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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화 공정사회를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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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사회 리뷰
아줌마(장영남) 한명이 남자와 실랑이를 하면서, '강도야'하면서 도와 달라고 하지만, 주위에 조용하고 아줌마는 죽기살기로 남자와 싸우고 도망치는 남자를 뒷 쫓는다.
얼마전 아줌마의 10살된 딸이 퇴교하는 도중에, 남자에게 납치되어 강간을 당하고 병원에 입원을 하지만 사회적 명성이 있는 전 남편(배성우)는 부인을 탓하며, 조용히 마무리 짓는 방향으로 나가자고 한다.
딸이 걱정이 된 엄마는, 경찰(엄태규)에게 찾아가 딸아이의 행방을 찾아 달라고 하지만, 경찰은 걱정하지 말고 조금 기다려 보라고 한다. 엄마는 속이 타 틀어가는 모습이다. 하지만 경찰은 늘 있는 일상이다.
마형사(마동석)은 자신이 할 일은 한다. 하지만 엄마로서 '공정한 사회'인지 알 수 없는 것에 대한 불만으로 어떠한 일을 하는지 영화를 관람하면서, 우리의 모습은 어떤가 봤으면 한다. 솔직히 평점 다섯개 다 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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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이 사회는 답답한 사회인가 봅니다!
과거 사이버경찰에게 주민번호도용 당했다고 해도 들은 척도 안하고...
예전에 한 사건은 경찰에 신고해서 일주일 기다리다. 부패방지위원회에 신고해도 일주일 기다리고...
결국 인권위원회에 신고를 하고 일주일 기다리고... 답답한 현실이다!
얼마전에는 싸이월드 메일 해킹 당해서, 스팸등록 되었는데... 벌써 보름이 지났는데 무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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