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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지식 오감균형 다 빈치처럼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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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 빈치처럼 생각하는 7가지 원칙' 1. 호기심을 발동하라.
호기심은 발명과 발견의 발전소다.
호기심이 세상을 바꾼다
2. 실험정신(dimostrazione)으로 임하라.
실험정신이란 무엇이든 당연시하지 않는자세며,
경험을 통해 얻은 지식을 시험하려는 열의와 고집, 실수에서 배우려는 의지이다
3. 감각(sensazoin) 을 열어라.
이때의 감각은 경험에 생명을 주는 수단으로서의 감각을 말한다.
감각의 날을 세우면 세상도 그 만큼 활짝 열린다
4. 낯선 것에 도전하라.
이는 불활식성에 대한 포용력을 의미하며,
모호함과 패러독스와 불확실성을 포용하려는 의지다. 다빈치는 말했다
" 모호한 것들을 껴안으라. 그리고 그 안으로 들어가 모호함의 정체를 파헤쳐라:
5. 뇌전체로 사고하라.
이는 예술적인 동시에 과학적인 사고를 말한다
다시말해 창의적 사고와 논리적 사고의 균형 잡힌계발이다.
전뇌사고는 그로 하여금 예술적 감수성과 과학적논리를 결합시킨다
6. 양손쓰기를 하라.
양손을 사용하면 인간의 육체적 성질 의 균형도 조화롭게 잡힌다
그리고 그렇게 좌뇌와 우뇌를동시에 사용하면 신체적인 균형 감각 뿐만아니라
정서적,인직적 균형감각까지 복원된다
7. 항상 연관지어 사고하라
사물과 현상 등 대상 간의 연결 관계를 민감하게 인식하고 평가하는것이다.
이것이 바로 카오스적, 디지털적 사고방식이자 크로오스오버형 인간의 사고방식이다.
정진홍 지음 '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 2
- 정진홍의 인문경영' 중에서 [21세기북스(북이십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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