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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성폭력 피해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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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성폭력 피해가 작년에 비해서 46%나 급증했다는 신문기사가 나왔다.
정보통신윤리위원회는 올 1·4분기(1∼3월)에 인터넷이나 e메일 등을 통해 일어난 사이버 명예훼손 및 성폭력 피해사례 1656건이 접수됐다고 7일 밝혔다. 사이버 피해 유형별로는 성희롱이 406건, 명예훼손이 320건, 음란물 전시가 286건, 스토킹이 32건, 기타 폭력과 피해 유형이 612건이다.
이대연(ploayer): 이런짓 하는 사람들 보라 -왜 그렇게 사냐? -[06/01-00:49]-
박재민(spjm2k): 그래봤자 사이버일텐데.. 현실세계에 비해 심리적 충격이나, 실제 피해의식도 적을걸요? 이런생각에 그 사람들도 사이버세계상에서 그 짓을 하고 다니구요..
-[07/05-17:58]-
정보통신윤리위원회는 올 1·4분기(1∼3월)에 인터넷이나 e메일 등을 통해 일어난 사이버 명예훼손 및 성폭력 피해사례 1656건이 접수됐다고 7일 밝혔다. 사이버 피해 유형별로는 성희롱이 406건, 명예훼손이 320건, 음란물 전시가 286건, 스토킹이 32건, 기타 폭력과 피해 유형이 612건이다.
정보통신윤리위는 인터넷 명예훼손, 성폭력, 스토킹 등에 대한 피해 상담과 구제를 위해 웹사이트(www.cyberhumanrights.or.kr)를 운영하고 있다.


-[07/05-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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