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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학교촌지근절법 발의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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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월요일 15일은 '스승의 날'이었습니다.
하지만, 요즘 촌지문제 때문에 학교와 학부모 사이가 좋지 않게 변했습니다.
그결과 촌지 오해를 없애기 위해 일부 학교에선 '스승의 날'에 아예 학교문을 걸어 잠그기까지 했다고 합니다. 이런 학교측의 행동은 사회적으로 더욱 더 학부모와 선생님 간의 관계를 얼어붙게 만들고 있습니다.
촌지 문제를 없애면 될것인데...
그 근절의지는 찾기 힘들고, 오해만 받지 않을려고 하는 이상한 행동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사회적병폐를 없애기 위해서 새로운 입법안이 추진되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는데요...
한나라당 진수희 의원이 촌지를 준 학부모와 이를 받은 교사 모두를 처벌하는 ‘학교촌지근절법’이 그것입니다. 주는 쪽이나 받는 쪽 모두를 법적으로 처벌하자는 강력한 규정이지요... ㅎㅎ
이 법이 추진되면 학교문을 걸어 잠그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이 정책 추진에 대해서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하지만, 요즘 촌지문제 때문에 학교와 학부모 사이가 좋지 않게 변했습니다.
그결과 촌지 오해를 없애기 위해 일부 학교에선 '스승의 날'에 아예 학교문을 걸어 잠그기까지 했다고 합니다. 이런 학교측의 행동은 사회적으로 더욱 더 학부모와 선생님 간의 관계를 얼어붙게 만들고 있습니다.
촌지 문제를 없애면 될것인데...
그 근절의지는 찾기 힘들고, 오해만 받지 않을려고 하는 이상한 행동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사회적병폐를 없애기 위해서 새로운 입법안이 추진되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는데요...
한나라당 진수희 의원이 촌지를 준 학부모와 이를 받은 교사 모두를 처벌하는 ‘학교촌지근절법’이 그것입니다. 주는 쪽이나 받는 쪽 모두를 법적으로 처벌하자는 강력한 규정이지요... ㅎㅎ
이 법이 추진되면 학교문을 걸어 잠그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이 정책 추진에 대해서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댓글목록
소외된사람님의 댓글
소외된사람 작성일
예! 저도 동의에 한표입니다.
차량을 운전하는 운전수도 교통법규를 위반하면 당연히 교통순경이 스티커를
배부합니다. 잘못을 인정하면서도 스티커만은 받지않을려는 운전수의
해결방법이라고 생각이되네요. 물론 뇌물을받는 사람이나 주는사람 모두
처벌대상이되지만 누가 안본다고하여 쉬쉬하는 태도를 용납 할 수 없습니다.
이와같이 학교 촌지에대해서도 상방간의 잘못이니 당연히 처벌을 받아야겠죠!
아니면 선거와 같이 만일 몰래 촌지를 받더라도 신고할 수 있게 학교자체나
교육청이나 관할기관에서 촌지에대한 건의사항이나 신고사항등의 우편함을
설치함이 어떠할지...(물론 신고 할땐 증거나 증인은 필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