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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외교 중국을 사랑하자, 그만큼 우리가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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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한국만이 1350억 달러 중 450억 달러가 흑자였다.
전 세계에서 중국과의 관계에서 흑자를 내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다.
삼성중국본부만 해도 300억 달러어치를 수출했다.
한 회사가 한 나라에 300억 달러를 수출한다는 것은 상상키 어려운 일이다.”
-- 어떻게 해서 그런 일이 가능한가?
“우리는 이러한 문제를 역사적으로, 문화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최근세사만 가지고 이야기해도 중국의 혁명 과정 그 자체가
한국인과 중국인이 같이 만들어 간 것이다. 광복군, 조선의용군, 동북항일연군 등
한국 청년들의 활약상을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다.
그리고 한국전쟁에도 비극적인 이야기지만
115만 명의 중국 청년이 왔고 36만여 명의 사상자가 났다.
우선 중국인은 중국말을 모르는 외국인을 마음속 깊이 경복하지 않는다.
중국말을 모르면 중국 문화에 동화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중국어에는 한자라는 만리장성이 있다.
이 장성을 쉽게 넘을 수 있는 국민은 오로지 이 지구상에 두 나라밖에 없다. 한국과 일본이다.
그러나 일본은 침략자의 입장에 있었고 우리는 환난을 같이 극복해 나가는 동반자의 입장에 있었다.
그리고 중국을 바라보는 국민들 자세가 우리가 훨씬 더 적극적이다.
일본은 수교 35년 동안 600억 달러를 투자했는데 우리는 수교 15년 동안 이미 390억 달러를 투자했다.
중국에 사는 일본인은 10만 명인데 우리는 70만 명이 넘는다.
중국어 급수라는 공인된 자격증이 있는데 보통 베이징대를 나온 외국인이라야 10급을 받는 어려운 시험이다.
그런데 그보다 더 높은 급수인 11급은 외국인이 받기 어려운 수준인데 한국인은 모두 따낸다.
올해 베이징에서만도 한국 고등학생 7명이 11급을 땄다. 상하이에서는 더 많은 고교생이 11급을 땄다.
중국어 토플이 있는데 전 세계에서 15만 명이 응시한다.
이 중 한국인이 9만9000명, 66%에 이른다.
이 중 1등부터 8만 등까지가 한국인이라고 보면 된다.
현재 한국인 유학생이 5만7000명인데 일본인 유학생은 1만6000명에 그치고 있다.
-- 삼성이 어떻게 그렇게 단기간에 애니콜 같은 단말기를 세계에 유포시킬 수 있었겠는가?
성공 전략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한국 젊은이들의 진취적 모험심이 그 중요한 이유다.
중국에서는 인터넷이나 이동통신이 아무리 발달해도 치열한 감시 속에 있다.
따라서 창조적 아이디어가 계발될 수 있는 문화가 형성되지 않는다.
그러나 한국의 젊은이들은 아무런 금기가 없이 이런 매체들을 자유롭게 활용하면서
끊임없는 이노베이션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 20080108 중앙일보 / 원문보기 : http://blog.paran.com/bitnet/24102920 ---
요즈음 중국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
오래 전 기사이지만 옮겼습니다.
매사를 자기편에서 유리한 방향으로 보려는 게 사람 마음.
남이야 어려움을 겪든 말든 무관심하고,
내 발등에 불이 떨어지면 경천동지로 반응하는 것은 좀 그렇다는 생각입니다.
우리가 오늘 이만큼 잘 살 수 있게 된 데는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택하였기 때문입니다.
북한도 중국도 공산주의의 허상을 쫒느라 그 좋은 세월 헛수고로 땀을 흘린 것.
뒤늦게라도 시장경제를 도입하고 열심히 일하고 애를 쓰는 것은 보기 좋은 일이지 무슨 샘을 내거나 속상할 일은 아닙니다. 우리는 중국을 아는 만큼 이익을 낼 수 있다고도 합니다. 속없이 간 빼줄 일이야 없겠지만, 이웃이 어려움을 당하면 안타깝게 보고 위로할 방법도 찾고 어떤 길이 있다면 참여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거 잘됐다' 심보를 못되게 써서야 안 될 말입니다.
좀 글로벌한 마음가짐이 필요한 때입니다.
사랑의 마음으로 지켜보며,
도와줄 방법도 알아보면 좋겠습니다.
남의 일만은 결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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