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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XTM tvN 토론방송참여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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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토론실 운영자 인사 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방송참여 의사를 밝혀 왔습니다.
아래는 작가님이 토론실 운영자에게 보내 온 메일 전문을 요약한 내용입니다.
일전에 공지해 드린 방송참여를 희망하시는 분은 꼭 필독하셔서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방송 내용이나 일정에 대해 궁금하신 분은 방송 작가님께 직접 문의하셔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전화드렸던 최하나 작가입니다.^^
몇 가지 확정된 사안이 있어서 말씀 드릴 겸 약도도 함께 보내드릴게요.
젊은토론 설전 시즌2는 제목이 백지연의 끝장토론으로 정해졌구요.
XTM과 tvN에서 70분 동시 방송 예정입니다.
현재 시즌 1과 성격, 분위기 등을 바꿔서 백지연의 끝장토론을 기획 중인데요,
네이버에서 젊은토론 설전 이라고 검색창에 치시면
시즌1 다시보기 하실 수 있구요, 시민 토론단의 역할과 프로그램 성격을 알 수 있으실 거에요.
시즌2 에서는 백지연氏가 진행하시고,
시즌1 보다는 더 규모감 있는 토론 프로가 될 예정입니다.
예를 들어 시민 토론단과 방청단 수가 50~100명 사이가 되어서
동의하는 의견에는 환호를, 반대하는 의견에는 야유도 보내는 등
자유로운 분위기로 풀어나가고자 합니다.
공중파 토론 프로그램과 차별화 되는
서민을 위한 서민에 의한 서민의 토론 프로그램으로 접근하게 되고요,
사회 전반에 걸쳐 이슈가 되는 문제들을 논하되,
무겁지 않게, 엄숙하지 않게 토론을 펼칠 생각입니다.
예상되는 주제로는
- 연예인 출신 장관을 바라보는 시각(좋다/좋지 않다)
- 퇴임 대통령의 역할론
- 성폭력 범죄자의 얼굴 공개(찬/반)
- 최홍만 군입대(찬/반) 등 입니다.
토론에 관심이 있고
정열적으로(^^) 임해주실 수 있는 분들을 찾고 있고요.
시민토론단으로 확정되셔서 활동 하실 경우
주제와 스케줄을 조정해서 2~3주에 한번 꼴로 고정적인 출연을 하시게 되고
회당 10만원선의 출연료가 지급됩니다.
5월 19일 월요일 첫 녹화 예정입니다.
(매주 월요일 7시 이후 녹화 예정, 백지연氏 스케줄 조율 중/ 상암동 CJ MEDIA 건물 1층 스튜디오)
주제가 정해지면 시민토론 여러분께 주제를 통보해 드리구요,
관심 있으신 분들 중에서 찬 반 의견을 나누고
따로 모임을 가지기 보다는 저희 작가진과 메일로 연락을 주고 받는 형식으로 진행될 것 같네요.
시즌 2가 진행되는 3개월 동안(12~13회 분량) 몇 주에 한번씩 출연을 하게 되시는거고요.
현재 예상하기로는 XTM과 tvN, 두 가지 채널에서 동시에 방송이 될 것 같습니다.(모두 CJ계열 방송사라서..)
반응이 좋으면 3개월 후에도 시즌이 연장 되겠죠?^^
현재 시민토론단으로 활동의사가 있으신 분들을
5월 3일 토요일 오후 2시에 일괄적으로 인터뷰를 가질 예정이구요.
다음 주 중으로 제가 다시한번 확인차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더 궁금하신 내용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잘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백지연의 끝장토론 02) 300-5866~7
최하나 작가 010-3815-1213
P.S. 상암동 스튜디오 약도 보내드리는데요. CJ 미디어가 통합되면서 저희가 내일 옆 건물로 이사를 하게 됐어요.
바로 옆 건물이라 위치가 크게 다르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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