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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북한 풍계리에서 북한 5차 핵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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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인근에서
인공지진으로 추정되는 규모 5.3의 지진이 발생,
북한이 5차 핵실험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유럽지중해지진센터는 이날 오전 9시(북한시간·한국시간 오전 9시30분)
북한에서 규모 5.3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센터는 처음 지진 규모를 5.0으로 밝혔다가 5.3으로 상향했으며,
곧 이어 미국지질조사국(USGS)와 중국지진센터도 각각 규모 5.3, 5.0의 지진이 관측됐다고 전했다.
우리 기상청에서는 지진 규모를 5.0으로 발표했다.
진앙은 북한 청진 남서쪽 78㎞ 부근으로, 핵실험장이 위치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인근이다.
앞서 북한이 지난 1월 6일 4차 핵실험을 실시했을 때도 규모 5.0의 인공지진이 발생했다.
기사출처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6&no=640773
인공지진으로 추정되는 규모 5.3의 지진이 발생,
북한이 5차 핵실험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유럽지중해지진센터는 이날 오전 9시(북한시간·한국시간 오전 9시30분)
북한에서 규모 5.3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센터는 처음 지진 규모를 5.0으로 밝혔다가 5.3으로 상향했으며,
곧 이어 미국지질조사국(USGS)와 중국지진센터도 각각 규모 5.3, 5.0의 지진이 관측됐다고 전했다.
우리 기상청에서는 지진 규모를 5.0으로 발표했다.
진앙은 북한 청진 남서쪽 78㎞ 부근으로, 핵실험장이 위치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인근이다.
앞서 북한이 지난 1월 6일 4차 핵실험을 실시했을 때도 규모 5.0의 인공지진이 발생했다.
기사출처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6&no=640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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