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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탈·폭력…바그다드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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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도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이라크 바그다드에서는 약탈과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는 뉴스 보도가 있었다. 이라크 국민들의 시민 의식만 따질 수 없는 처지라 조속한 시일 내에 미국이 이라크의 치안 유지에 대해 관여했으면 하는 것이 나의 입장이다. 어느 나라건 전쟁 중이거나 직후에는 동요되거나 문란해지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수천년간 내려오는 세계문화 유산의 손실은 우리 후손들에게 변명할 여지가 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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