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는 수천개의 토론실이 존재한다.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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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토론실닷컴의 필요성에 대한 설명입니다.

토론실닷컴은 독립적으로 운영 되어져야 하며 각 언론사에서 제공되는 독자마당, 독자투고, 토론마당은 일부 토론 참여자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게 됩니다.
회원관리도 각 언론사에서 따로 관리되는 만큼 언론사의 이익과 이해 관계로 여론은 분열되고 말것입니다. 그러므로 한국을 대표하는 토론실은 존재 하여야 하며, 이는 각 언론사에 따로 글을 올리는 관행을 고쳐 한 곳에 토론 글을 쓰도록 만들것입니다.

현재 일간신문을 비롯하여 주간 월간잡지, 공중파방송, 잡지, 케이블T.V까지 많은 매체에서 정보와 뉴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만 그것들에 대해서 심도있게 토론을 다루는 곳은 찾기 힘든 형편입니다.

각 언론사에서 만든 토론실은 서브메뉴로 제작되어 부차적 토론실로 존재하고 이해와 이익관계로 인하여 특정 구독자층의 참여 때문에 토론실의 역할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익단체가 운영하는 토론실은 좌 우측, 상 하단에 광고나 다른 콘텐츠 메뉴들이 많이 붙어 있어 토론실이 회사홍보 차원에서 유지 관리 운영 관리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모 언론사의 토론실은 30여만 글이 등록되어 있으나 토론글 모두가 주제별로 정리 되어 있지 못하여 각 개인의 생각들이 자기 주장의 단편적인 글로 끝나 진정한 찬반 토론이 불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한국의 유명 포털 사이트인 야후나 다음, 네이버 등에 「토론실」이나 「토론」을 검색해 보면 수천개의 많은 토론실이 검색되나 홈페이지 완성도가 떨어지는 것이 대부분이며 특정 계층이 운영하여 범 국민적인 토론실과는 거리가 있고 시민이 만들고 참여하는 것과도 거리가 있습니다.
[특정층을 겨냥하기 때문 예를들어 안티삼성, 한총련,한나라당, 기관 협회, 신문사, 방송사 등]

토론실을 검색해도 언론사의 토론실이 소개 되지 않는것은 기존 언론사들이 토론실을 주제로 운영하지 못했다는 이유도 됩니다.

현재 야후, 다음, 네이버 등의 검색포털 사이트에 「토론실」을 검색해보면 토론실닷컴(www.toronsil.com)이 최 상위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는 증거이고 포털사이트 회사 (야후, 다음, 네이버)가 토론실닷컴에 대해 내용과 신뢰도면에서 인정하고 있다는 증거이며, 그동안 한국에 토론실이 제대로 알려지고 홍보 되지 못했다는 증거가 됩니다. 최근에는 한미르의 분야별 추천 사이트의 우수 콘텐츠 홈페이지에 소개되기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