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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Re..제 2의 "요코 이야기" "한니발 라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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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항해 중에 퍼 왔읍니다...
2차 대전중 산골산장에 6살 정도의 한니발 렉터라는 남자 아이와 여동생 미샤가 있었다.
탱크를 밀고 산골산장에 도착한 이들은 아이를 집안에 두고 부모를 살해하려고 했으나,
비행기 공습으로 부모는 죽고 독일군 장교는 살해당한다,
아이들은 늑대가 돌아다니는 산장에 머무른다.
그곳을 지나가던 정신괴상한 것들이 산장에 침입을 한다. 어린 렉터는 저항하려고 했으나 묶인다.
아이들을 인질로 삼으려 했으나, 배가 고픈 잔병들은 소녀 미샤를 잡아 먹는다.
정신적인 충격을 받은 렉터는 8년 뒤 학교 기숙사에서 적응을 못하고,
삼촌이 있다는 프랑스로 향한다.
프랑스에는 삼촌은 죽고 핵 피해를 받았다는 쪽바리 여자 무라사키가 있었다.
무라사키는 과거 왜병의 갑옷(악귀)를 섬기고, 렉터에게 검술을 가르친다.
무라사키가 프랑스 시장상인이 쪽바리 여자라고 성희롱 당하자,
렉터는 정의의 사도인양, 낚시를 하고 있는 프랑스인을 죽이고, 물고기를 가져와 무라사키와 먹는다.
무라사키는 전범검거경찰이 오자 렉터를 감싸려고 하고, 렉터가 풀려나도록 도움을 준다.
풀려난 렉터는 과거 여동생 미샤를 잡아먹은 잔병들을 찾아서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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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웃기는 영화이다.
과거, 일제가 한민족 강점기에 얼마나 가혹한 행위를 하였는가?
잔병들 보다 더 심한 짓거리 많이 하였다.
잔병들은 배가 고파서 살인을 하였지만,
왜군들은 심심해서 죽이고, 살인강간 임산부살해 난도짓을 많이 하였고, 기념한다고 웃으면서 사진을 찍었다.
그러한 쪽바리 여자가 영화속에서는 핵폭파 때문에 피해를 입은 년으로 나온다.
제 2의 "요코 이야기"인가!
미국 영국 프랑스가 2차 세계대전 때에 일본군이 얼마나 잔혹한 짓을 했는지 모르는가?
이따위 영화로 쪽바리들을 옹호하려고 하나!
이 영화에서 잘못된 것이
과거 많은 노략질을 해 온, 왜군의 갑옷(악귀)를 모시는 년이, 피해자로 나온다는 것이다!
일제가 대동아전쟁 때에 얼마나 가혹한 행위를 했는가! 역사적으로 그러한 것들은 사실로서 인정되고 있다.
그러한 것들이, 전범들의 왜 검을 가지고, 전범을 찾아서 죽인다는 것이 모순이다!
전쟁은 가혹하다!
고등학교 2학년 때에 연극대본을 달라고 해서, 내 대사는 내가 만든 적이 있다.
그 때에, 내 대사들이 월남전 파병으로 정신적인 고통을 받는 인간의 모습이다.
그리고, 연극 도중에 관중들에게 물총과 물풍선을 던진 기억이 난다.
단순한 퍼포먼스가 아니다. 요듬 공연중에 물을 뿌리는 사례가 많은데, 따라 할 것을 따라 했으면 한다.
일종의 관중 모독도 되는 것이다. 물론 웃자고 하는 점도 있다.
전쟁의 가혹한 점을 그린 점에서는 인정을 하겠지만,
전범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일본이나 왜군갑옷이나 왜검을 가지고 한다는 것은 대단한 잘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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