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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이에 대한 부모님의 혹독한 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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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자식을 떄리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잇겟죠
저도 이런걸 많이 격어봣기 떄문입니다. 보통 도시의 부모님들은 자식교육에 앞서 하루에 8개의 학원도 보내고 차안에서 식사를 해결하고 늦게 집에 귀가한 자식을 보고서도 안쓰러운 마음이 들지 않고 더 교육시켜야 한다며 새벽까지 공부를 해야 한다고 하며 자식에게 부담과 압박을 가합니다.
또 심한 경우는 초등학교떄부터 학원을 5개 이상으로 돌리며 충분한 휴식이 필요한 아이를, 또래 아이들과 어울려 지낼수 있는 충분한 자유를 전혀 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밖에서 친구들과 놀다가 집에 들어오면 공부는 안하고 왜 놀기만하냐며 매를 들어 때리죠.
이러한 부모님들의 교육들은 과연 누구를 위한 교육방식일까요?
부모님들은 자식의 마음을 가장 잘알고 자식을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게 부모님이라고 항상 말씀하시죠.
그리고 힘든일이 있으면 누구보다도 부모님에게 고민을 털어놓고 같이 얘기하고 해결하라는것도 말입니다.
그런데 자식의 입장과 마음은 생각해보셧습니까?
어른이 되서 부모님이 됫다고 자신의 옛시절의 힘든기억은 생각 안하고 자신의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자기 자식의 입장과 생각은 전혀 고려 안한채 자신의 의지대로 아이를 끌고가죠.
그래놓고 중학교1학년 된 자식이 감기가 걸리면 왜 이렇게 몸이 허약하냐고 하면서 아이에게 또 충고를 하겟죠.
저같은경우는 저는 초등학교떄부터 중학교시절까지는 성적표를 받으면 자살충동이 일어나고 집에 못가고 자살을 시도한적이 많습니다. 중학교 1학년떄는 성적표위조를 해서 맞앗구요. 물론 부모님을 속인건 잘못된일입니다.
하지만 다른 방면으로 생각해본다면 성적표를 받아서 부모님께 갖다드리고 부모님이 자식에게
"다음에 또 열심히하자~" 라고 부드럽게 말하고 화내는 것보다 격려를 해주고 위로를 해준다면 자식이 이렇게 벌벌 떨가요? 매를 드는것보다 더 스스로 자신감이 생겨 더 열심히할수 있다는것은 생각 안해보셧나요?
자식이 부모님의 기대에 미치지 못해서 떄리셧어요? 부모님은 그럼 가정폭력죄로 처벌가능하신대요?
그리고 자식을 때려서 자식이 신체적,정신적피해를 받았으면
가정폭력행위자가 피해자 또는 가정구성원에게 접근하는 행위의 제한을 받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정폭력행위자가 친권자인 경우 피해자에 대한 친권 행사의 제한을 받을수 있습니다.
자식의 잘못된 습관이나 자식의 안좋은 행동에 대하여 고쳐줄려고 하지않고 그것을 무조건 단시간내에 바로고쳐서 공부에 집중하게 해야지 라는 생각밖에 있지 않나요? 또 도를 넘어서 자식의 사생활까지도 제한하고 사생활도 침해를 합니다.. 단지 공부를 안하고 논다는 이유로.. 자신이 어렸을떄 이런 압박을 받앗더라면 어떗을까? 라는 생각 한번도 안하시나봐요.
자식을 떄려서 자식이 잘되나요? 그러면 성적떄문에, 부모님의 압박떄문에, 그 학습스트레스에 못버텨 자신의 어린나이에 목숨을 끊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학교폭력의 케이스를 보겟습니다. 학교폭력은 아이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말도 잘 못걸며 아이들과 놀면 어떻게 잘 놀아야 할지몰라 어울리지 못하고 혼자 스스로 적극적으로 아이들에게 다가가지 못합니다. 그러면 학교에서는 외로움을 타고 집에서도 힘들고 학교에서도 힘들어 여러가지로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왜 이게 부모님탓이냐구요?
스파르타 교육방식을 추구하는 부모님은 초등학교떄부터 공부에 집중하며 해외유학도 갓다오고 아이들과 어울릴 시간이 없다고 생각하며 무조건 학습에만 집중하고 머리에는 온통 명문대학,대기업 이런생각밖에 머리에 안차잇겟죠.
또 아이들이 친구들과 어울리면 "그 친구들과 어울리지말고 똑똑한 아이들과 어울려라 " 맞는말입니다.
그런데 똑똑한 친구이면 커서도 그친구들이 자신을 끝까지 연락하고 어려울떄 도와주는 친구입니까?
부자집안이고 똑똑한 아이가 정말 자식의 진정한친구인가요?
학교 안다녀보셧나봐요?
끼리끼리 논다고 공부못하는애들은 공부잘하는애들한테 무시당하고 부잣집안애들은 부잣집안애들끼리 놀고 가정형편이 좋지못한 아이들은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무시하고 이런게 진짜 친구에요?
국가헌법에 "사람은 누구나 존중받아야하고 차별받지 않을 권리가 있다" 왜 헌법에 이런 글이 나와있을까요?
사람은 태어날때부터 인권을 가지고 있기 떄문에 존중받아야 한다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개인의 자유가 있지 않습니까? 강요받지 않을 권리도 잇구요
물론 부모님은 자식이 성인이 될떄까지 키워주고 돌봐줄 권리가 있습니다. 부모로서의 권리요. 친권이죠.
부모님은 자식에 있어서 올바르지 못한 행동을 했을때 자식에 대한 징계권이 있습니다.
그런데 부모님은 자식이 올바르지 못한 행동을 했을떄 징계를하나요?
성적 95점에서 성적94점으로만 내려가도 떄리고 잠못자게하고 그떄부터 자식에게 엄청난 압박과 부담 ,정신적 스트레스를 주지 않나요?
부모님께 여쭤보겟습니다. 부모님께서는 어렷을때 부모님때문에 힘드신것은 없으셧나요?
아니면 부모님이 자신에게도 막대하고 공부만 하라고해서 똑같이 자식에게 험악하게 교육하는건가요?
자식이 잘 모르거나 힘들어 부모님께 상담할려고 할때 부모님께 말씀드리는것이 두렵고 무섭고 말걸기가 꺼려진다는 것이 누구에 의해서 이렇게 된걸까요? 자식이 부모님을 무서워하고 두려워한다는것이 말이 됩니까?
부모님은 자식에게 가장 편하고 가까운 사람입니다. 촌수로 따져보면 1촌이구요.
과연 자식에게 교육을 가르치시는 엄마중에서 자식을 정말 가르칠만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능력이 되는 엄마가 몇명이나 될까요? 그냥 명문대 이름만 알아두고 자식 보낼려는거 아닌가요?
남의 자식 공부 못한다고 비판하지마시구요. 또 자기 자식을 남의 자식과 비교하지마세요. 그리고 교육떄문에 자식에게 압박과 채벌하지마세요. 부모님이 늙어서 부모님챙길사람 자식입니다.
왜요? 자식이 명문대 들어가서 대기업들어가서 돈 많이벌면 부모님인 자신이 지금까지 노력햇으니까 돈 내놓으라고 하시게요? 욕은 안할려햇는데요 . 그런 말도안되는 쓰레기같고 좇같은 생각 갓다 버리시죠.
왜요? 이유는 부모님이 제공하시지 않으셧습니까? 자식이 공부안하면 많이하시는 말씀이 뭐에요?
"공부해서 남주냐? 너 자신을 위해서 너 커서 잘되라고 하는거지? "
아닙니까? 자식 떄려서 학창시절에 잠도 못자게하고 자유도 제한하고 신체적,정신적피해도 주고, 개인의 자유를 많이 제한하엿습니다.
더이상 그만하시죠 . 자식이 힘들어하는 모습보면 안쓰럽지 않습니까? 그런모습보고도 공부시키실겁니까?
자식이 아프면 병원에 데려가고 좀 쉬게하고 밖에 나가서 아이들과 어울리게도 하고 적당한 시간을 정해서 압박시키지 않고 스스로 공부할수 있게 관리해주고 서로 알려주면서 정신적,신체적으로 안정되게 해주시면 안됩니까?
후회하지마시구요.. 자식을 동물처럼 학대하면서 키우지마세요.. 그러다 정말 후회합니다.. 진짜입니다..
학생새끼가 뭘알어? 라고 하시겟지만.. 그렇게 하시다가 정말 후회많이하거든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의견을쓰다가 이렇게 긴글이 나와서 글을 올려서 여러분들에게 의견을 묻고싶습니다..
이렇게 올리는것은 단지 저의 생각입니다. 저도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저도 이런걸 많이 격어봣기 떄문입니다. 보통 도시의 부모님들은 자식교육에 앞서 하루에 8개의 학원도 보내고 차안에서 식사를 해결하고 늦게 집에 귀가한 자식을 보고서도 안쓰러운 마음이 들지 않고 더 교육시켜야 한다며 새벽까지 공부를 해야 한다고 하며 자식에게 부담과 압박을 가합니다.
또 심한 경우는 초등학교떄부터 학원을 5개 이상으로 돌리며 충분한 휴식이 필요한 아이를, 또래 아이들과 어울려 지낼수 있는 충분한 자유를 전혀 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밖에서 친구들과 놀다가 집에 들어오면 공부는 안하고 왜 놀기만하냐며 매를 들어 때리죠.
이러한 부모님들의 교육들은 과연 누구를 위한 교육방식일까요?
부모님들은 자식의 마음을 가장 잘알고 자식을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게 부모님이라고 항상 말씀하시죠.
그리고 힘든일이 있으면 누구보다도 부모님에게 고민을 털어놓고 같이 얘기하고 해결하라는것도 말입니다.
그런데 자식의 입장과 마음은 생각해보셧습니까?
어른이 되서 부모님이 됫다고 자신의 옛시절의 힘든기억은 생각 안하고 자신의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자기 자식의 입장과 생각은 전혀 고려 안한채 자신의 의지대로 아이를 끌고가죠.
그래놓고 중학교1학년 된 자식이 감기가 걸리면 왜 이렇게 몸이 허약하냐고 하면서 아이에게 또 충고를 하겟죠.
저같은경우는 저는 초등학교떄부터 중학교시절까지는 성적표를 받으면 자살충동이 일어나고 집에 못가고 자살을 시도한적이 많습니다. 중학교 1학년떄는 성적표위조를 해서 맞앗구요. 물론 부모님을 속인건 잘못된일입니다.
하지만 다른 방면으로 생각해본다면 성적표를 받아서 부모님께 갖다드리고 부모님이 자식에게
"다음에 또 열심히하자~" 라고 부드럽게 말하고 화내는 것보다 격려를 해주고 위로를 해준다면 자식이 이렇게 벌벌 떨가요? 매를 드는것보다 더 스스로 자신감이 생겨 더 열심히할수 있다는것은 생각 안해보셧나요?
자식이 부모님의 기대에 미치지 못해서 떄리셧어요? 부모님은 그럼 가정폭력죄로 처벌가능하신대요?
그리고 자식을 때려서 자식이 신체적,정신적피해를 받았으면
가정폭력행위자가 피해자 또는 가정구성원에게 접근하는 행위의 제한을 받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정폭력행위자가 친권자인 경우 피해자에 대한 친권 행사의 제한을 받을수 있습니다.
자식의 잘못된 습관이나 자식의 안좋은 행동에 대하여 고쳐줄려고 하지않고 그것을 무조건 단시간내에 바로고쳐서 공부에 집중하게 해야지 라는 생각밖에 있지 않나요? 또 도를 넘어서 자식의 사생활까지도 제한하고 사생활도 침해를 합니다.. 단지 공부를 안하고 논다는 이유로.. 자신이 어렸을떄 이런 압박을 받앗더라면 어떗을까? 라는 생각 한번도 안하시나봐요.
자식을 떄려서 자식이 잘되나요? 그러면 성적떄문에, 부모님의 압박떄문에, 그 학습스트레스에 못버텨 자신의 어린나이에 목숨을 끊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학교폭력의 케이스를 보겟습니다. 학교폭력은 아이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말도 잘 못걸며 아이들과 놀면 어떻게 잘 놀아야 할지몰라 어울리지 못하고 혼자 스스로 적극적으로 아이들에게 다가가지 못합니다. 그러면 학교에서는 외로움을 타고 집에서도 힘들고 학교에서도 힘들어 여러가지로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왜 이게 부모님탓이냐구요?
스파르타 교육방식을 추구하는 부모님은 초등학교떄부터 공부에 집중하며 해외유학도 갓다오고 아이들과 어울릴 시간이 없다고 생각하며 무조건 학습에만 집중하고 머리에는 온통 명문대학,대기업 이런생각밖에 머리에 안차잇겟죠.
또 아이들이 친구들과 어울리면 "그 친구들과 어울리지말고 똑똑한 아이들과 어울려라 " 맞는말입니다.
그런데 똑똑한 친구이면 커서도 그친구들이 자신을 끝까지 연락하고 어려울떄 도와주는 친구입니까?
부자집안이고 똑똑한 아이가 정말 자식의 진정한친구인가요?
학교 안다녀보셧나봐요?
끼리끼리 논다고 공부못하는애들은 공부잘하는애들한테 무시당하고 부잣집안애들은 부잣집안애들끼리 놀고 가정형편이 좋지못한 아이들은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무시하고 이런게 진짜 친구에요?
국가헌법에 "사람은 누구나 존중받아야하고 차별받지 않을 권리가 있다" 왜 헌법에 이런 글이 나와있을까요?
사람은 태어날때부터 인권을 가지고 있기 떄문에 존중받아야 한다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개인의 자유가 있지 않습니까? 강요받지 않을 권리도 잇구요
물론 부모님은 자식이 성인이 될떄까지 키워주고 돌봐줄 권리가 있습니다. 부모로서의 권리요. 친권이죠.
부모님은 자식에 있어서 올바르지 못한 행동을 했을때 자식에 대한 징계권이 있습니다.
그런데 부모님은 자식이 올바르지 못한 행동을 했을떄 징계를하나요?
성적 95점에서 성적94점으로만 내려가도 떄리고 잠못자게하고 그떄부터 자식에게 엄청난 압박과 부담 ,정신적 스트레스를 주지 않나요?
부모님께 여쭤보겟습니다. 부모님께서는 어렷을때 부모님때문에 힘드신것은 없으셧나요?
아니면 부모님이 자신에게도 막대하고 공부만 하라고해서 똑같이 자식에게 험악하게 교육하는건가요?
자식이 잘 모르거나 힘들어 부모님께 상담할려고 할때 부모님께 말씀드리는것이 두렵고 무섭고 말걸기가 꺼려진다는 것이 누구에 의해서 이렇게 된걸까요? 자식이 부모님을 무서워하고 두려워한다는것이 말이 됩니까?
부모님은 자식에게 가장 편하고 가까운 사람입니다. 촌수로 따져보면 1촌이구요.
과연 자식에게 교육을 가르치시는 엄마중에서 자식을 정말 가르칠만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능력이 되는 엄마가 몇명이나 될까요? 그냥 명문대 이름만 알아두고 자식 보낼려는거 아닌가요?
남의 자식 공부 못한다고 비판하지마시구요. 또 자기 자식을 남의 자식과 비교하지마세요. 그리고 교육떄문에 자식에게 압박과 채벌하지마세요. 부모님이 늙어서 부모님챙길사람 자식입니다.
왜요? 자식이 명문대 들어가서 대기업들어가서 돈 많이벌면 부모님인 자신이 지금까지 노력햇으니까 돈 내놓으라고 하시게요? 욕은 안할려햇는데요 . 그런 말도안되는 쓰레기같고 좇같은 생각 갓다 버리시죠.
왜요? 이유는 부모님이 제공하시지 않으셧습니까? 자식이 공부안하면 많이하시는 말씀이 뭐에요?
"공부해서 남주냐? 너 자신을 위해서 너 커서 잘되라고 하는거지? "
아닙니까? 자식 떄려서 학창시절에 잠도 못자게하고 자유도 제한하고 신체적,정신적피해도 주고, 개인의 자유를 많이 제한하엿습니다.
더이상 그만하시죠 . 자식이 힘들어하는 모습보면 안쓰럽지 않습니까? 그런모습보고도 공부시키실겁니까?
자식이 아프면 병원에 데려가고 좀 쉬게하고 밖에 나가서 아이들과 어울리게도 하고 적당한 시간을 정해서 압박시키지 않고 스스로 공부할수 있게 관리해주고 서로 알려주면서 정신적,신체적으로 안정되게 해주시면 안됩니까?
후회하지마시구요.. 자식을 동물처럼 학대하면서 키우지마세요.. 그러다 정말 후회합니다.. 진짜입니다..
학생새끼가 뭘알어? 라고 하시겟지만.. 그렇게 하시다가 정말 후회많이하거든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의견을쓰다가 이렇게 긴글이 나와서 글을 올려서 여러분들에게 의견을 묻고싶습니다..
이렇게 올리는것은 단지 저의 생각입니다. 저도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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