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에 대한 시설 배려 > 여론조사

학교에서의 교육은 아직 이루어 지지 않고 있어요..
장애인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기아 체엄을 해본다거나 눈가리고 걷기 같은 걸 해본다던지요
하는 학교에서도 문제가 있어요
아이들이 바르고 좋은 말만 하도록 유도 하거든요
'한번 착용해 보니 힘들다'
'장애인들이 얼마나 고통 받는지 알겟다'
라는 등 말이죠.
체계적으로 교육이 이뤄 지지 않는 단 말입니다.
교육을 시키지 않는 학교에서는 교육을 시키도록 하고
교육을 시키는 학교에서는 발전된 모습을 보였으면 하네요

장애인을 위한 시설보다 장애인에 대한 국민들의 눈초리를 바꾸는게 우선 아닐까 생각됩니다.

앞서 아카데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장애인에 대한 국민들의 의식부터 바뀌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국민들의 의식이 바뀌는 것이 중요한만큼 장애인들이 좀 더 편리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장애인 편리시설을
지금보다 좀 더 많이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현재 설치된 장애인 편리시설은 그 수가 적을뿐만 아니라
사용이 불가능하거나 방치된채 버려져 있는 것들도 상당수 많습니다. 그러므로 장애인 편리시설의 수를 늘리고
늘린 장애인 편리시설을 올바르게 운영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장애인 시설이 있다고 해도 그게 잘 작동되는 곳이 얼마나 될까요?
늘리는 것도 좋지만 사용할수 있게 해주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그리고 장애인들이 편하게 사용할수 있는 시설로바꾸 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어느 날 횡단보도를 건너다가 문득 횡단보도의 시간이 너무 짧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만약 시각장애인들이나 몸이 불편한 분들이 건너다가 신호가 바뀌어 버리면 어쩌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래서 길을을 건너야만하는 이런 사소한 일에서도 장애인들이 많이 불편할꺼라고 생각했습니다.이런 측면에서 국가 차원에서도 더 나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또한  매일 횐단보도를 건너는 평범한 우리들 조차도  장애인들에 대해서도 사소한일에도 장애인들이 겪을수 있는 불편한 것들을 국가에 지원을 바라는 일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