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ome>토론게시판>여론조사 |
정책 공공장소에서 방귀뀌는 예절은?
페이지 정보

본문
방귀 냄새를 맡은 사람이 "치…"하며 불쾌감을 표시하며 자리를 피하자 방귀 뀐 사람이 쫓아가서 발로 차고 새끼손가락을 물어 뜯은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여러분은 사람이 많은 공공장소에서 생리적인 현상으로 나오는 방귀를 어떻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방귀냄새가 많이 나는 것을 참고 있어야 하는 지도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임은택: 사진이 혐오스럽군요.
위에서의 사건은 용의자(..)의 비상식적 행동에 불만을 표시한 피해자에게 용의자가 신체적 위해를 입혔다는 거군요..
제 생각에는 용의자의 잘못이군요. 확실히 정상이 아니니까요.
생리적 현상이라면 다른 예는 어떨까요..
저는 먼 섬에 살기때문에 배를 탈 일이 많은데 그것때문에 멀미하는 사람을 많이 보게 되죠.
멀미하는 사람을 옆에서 라이브로 지켜보는 사람이 받는 혐오감은 대단합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배라는 곳이 그 현상을 유발하는 것이고 그 멀미를 하는 사람이 잘못한것이 아니기 때문에(혹은 제어할 수 없기때문에) 이해합니다.
본 이야기로 돌아와서 참는다는 것이 불가능할 경우에는 어쩔수 없겠죠. 하지만, 적당한 장소(통풍이 되는)를 이용하거나, 사람이 없는곳에 가서 해결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죠. -[08/12]-
윤동혁: 뭐 공공장소에서라도 사람이 없는 곳을 가려서 낀다면 탈이 없지만, 사람 많은 곳에서 자랑스럽게(?)
낀다면 문제가 되는겁니다. 뀌는 사람이나 맡은 사람이나 조금은 배려해서 그냥 참아준다면 뭐 크게 문제는 될것 없지 않습니까? -[08/31]-
여러분은 사람이 많은 공공장소에서 생리적인 현상으로 나오는 방귀를 어떻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방귀냄새가 많이 나는 것을 참고 있어야 하는 지도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위에서의 사건은 용의자(..)의 비상식적 행동에 불만을 표시한 피해자에게 용의자가 신체적 위해를 입혔다는 거군요..
제 생각에는 용의자의 잘못이군요. 확실히 정상이 아니니까요.
생리적 현상이라면 다른 예는 어떨까요..
저는 먼 섬에 살기때문에 배를 탈 일이 많은데 그것때문에 멀미하는 사람을 많이 보게 되죠.
멀미하는 사람을 옆에서 라이브로 지켜보는 사람이 받는 혐오감은 대단합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배라는 곳이 그 현상을 유발하는 것이고 그 멀미를 하는 사람이 잘못한것이 아니기 때문에(혹은 제어할 수 없기때문에) 이해합니다.
본 이야기로 돌아와서 참는다는 것이 불가능할 경우에는 어쩔수 없겠죠. 하지만, 적당한 장소(통풍이 되는)를 이용하거나, 사람이 없는곳에 가서 해결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죠. -[08/12]-

낀다면 문제가 되는겁니다. 뀌는 사람이나 맡은 사람이나 조금은 배려해서 그냥 참아준다면 뭐 크게 문제는 될것 없지 않습니까? -[08/3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