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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개구리 닮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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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고산지대에 위치한 네팔 돌라카 시는 2006. 3. 29일 눈이 튀어나오고 목이 없는 남자아이가 채리코트의 한 병원에서 태어났다고 밝혔다. 이 아이는 태어난지 30분만에 숨졌다. 이 아이는 개구리를 닮았다. 비정상적으로 눈이 크고 튀어 나온데다 목이 없어서 머리가 어깨에 달라붙은 모습이었다. 아이는 2㎏의 무게로 태어났고 정상적으로 9개월간 산모의 몸 속에 있다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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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won님의 댓글
Jaewon 작성일
저주다 ㅜㅜ,,,,고인의 명복을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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