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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소설 '요코 이야기' 교재사용 금지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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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설 <요코이야기>에 대한 항의가 빗발치고 있습니다.
이 일본 소설 요코이야기는 일제강점기 말기 한국인이 일본 여성들을
위협하고 강간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더욱 큰 문제는 '요코 이야기'가 미국 중학교 교재로 사용돼
한인 학생들이 수업을 거부하고 학부모들이 교재 사용금지 운동을 펼치는 등
큰 파문을 일으켰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은 이 일본 소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댓글목록
모스뎁님의 댓글
모스뎁 작성일
교재사용반대와 판매중단은 따로 문제죠. 전 교재사용은 주워들은 걸로 판단했을때,
반대편에 서지만, 판매중단은 주워들은 것이 부족해서 판단하지 않겠습니다.
정찬boy님의 댓글
정찬boy 작성일
투표에서 두번째 항에 무슨 말인지 모르겠군요. 역사서와 소설이 구분되는데 판매와 교재사용을 허용해야 한다구요?
어쨌든 저도 역사서와 소설은 구분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역사 과목의 교재로 보기 보단 그냥 성인용 권장도서로 읽히게 되면 좋겠네요. 저희 같은 정체성 확립이 확실히 되지 않은 학생들이 읽어서 괜히 오해만 사지 않는게 좋을 듯 합니다.
Kespher님의 댓글
Kespher 작성일
굳이 금지하거나 화낼 필요 없이, 우리나라 역사를 널리 알리는 데에 열중을 하면 된다.
진실은 언제나 마지막에 가서 밝혀진다. 침착한 사람의 말을 듣고 싶지, 세계는 화를
내면서 말하는 미치광이의 말을 듣고 싶지 않는다.
설렘님의 댓글
설렘 작성일교재란 가르치거나학습하기위해 쓰이는 재료이다.그러므로 거의 모범적인 답안으로 생각하고, 거의 의심의여지없이 수동적으로 받아들이기쉽다 이 책으로 배우면 한국에 대한 잘못된 편견에 휩싸이기 마련이다. 자국의역사을 다른나라가 알아줄수없다. 오로지 그 나라 사람만이 알리고 역사왜곡을 해명 해야할 뿐이다. 그러므로 자국민으로서 그 교재의사용을 중단할것을 요구하며, 당연히 교재로 사용할수없다고주장한다.
임군님의 댓글
임군 작성일
늑대가 양의 탈을 쓰는 걸로 모자라서
양한테 늑대의 탈을 뒤집어 씌운 모양세입니다.
피해자가 자기가 당한 일로 소설을 팔아먹는다는 게 상식으로 이해가 됩니까?
미국인들도 인디언처럼 꾸미고 놀던 때가 있어서 그런지 속아주는 모양입니다.
블랙박스님의 댓글
블랙박스 작성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fsgass님의 댓글
dfsgass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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