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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인물 지력 vs 추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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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같은 계략으로 유명했던
제갈량과 유백온등도 결코 예외가 아니다.
이들은 뛰어난 학식과 정치적 경륜,
그리고 뛰어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지만
대사를 도모할 기백과 실력은 갖추고 있지 못했다.
....
반면 조조와 같이 지도자의 기질을 가지고 있는 자는
한 번 시작한 일은 반드시 끝을 보고야마는 용기와 담력이 있다.
이런 인물들은 결코 작은 일이나 도의에 구애받지 않으므로
단번에 일어나 패업을 완성할 수 있다.
리 아오 지음, 고예지 옮김
'조조의 윈윈경영' 중에서 (지식의창(삼융출판사))
지력과 지혜가 깊다는 제갈량과 사악하지만 실행력이 뛰어난 조조
역사는 조조의 승리로 끝이 났습니다.
단순히 많이 안다고 지혜가 깊다고 하여도 혼자만으로 끝난다면
그 사람자체에서 끝날뿐 주위를 변화시키지 못합니다.
오로지 조그만한 생각이라도 움직여 무언가 이루어내는 것!
그 것이 핵심이라고 생각해 봤습니다.
제갈량과 유백온등도 결코 예외가 아니다.
이들은 뛰어난 학식과 정치적 경륜,
그리고 뛰어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지만
대사를 도모할 기백과 실력은 갖추고 있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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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조조와 같이 지도자의 기질을 가지고 있는 자는
한 번 시작한 일은 반드시 끝을 보고야마는 용기와 담력이 있다.
이런 인물들은 결코 작은 일이나 도의에 구애받지 않으므로
단번에 일어나 패업을 완성할 수 있다.
리 아오 지음, 고예지 옮김
'조조의 윈윈경영' 중에서 (지식의창(삼융출판사))
지력과 지혜가 깊다는 제갈량과 사악하지만 실행력이 뛰어난 조조
역사는 조조의 승리로 끝이 났습니다.
단순히 많이 안다고 지혜가 깊다고 하여도 혼자만으로 끝난다면
그 사람자체에서 끝날뿐 주위를 변화시키지 못합니다.
오로지 조그만한 생각이라도 움직여 무언가 이루어내는 것!
그 것이 핵심이라고 생각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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