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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네티즌 댓글은 선거권자의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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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대 대통령선거가 코앞에 다가 왔읍니다.
각당의 대선주자들은 후보경선을 치루어야 하느냐 바쁘다고 합니다.
선관위에서 '인터넷 댓글 금지'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합니다.
대한민국 네티즌은 엄연한 국민이고 선거권을 갖고 있읍니다.
현재는 정보화 시대로 인터넷을 통하여 많은 정보를 수집하고 있읍니다.
그런데 선관위는 인터넷 댓글 금지를 통하여
과거에 고무신선거 관광버스선거를 재현하려고 합니까?
네티즌의 많은 정보와 제보를 통하여 보다 많은, 후보자들의 정보를 알 수 있읍니다.
대한민국 최고통치자를 뽑는데
국민이 아무것도 모르고 뽑는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60~90년대 고무신 돈봉투 관광버스가 있으면 제보를 해야 하는 것은 국민의 당연한 권리입니다!
바쁜 현대사회에서 인터넷이란 매체를 통하여 네티즌이 제보와 정보를
선관위가 막는 다는 것은
정보화시대에 역행하는 것으로 과거로 부패한 시절로 돌아가겠다는 것입니다!
선관위도 허위사실이 아닌 제보와 정보는
네티즌의 당연한 권리이자 선거권자로서 알 권리에 해당합니다.
한나라당 여러분
선관위를 통하여 인터넷 댓글 금지라고 하더니
5호차까지 있는 대규모 뉴라이트 산악회들 놀러가는 것 보았읍니다.
선관위에서 이런 것을 못 보고
네티즌이 올리는 댓글만 봅니까?
내가 잘못해서 선거법위반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들이 실상을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뉴라이트 여러분도 선거철에 대규모로 모여서 관광버스타고 등반하면
선관위에서 좋아 할까요?
각당의 대선주자들은 후보경선을 치루어야 하느냐 바쁘다고 합니다.
선관위에서 '인터넷 댓글 금지'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합니다.
대한민국 네티즌은 엄연한 국민이고 선거권을 갖고 있읍니다.
현재는 정보화 시대로 인터넷을 통하여 많은 정보를 수집하고 있읍니다.
그런데 선관위는 인터넷 댓글 금지를 통하여
과거에 고무신선거 관광버스선거를 재현하려고 합니까?
네티즌의 많은 정보와 제보를 통하여 보다 많은, 후보자들의 정보를 알 수 있읍니다.
대한민국 최고통치자를 뽑는데
국민이 아무것도 모르고 뽑는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60~90년대 고무신 돈봉투 관광버스가 있으면 제보를 해야 하는 것은 국민의 당연한 권리입니다!
바쁜 현대사회에서 인터넷이란 매체를 통하여 네티즌이 제보와 정보를
선관위가 막는 다는 것은
정보화시대에 역행하는 것으로 과거로 부패한 시절로 돌아가겠다는 것입니다!
선관위도 허위사실이 아닌 제보와 정보는
네티즌의 당연한 권리이자 선거권자로서 알 권리에 해당합니다.
한나라당 여러분
선관위를 통하여 인터넷 댓글 금지라고 하더니
5호차까지 있는 대규모 뉴라이트 산악회들 놀러가는 것 보았읍니다.
선관위에서 이런 것을 못 보고
네티즌이 올리는 댓글만 봅니까?
내가 잘못해서 선거법위반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들이 실상을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뉴라이트 여러분도 선거철에 대규모로 모여서 관광버스타고 등반하면
선관위에서 좋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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