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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 '메이드 포 차이나'와 '메이드 위드 차이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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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차이나' 전략에서
'메이드 포 차이나'와 '메이드 위드 차이나' 전략으로
지난 20년간 한국기업의 중국진출은 어떤 유형으로 이뤄졌을까?
한마디로 요약하면 '메이드 인 차이나' 전략이다.
이는 단순임가공 생산기지로 임금이 싼 중국을 선택해
부품이나 중간재를 투입시켜 제품을 생산하고
다른 나라에 수출하는 형태를 말한다.
이제 더 이상 중국에서는 이런 전략이 먹히지 않을 것이다.
이 전략을 고수하려면 중국내륙으로 더 들어가야 하고,
연해에서 멀어짐으로써 높아지는 물류비용도 감당해야 한다. (160p)
김상철 지음 '중국 비즈니스의 맥
- 14억 소비자를 사로잡을' 중에서 (알키)
'메이드 인 차이나' 전략.
지금까지 많은 한국기업들이 중국에 진출해 사용한 전략입니다.
중국의 싼 임금을 활용해 제품을 만든뒤 미국 등지로 수출해왔습니다.
이미 이 전략이 통하던 시대는 지나갔고,
많은 기업들이 낮은 임금을 찾아 베트남과 미얀마로 옮겨가기도 했습니다.
그 나라들도 시간이 지나면 중국처럼 인건비가 올라가겠지요.
한계가 있는 전략입니다.
'메이드 포 차이나' 전략.
저자가 말한 중국진출 전략입니다.
중국 소비자들에게 맞는 상품을 개발해 중국 시장을 공략하는 것입니다.
어찌 보면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오리온제과가 초코파이를 중국에서
'하오리여우'로 이름을 바꾸고 포장지의 '정'을
중국인이 좋아하는 '인'(仁)으로 변경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메이드 위드 차이나' 전략.
저자가 말한 또 하나의 전략입니다.
중국과 함께 만드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빠르게 우리 기술을 모방하는 중국인들을 보며
많은 한국 기업들이 중국과 함께 하기를 꺼리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그느냐'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 이는 쉽지 않은 점이 있습니다.
중국이 커다란 변화기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초고속 성장 시대가 저물어가고 고령화 사회로 접어드는 등
경제여건이 크게 바뀌고 있는 가운데 시진핑 정부도 변신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메이드 인 차이나' 전략에서
'메이드 포 차이나'와 '메이드 위드 차이나' 전략으로...
중국 시장을 놓고 분투하고 있는 한국기업인들의 고민을
명료하게 보여주는 단어들이라 소개해드렸습니다.
'메이드 포 차이나'와 '메이드 위드 차이나' 전략으로
지난 20년간 한국기업의 중국진출은 어떤 유형으로 이뤄졌을까?
한마디로 요약하면 '메이드 인 차이나' 전략이다.
이는 단순임가공 생산기지로 임금이 싼 중국을 선택해
부품이나 중간재를 투입시켜 제품을 생산하고
다른 나라에 수출하는 형태를 말한다.
이제 더 이상 중국에서는 이런 전략이 먹히지 않을 것이다.
이 전략을 고수하려면 중국내륙으로 더 들어가야 하고,
연해에서 멀어짐으로써 높아지는 물류비용도 감당해야 한다. (160p)
김상철 지음 '중국 비즈니스의 맥
- 14억 소비자를 사로잡을' 중에서 (알키)
'메이드 인 차이나' 전략.
지금까지 많은 한국기업들이 중국에 진출해 사용한 전략입니다.
중국의 싼 임금을 활용해 제품을 만든뒤 미국 등지로 수출해왔습니다.
이미 이 전략이 통하던 시대는 지나갔고,
많은 기업들이 낮은 임금을 찾아 베트남과 미얀마로 옮겨가기도 했습니다.
그 나라들도 시간이 지나면 중국처럼 인건비가 올라가겠지요.
한계가 있는 전략입니다.
'메이드 포 차이나' 전략.
저자가 말한 중국진출 전략입니다.
중국 소비자들에게 맞는 상품을 개발해 중국 시장을 공략하는 것입니다.
어찌 보면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오리온제과가 초코파이를 중국에서
'하오리여우'로 이름을 바꾸고 포장지의 '정'을
중국인이 좋아하는 '인'(仁)으로 변경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메이드 위드 차이나' 전략.
저자가 말한 또 하나의 전략입니다.
중국과 함께 만드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빠르게 우리 기술을 모방하는 중국인들을 보며
많은 한국 기업들이 중국과 함께 하기를 꺼리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그느냐'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 이는 쉽지 않은 점이 있습니다.
중국이 커다란 변화기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초고속 성장 시대가 저물어가고 고령화 사회로 접어드는 등
경제여건이 크게 바뀌고 있는 가운데 시진핑 정부도 변신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메이드 인 차이나' 전략에서
'메이드 포 차이나'와 '메이드 위드 차이나' 전략으로...
중국 시장을 놓고 분투하고 있는 한국기업인들의 고민을
명료하게 보여주는 단어들이라 소개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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