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제(O), 배재(X) 하는구료 -> 하는구려 하니바람 -> 하늬바람 한갖 -> 한갓 할려고 -> 하려고 햇님 -> 해님 했길래 -> 했기에 호르라기 -> 호루라기 화일 -> 파일 휴계실 -> 휴게실 힘겨웁다 -> 힘겹다 판넬 -> 패널 푸르른 날은 -> 푸른 날은 치루다 -> (값을,시험을)치르다 칫과 -> 치과 켸켸묵은 -> 케케묵은 통털어 -> 통틀어 트기 -> 튀기 잔듸밭 -> 잔디밭 잠궜다 -> 잠갔다 저희 나라 -> 우리 나라 졸립거나 -> 졸리거나 [보충 설명]'졸리거나'가 맞습니다 '졸립다'는 '졸리다'의 잘못입니다. '졸리워, 졸리우니, 졸립고, 졸리우며'의 활용형이 안 쓰이고 '졸려, 졸리니, 졸리고, 졸리며' 등이 쓰이는 것으로 보아 '졸립다'형은 '졸리다'를 잘못 쓴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자료 출처 : 국립국어연구원 자료 입력 : 2001. 10. 24. 지리하다 -> 지루하다 지겟군 -> 지게꾼 짤리면 어떡하지 -> 자르면(잘리면) 어떡하지 찌푸리쟎니 -> 찌푸리잖니 왠 일이니 -> 웬 일이니 요컨데 -> 요컨대 우뢰 -> 우레 우레 (명사) =천둥. ×우뢰. 우레(와) 같은 박수 매우 큰 박수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훌륭한 연기에 관중은 ∼를 보내 주었다. 윗어른 -> 웃어른 웃사람 -> 윗사람 윗층 -> 위층 웬지 -> 왠지 육계장 -> 육개장 으례 -> 으레 익숙치 않아 -> 익숙지 않아 있읍니다 -> 있습니다 있슴 -> 있음 열쇄 -> 열쇠 예컨데 -> 예컨대 옛부터 -> 예부터,예로부터 오뚜기/오똑이 -> 오뚝이 오랫만에 -> 오랜만에 오랜동안 -> 오랫동안 오손도손 -> 오순도순 옳바르다 -> 올바르다 아뭏든 -> 아무튼 아지랭이 -> 아지랑이 안깐힘 -> 안간힘 안절부절하다 -> 안절부절못하다 애닯다 -> 애달프다 어떻해 -> 어떡해 어름 과자 -> 얼음 과자 에이는 듯한 추위 -> 에는 듯한 추위 등살에 -> 등쌀에 설겆이 -> 설거지 설레이는 가슴 -> 설레는 가슴 성갈 -> 성깔 수양/수쥐/수염소 -> 숫양/숫쥐/숫염소 숫소/숫놈 -> 수소/수놈 시험을 치루다 -> 시험을 치르다 실증 -> 싫증 싫컷 -> 실컷 쌍동이 -> 쌍둥이, 팔삭둥이 사죽을 못쓰고 -> 사족을 못쓰고 삭월세 -> 사글세 산 째로 잡아 -> 산 채로 잡아 산구비 -> 산굽이 삵괭이 -> 살쾡이 삼가하고 -> 삼가고 새앙쥐 -> 생쥐 서슴치 않고 -> 서슴지 않고 서울나기/풋나기 -> 서울내기/풋내기 벌을 서다 -> 벌쓰다 벌-쓰다 (罰-) (자) <∼쓰니, ∼써> 벌을 받다. 벌-서다 (罰-) (자) 벌을 받아 일정한 곳에 서다. ¶ 복도에 나가 벌서고 있다. 벌 서다(X), 벌서다(O) 관련항 : 한글 맞춤법 제1장 제2항 예문 : 그 애는 복도에서 벌서고 있었다. 상세 설명 : ‘벌서다’는 ‘벌을 받아 일정한 곳에 서다’의 뜻을 나타내는 동사이다. 참고 : 벌-받다 (罰-) [-따] (자) 벌을 당하다. 법썩대며 -> 법석대며 봉숭화 -> 봉숭아/봉선화 불나비 -> 부나비 비겟덩어리 -> 비곗덩어리 빛갈 -> 빛깔 뻐꾹이 -> 뻐꾸기 (우리의) 바램 -> 바람 바토 잡고 -> 바투 잡고 발굼치 -> 발꿈치 발자욱 -> 발자국 백분률 -> 백분율 배우고져 -> 배우고자 몇일 동안 -> 며칠 동안 모거치/몫어치 -> 모가치 모자르지 -> 모자라지 몹씨 -> 몹시 무릎쓰고 -> 무릅쓰고 무우 -> 무 미류나무 -> 미루나무 멋적다 -> 멋쩍다 (옷을)마추다 -> 맞추다 망서리다 -> 망설이다 머릿말 -> 머리말 먹으신 -> 먹은, 잡수신 먹을껄 -> 먹을걸 멀지않아 -> 머지않아 멋장이 -> 멋쟁이 미쟁이 -> 미장이 돐 -> 돌 될 수록 -> 되도록 뒷굼치 -> 뒤꿈치 때려 부시다 -> 때려 부수다 댓사리 ->댑싸리 뒷편 -> 뒤편 들여마시다 -> 들이마시다 딱다구리 -> 딱따구리 또아리 -> 똬리 달달이 -> 다달이 더웁다 -> 덥다 닥달해라 -> 닦달해라 더우기 -> 더욱이 덥히다 -> 데우다 동구능 -> 동구릉 두째 -> 둘째(열두째) 넙쭉 절하다 -> 넙죽(넓죽) 절하다 넓다랗다 -> 널따랗다 넓직하다 -> 널찍하다 네 장(종이 네 장) -> 넉 장(종이 넉 장) 누누히 -> 누누이 눈쌀을 찌푸리고 -> 눈살을 찌푸리고 눈섭 -> 눈썹 님 그리워 -> 임 그리워 날이 개이는 -> 날이 개는 낚지볶음 -> 낙지볶음 날자 -> 날짜 남비 -> 냄비 내노라 하다 -> 내로라 하다 넉넉치 않다 -> 넉넉지 않다 넙적하다 -> 넓적하다 네 말(쌀 네 말) -> 너 말(쌀 너 말) 네째 -> 넷째 기차길 -> 기찻길 까탈스럽게 -> 까탈지게, 까다롭게 깡총깡총 -> 깡충깡충(현행 맞춤법에 의거하여) 꺼꾸로 -> 거꾸로 껍질채 먹었다 -> 껍질째 먹었다 꼬깔 -> 고깔 끄나불 -> 끄나풀 구렛나루 -> 구레나룻 구비구비 -> 굽이굽이 귀멀다 -> 귀먹다 꼭둑각시 -> 꼭두각시 끔찍히 -> 끔찍이 귓대기 -> 귀때기 금새 -> 금세(금세가 '지금 바로, 이제 곧'의 뜻을 가질 경우) (참고) 사실 '금새'와 '금세'는 모두 존재하는 낱말이다. 금새 물건의 값. 금. ¶ ∼를 치다. 금세 지금 바로. 이제 곧. ¶ ∼ 먹어 치우다 / ∼ 일을 끝내다. *'금새'와 '금세'가 모두 쓰이는 낱말임을 이진원 님이 지적하여 주셨습니다. jinwoni@mail.pusanilbo.com 거짓말시키지 마라 -> 거짓말하지 마라 거칠은 -> 거친 계시판 -> 게시판 게의치 마십시오 -> 개의치 마십시오 곰곰히 -> 곰곰이 곱배기 -> 곱빼기 곱-빼기 ①음식의 두 그릇 몫을 한 그릇에 담은 분량. ¶ 자장면 ∼. ②계속하여 두 번 거듭하는 일. ¶ ∼로 욕을 먹다. ×곱배기. 괴로와 -> 괴로워 괴퍅하다 -> 괴팍하다 가기 쉽상이다 -> 가기 십상이다 가던지 오던지 -> 가든지 오든지 가랭이 -> 가랑이 간(한 간) -> 칸(한 칸) 강남콩 -> 강낭콩 값을 치루었다 -> 값을 치렀다 객적다 -> 객쩍다 여태-껏 [-껃] {부사} 여태까지 한껏. 이제껏. 입때껏. ¶ ∼ 놀다가 이제서야 숙제를 하니? / ∼ 생각해 봤는데 아무래도 안 되겠어. ×여지껏 / ×여직껏 자료 출처 : 야후! 국어사전 배제라는 낱말은 있어도, 배재라는 낱말은 없다. 물론 '배재'라는 고유 명사가 있을 수는 있다(배재학당). 배ː제 (背題) (역사·고제도) 소장(訴狀) 뒤에 제사(題辭)를 기록하는 것. 또는, 그 제사. 배ː제 (配劑) 여러 종류의 약제를 배합하는 것. ▷단방(單方). 배ː제-하다 (타) 배ː제-되다 (자) 배제 (排除) (어떤 대상을) 어느 범위나 영역에서 제외하는 것. 배제-하다 (타) ¶ 정실을 배제한 인사 정책. 배제-되다 (자) 참고 : 야후! 국어사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