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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심리 '아무나'와 '누군가' 구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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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이 많다는 것은 사실 아무짝에도 필요가 없다.
절대로 그런 것이 아니다.
당신을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은 그냥 ‘아무나’가 아니다.
특별한 그 ‘누군가’이다.
비틀스는 이런 노래를 불렀었다.
“도와주세요, 누군가가 필요해요.”
그리고 그 다음 가사가 무엇인지 기억하는가?
“도와주세요. 하지만 ‘아무나’는 싫어요.”이다.
밥 보딘 지음, 김명철 옮김 'WHO 후
- 내 안의 100명의 힘' 중에서 (웅진지식하우스(웅진닷컴))
저자인 밥 보딘은
사람을 아는 것과 관계를 맺는 것은 다르다고 이야기 합니다.
우리가 흔히 듣는 ‘나, 누구 친구인데.’ 하는 것이 사람을 아는 것이라면,
관계를 맺는 것은 우리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있어
진정으로 도와줄 사람과의 관계를 말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신뢰하고 아껴주는 마음으로 내가 어려울 때
조건없이 나를 도와줄 수 있는 진정한 ‘Who’를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우리는 휴대폰에 기록된 전화번호 개수보다 많은 사람들을 만납니다.
테니스 또는 등산 등의 취미 모임을 비롯하여 친목계,
직업상 모임, 각종 동창회 등 숱한 모임을 통해서 우리는 인맥을 넓혀갑니다.
그런데, 저자에 따르면 이들 모두가 나를 도와줄 ‘Who’는 아니라고 합니다.
단지 아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 별로 중요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숫자로만 집계되는 알고 있는 사람은 ‘아무나’에 불과합니다.
진정 우리가 인간관계를 관리해야 할 사람들은
나를 진정으로 도와줄 수 있는 ‘누군가’가 되어야 합니다.
‘누군가’는 나의 꿈에 대해 진심으로 관심을 가지고
도와주려는 의지와 힘이 있는 사람이며,
최선을 다해 나에게 충고와 안내를 할 수 있는 사람이며,
나와 개인적으로 알고 싶어 기꺼이 시간을 내는 사람입니다.
더욱이 나의 ‘누군가’는 나의 가까이에 있다고 합니다.
나의 ‘누군가’를 기억해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손을 내밀고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해야 하겠습니다.
아울러 혹시 나는 그 사람들에게 ‘누군가’가 되지 못하고
‘아무나’로 취급받고 있지는 않은지 돌이켜 봐야 하겠습니다.
절대로 그런 것이 아니다.
당신을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은 그냥 ‘아무나’가 아니다.
특별한 그 ‘누군가’이다.
비틀스는 이런 노래를 불렀었다.
“도와주세요, 누군가가 필요해요.”
그리고 그 다음 가사가 무엇인지 기억하는가?
“도와주세요. 하지만 ‘아무나’는 싫어요.”이다.
밥 보딘 지음, 김명철 옮김 'WHO 후
- 내 안의 100명의 힘' 중에서 (웅진지식하우스(웅진닷컴))
저자인 밥 보딘은
사람을 아는 것과 관계를 맺는 것은 다르다고 이야기 합니다.
우리가 흔히 듣는 ‘나, 누구 친구인데.’ 하는 것이 사람을 아는 것이라면,
관계를 맺는 것은 우리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있어
진정으로 도와줄 사람과의 관계를 말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신뢰하고 아껴주는 마음으로 내가 어려울 때
조건없이 나를 도와줄 수 있는 진정한 ‘Who’를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우리는 휴대폰에 기록된 전화번호 개수보다 많은 사람들을 만납니다.
테니스 또는 등산 등의 취미 모임을 비롯하여 친목계,
직업상 모임, 각종 동창회 등 숱한 모임을 통해서 우리는 인맥을 넓혀갑니다.
그런데, 저자에 따르면 이들 모두가 나를 도와줄 ‘Who’는 아니라고 합니다.
단지 아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 별로 중요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숫자로만 집계되는 알고 있는 사람은 ‘아무나’에 불과합니다.
진정 우리가 인간관계를 관리해야 할 사람들은
나를 진정으로 도와줄 수 있는 ‘누군가’가 되어야 합니다.
‘누군가’는 나의 꿈에 대해 진심으로 관심을 가지고
도와주려는 의지와 힘이 있는 사람이며,
최선을 다해 나에게 충고와 안내를 할 수 있는 사람이며,
나와 개인적으로 알고 싶어 기꺼이 시간을 내는 사람입니다.
더욱이 나의 ‘누군가’는 나의 가까이에 있다고 합니다.
나의 ‘누군가’를 기억해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손을 내밀고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해야 하겠습니다.
아울러 혹시 나는 그 사람들에게 ‘누군가’가 되지 못하고
‘아무나’로 취급받고 있지는 않은지 돌이켜 봐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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