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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74% “학창시절 꿈 못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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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직장인 10명중 7명 이상은 학창시절의 꿈과는 전혀 다른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대연(ploayer): 이상한 애기해서 미안)금방 갈매기의 꿈이란 책을 읽었는데 주인공인 갈매기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위해서는 자신이 속한 이들에게 따돌림을 받고 결국 추방당하더라도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해내기 위해 노력한다 는 그런내용이다. 자신의 꿈이 다른이들에게 크게
피해 주지않는 멋있고 재미있고 죽이는 일이라면 꿈을 벌이지 말라. 몇 년이 걸리던 꿈에
도전해라 성적이 나빠서 안되니 어쩌니 저쩌니 말하는 사람이 주위에 있다면"아무리 뭐라
고 말해도 나는 포기안해" 라고 말해줘. 그리고 자신의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06/01-00:48]-
박재민(spjm2k): 제 생각은 대한민국에서 성적이냐? 꿈이냐? 둘중 하나를 택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이런 일이 일어나게 될 수 밖에 없을듯 싶습니다. -[07/05-17:57]-
인터넷 채용정보업체 커리어는 직장인 837명을 대상으로 ‘학창시절의 꿈과 현재 직업은 일치하느냐’라는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전체 응답자의 74.31%가 '전혀 다른 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상당수 직장인들이 자신의 꿈을 접고 살아가고 있는 가운데 학창시절의 꿈을 이뤘다는 응답자는 7.17%에 불과했으며, ‘절반은 일치한다’는 응답자는 18.52%로 조사됐다.
이처럼 상당수 직장인들이 학창시절 자신의 꿈을 이루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는 것은 취업난 여파로 일단 입사하고 보자는 심리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자신이 세운 목표와 이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 부족도 주요 원인으로 풀이된다. 커리어 이경우 사장은 “학창시절의 꿈을 이룬 직장인들은 남다른 노력의 결실로 보여진다”며 “꿈을 이루지 못한 직장인들도 꾸준히 자기개발에 나서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료출처 : 머니투데이

피해 주지않는 멋있고 재미있고 죽이는 일이라면 꿈을 벌이지 말라. 몇 년이 걸리던 꿈에
도전해라 성적이 나빠서 안되니 어쩌니 저쩌니 말하는 사람이 주위에 있다면"아무리 뭐라
고 말해도 나는 포기안해" 라고 말해줘. 그리고 자신의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06/01-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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