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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도덕불감증 국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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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중에는 오랄 해저드(Oral Hazard)란 신조어가 나돌고 있다고합니다.
‘도덕적 위험, 도덕적 해이’를 일컫는 모랄 해저드(Moral Hazard)에서 따온 이 말은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의 잦은 말 실수를 풍자한 표현입니다. 노 대통령뿐 아니라 측근들의 설화(舌禍)도 잦은 편이어서 노무현 정부를 ‘오랄 해저드 공화국’이라고도 부르게 되었습니다. 공개석상에서의 언급, 유행어로… 지위에 걸맞지 않은 표현 논란을 의미하지만 이뿐만 아니라 한국 사회에 일고 있는 도덕 불감증이 나만 잘 살면 된다는 식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부동산 투기 조장과 과열 문제와 학교 교육의 문제, 이익 집단의 투쟁과 대모 등을 보아도 한국의 모랄의 도덕과 오랄의 언어 불감증이 심각하게 여겨집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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