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등지의 국군장병 파병 찬반설문조사 > 여론조사

이라크에서 재건을 돕고, 총기사용을 절대로 자제하고, 교분을 쌓을 필요가 있읍니다.
레바논에서 양국의 국경침범을 UN의 일원으로서 막아야 합니다. 평화 좋은 것입니다.

하지만, 이라크인들의 협조를 부탁하여,
군대은 레바논으로 가는 것이 좋읍니다.

지금 대한민국 국군장병들의 평화유지활동과 전후 재건 사업을 돕는 일을 하고있는것인데 전쟁의 원인과 명분은 따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안타깝게 테러에 희생된 병사가 생겨나긴 했지만 지금의 파병활동은 분명 중동에 대한민국이란 나라의 영향력을 증대 시킬 수 있는 기회이고 UN활동에 적극 동참하여 입지를 다질 수 있는 초석이라고 봅니다..PKO활동도 꾸준히하고 UN분담금도 조금씩 더 내고 개도국에 정부개발원조도 더욱 늘리고 해야 세계속의 한국의 입지가 더욱 커지리라 생각합니다..그에 이번 파병활동도 한 몫 하는일이라고 봅니다.

,고려시대 일본 정벌 도움 ,조선  명나라 도움 ,  일본중국가기위한 발판 , 이승만 베트남 파병....현 이라크 미국을 위한 파병....공통점은 우리나라의 실이익을 얻는 명분으로 갔지만..결국은 고려는 망하고 조선은 굴복하고
일본발판으로 국토가 짓밟히고 베트남때 10만명이상파병 1만장병 돌아가시고 2만장병 부상...요번에 이라크 주둔지에서도 사망하시고... 실이익은 없이 나라가 위태로워졌습니다.  정말 우리나라 정치가들 나라를위한다면
역사를 보시고  역사도 못보시겠다면 나라를 보시면합니다. 답은 미국을 본다고 나오는게 아니고 국민을 봐야지 나옵니다....역사를 되풀이할까 걱정입니다.

서희님은 굉장히 큰 착각을 하고 계신것 같군요.
지금 파병된 이라크자이툰부대는 이라크의 전후재건사업을 지원하고 치안유지지원, 다산부대는 다국적군 숙소,시설등의 건설 공병지원이 주임무입니다.
이외에 다이만부대(자이툰부대 수송지원업무),동의부대(다산부대와 같은 지역에서 민간인 대상 지원업무)덧붙여 PKO활동일환으로 인도-파키스탄 접경지역,그루지아,라이베리아,아프간,부룬디,수단에 정전감시단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과거님이 비교하시는 파병들하고 다르다고 느껴지시지 않습니까? 이라크 아르빌이나 아프간 바그람지역으로 파병된 부대들이야 미국의 전쟁놀이에 동참했다는 논란도 일으킬 수 있겠죠..
하지만 나머지 PKO파병활동은 대한민국 외교관 역할을 할 수 있는 활동이라고 여겨집니다만 레바논 티르지역에 올 7월에 특전사를 중심으로한 350여명의 병력이 파병될것이라고 하죠..지역이 지역이니만큼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분쟁지역) 우려와 걱정이 앞서는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서희님이 걱정하시는 미국의 꼭두각시노릇을 하러가는것은 아니라는것을 분명하게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라크 주둔지가아니죠!! 이라크아르빌에는 자이툰부대가 주둔하고있습니다.
아프간 바그람에 주둔하는 다산부대,동의부대 故윤장호 병장은 다산부대 특전사병장이었다고 하죠..

설문내용이 애매하네요,, 국익을 위해서 파병을 지속한다,,?
지금 파병을 찬성하시는 윗분은 국익(동맹관계 등)이라기 보단
평화재건 등의 이유를 드신것 같은데요

그 일련의 활동이 세계속의 한국의 입지를 넓히는 일이될것이라고 보는것이며, 그것이 곧 국익에 부합하는 행위라고 보고 있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