계속 그 방향으로 갈 뿐,
변화의 여지는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뉘우침'을 가진다는 것은
지금까지의 방향이 잘못되었다는 걸 인정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전환을 한다는 의미일테니,
그 변화의 폭은 더 클 것이니까요.
뉘우침이라는 것은,
자신의 행동을 부끄러워한다는 것이며,
부끄러워할 수 있다는 것은
자신의 행동을 분석하여 제대로 알 수 있다는 것이고,
그로인하여 바꿀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가능성이 있다면, 성장시키는 것은 가능하겠지요...
내가 뭔가를 잘하지 못했음을 안타까워하기 보다는,
그 다음의 뉘우침에 내 발전의 씨앗이 있다는 걸 깨닫고,
늘 나를 뉘우치고, 반성하는 태도가 곧 성장의 동력일 것 입니다.
뉘우침을 생활화 한다면, 그 성장의 폭은 대단하겠지요?
더욱 진전의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것이다.
부끄러움을 안다는 것은
자신의 행위를 분석할 줄 안다는 것이며,
자신의 행위를 안다 함은 교정할 수 있는 가능성이
이미 발아하였음을 말해주는 것이고,
그 가능성이 있다면 성장시키는 것은 호흡으로 가능하다.'
문화영 지음 '한국의 선인들 6
- 다큐멘터리' 중에서 (수선재)
'잘하는 것' 보다 '뉘우침'으로 더욱 진전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전혀 새로운 시각입니다.
보통은 일을 잘해야지만이 계속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잘하는 것 보다, 오히려 '뉘우침'으로 더 발전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일리가 있습니다.
어떤 일을 잘 한다면, 그냥 계속 그 방향으로 갈 뿐,
변화의 여지는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뉘우침'을 가진다는 것은
지금까지의 방향이 잘못되었다는 걸 인정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전환을 한다는 의미일테니,
그 변화의 폭은 더 클 것이니까요.
뉘우침이라는 것은,
자신의 행동을 부끄러워한다는 것이며,
부끄러워할 수 있다는 것은
자신의 행동을 분석하여 제대로 알 수 있다는 것이고,
그로인하여 바꿀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가능성이 있다면, 성장시키는 것은 가능하겠지요...
내가 뭔가를 잘하지 못했음을 안타까워하기 보다는,
그 다음의 뉘우침에 내 발전의 씨앗이 있다는 걸 깨닫고,
늘 나를 뉘우치고, 반성하는 태도가 곧 성장의 동력일 것 입니다.
뉘우침을 생활화 한다면, 그 성장의 폭은 대단하겠지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