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정보 | Home>커뮤니티>지식정보 |
과학기술 일본, 소셜네트워킹 인기에 IT업체 매출 '쑥쑥'
페이지 정보
본문
일본에서 소셜네트워킹사이트(SNS) 인기가 높아지면서
온라인광고업체와 온라인게임업체 등 정보기술(IT) 업체들의 매출도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년 전만 해도 온라인 광고업체 '사이버 에이전트'는
SNS업체들에 온라인 게임을 제공해 약간의 매출을 얻는데 그쳤으나
일본 토종 SNS 업체들이 인기를 끌면서 '사이버 에이전트'가
SNS업체에 온라인 게임을 제공해 얻는 매출은 월평균 5억엔 이상으로 늘어났고
인터넷데이터센터(IDC) 수요가 늘어나 IDC 사업부문도 매출 증대 효과를 누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일본 토종 SNS 업체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 반면
전세계 5억명 이상의 사용자를 거느리고 있는 페이스북은 일본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이는 익명성을 중요시하는 일본 소비자의 성향을 읽지 못한 결과인데요,
일본 토종 SNS업체들은 본인 사진을 등록할 필요 없고,
닉네임을 사용하는 등 익명성을 보장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본, 소셜네트워킹 인기에 IT업체 매출 '쑥쑥'(아시아경제)
우리나라...
벤츠도 파는 `통큰` 소셜쇼핑..1000만원 할인 덧글(0) 스크랩(0)
오는 21일 유명 해외수입 자동차 벤츠 `마이비(MyB)` 모델이 소셜커머스 사이트에 등장합니다.
위메이크프라이스닷컴은 지난 17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진행하고 있는
`브랜드위크`를 통해 벤츠를 1000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위메프는 브랜드위크에 대해 "해당 브랜드와 관련된 콘셉트를 담은 제품과 화면으로
페이지를 구성, 소셜네트워크와 쇼핑을 연계한 새로운 광고 비즈니스 모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