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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만 보면 울화 치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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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멀다 비 오더니 최악의 태풍까지...
농민 시름 가득…공장 가동중단도 속출...
인간의 환경파괴가 드디어 효과를 발휘하나 봅니다...한국이 기후가 변하고 있나 봅니다. 평균 이틀에 한번꼴로 솓아지던 비는 어제 태풍 매미를 최고 절정으로 클라이막스를 터트렸습니다. 더욱 문제는 앞으로도 비가 더 올것이라는 기상 예보군요...모든 것이 인재와 자연재해가 겹쳐 일어나기 때문에 손을 쓸 겨를도 없어 보입니다. 올 농사는 이미 흉작을 기대하고 있고 비와 태풍으로 인한 산업 피해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누구는 이 것이 덕 없는 정치 탓이라고 말하기도 하고, 누구는 이 것이 한국인들의 죄? 값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여하튼 우리의 기상 문제 때문에 우리의 생활 패턴도 변할 것으로 예상되네요...가뜩이나 농민들은 농가 부채. 자녀학비, 생활자금 때문에 생활이 더욱 핍퍅하게 되었습니다. 한해 동안 지은 농사가 폐허가 되는 것 만큼 가슴아픈 일도 없을 것입니다. 한국은 어디로 가는 것입니까?
농민 시름 가득…공장 가동중단도 속출...
인간의 환경파괴가 드디어 효과를 발휘하나 봅니다...한국이 기후가 변하고 있나 봅니다. 평균 이틀에 한번꼴로 솓아지던 비는 어제 태풍 매미를 최고 절정으로 클라이막스를 터트렸습니다. 더욱 문제는 앞으로도 비가 더 올것이라는 기상 예보군요...모든 것이 인재와 자연재해가 겹쳐 일어나기 때문에 손을 쓸 겨를도 없어 보입니다. 올 농사는 이미 흉작을 기대하고 있고 비와 태풍으로 인한 산업 피해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누구는 이 것이 덕 없는 정치 탓이라고 말하기도 하고, 누구는 이 것이 한국인들의 죄? 값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여하튼 우리의 기상 문제 때문에 우리의 생활 패턴도 변할 것으로 예상되네요...가뜩이나 농민들은 농가 부채. 자녀학비, 생활자금 때문에 생활이 더욱 핍퍅하게 되었습니다. 한해 동안 지은 농사가 폐허가 되는 것 만큼 가슴아픈 일도 없을 것입니다. 한국은 어디로 가는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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