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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수필 사람이 로봇에게 이기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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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로봇에게 이기는 이유>
“80대 20 법칙을 연구한 한 학자에 따르면
하위 80%의 사람들은 10년간 새로운 기술을 배우지 않는다고 합니다.
왜 그들의 수입이 낮은지 이해할 수 있겠지요.”
(브라이언 트레이시 인터뷰 기사 중, 중앙일보 2011. 5. 7자 중)
아이가 뜬금없이 묻습니다.
“사람과 로봇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요?”
“넌, 누가 이길 것 같니?”
아이에게 되물으니 로봇이 이길 거라고 합니다.
“로봇은 힘이 셀 뿐만 아니라
모든 인간들이 가진 모든 지식을 입력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아이의 말대로 ‘사람과 로봇이 전쟁을 벌이면 어떻게 될까’를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나는 사람이 이길 것이라고 결론을 내려 봅니다.
그 이유는 “로봇은 존재하는 지식만 가질 수 있지만,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 지식을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이기 때문입니다.
로봇이 세상의 모든 지식을 가지고 종합하는 능력을 가졌다 할지라도
사람은 지식을 배워 다시 창의적으로 재창출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당장은 로봇이 강해 보이지만,
싸움에서 이기는 것은 배울 줄 아는 사람이라고 믿습니다.
사람과 로봇의 가장 큰 차이는 스스로 배울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로봇은 누군가에 의하여 입력된 지식으로 채워져 있지만,
사람은 스스로 배워 활용할 수 있는 지혜가 있기 때문입니다.
로봇은 입력된 대로만 행동합니다.
누군가 새로 명령을 입력해주기 전에는 다른 일을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언제 어디서든 무엇이든 배울 수가 있습니다.
책을 통해서도 배우며,
경험과 체험, 운동, 영화 등을 통해서도 배웁니다.
선생님이나 선배 등을 통해 배우기도 하고,
동료 또는 심지어 후배, 자녀로부터 배우기도 합니다.
성공 사례를 통해 배우기도 하고,
갖가지 실패 사례를 통하여 배우기도 합니다.
배움을 통해 로봇이 생각하지 못하는 새로운 방법과 무기를 개발하게 합니다.
배울 수 있다는 것, 바로 그것이 로봇을 이길 수 있는 힘이 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배움에 대해 두 가지 태도를 취합니다.
하나는 의무감으로 배우는 것입니다.
대학에 들어가기 위하여, 취업하기 위하여, 승진하기 위하여
어쩔 수 없이 교과서를 외우고 정답을 맞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즐기지 못하는 배움이 됩니다.
남이 가르쳐주는 대로 외우는 배움이 됩니다.
배움이라는 의무가 끝나면 다시는 배우지 않습니다.
사람의 80%가 이렇게 살아갑니다.
다른 하나는 권리를 찾는 배움입니다.
자신의 목표를 위하여 능동적으로 찾아나서는 배움입니다.
자신이 스스로 찾아가서 즐기는 배움이기에 끝이 없습니다.
늘 자신에게 기대감을 심어주고 희망을 불어넣는 배움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20%가 이렇게 살아갑니다.
오늘 하위 80%의 사람으로 살아갈지
아니면, 상위 20%의 사람으로 살아갈지를 선택해야 합니다.
의무감 때문에 지겹게 배울 것인지,
나의 권리를 찾기 위해 즐겁게 배울 것인지를 선택해야 합니다.
상위 20% 사람들의 삶을 선택하는 아침입니다.
나의 권리를 찾으며 즐기는 배움을 선택하는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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