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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톰이
댓글 9건 조회 8,650회 작성일 08-08-05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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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46.jpg

답변 부탁드려요 ㅆ^
스파르타교육의 사전적 의미?
고대 스파르타에서처럼 일정한 목적을 이루기 위한 국가주의의 교육. 또는 그러한 엄격한 교육.
 
a2.gif 여러분은 부모가 아이를 심하게 때려서라도 아이가 잘되면 때려도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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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민님의 댓글

애국민 작성일

스파르타식 교육보다는 아테네식교육을 적극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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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님의 댓글

여고생 작성일

저는 아이를 때려서라도 잘되게 키우자라는 안건에 반대합니다.
어린아이들은 어른들보다 특히나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성숙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육체적으로 충격을 가하는 것은 오히려 부정적인 결과를 낳게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점점 폭력적이고 충동적인 성격이 형성된다던지 가정에 대한 사랑이 없는 아이로 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도 이런 현상은 알다시피 증명된 바가 있습니다.
진정한 가정이란 폭력이 아닌, 아이를 올바르게 자라도록 유도해 주는 것이 이상적인 가정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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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말씀님의 댓글

한말씀 작성일

설문의 전제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으시나요?
아이를 심하게 때리면, 아이가 잘 되나요?

선생님들이 그러더군요. 그래도 나중에 찾아오는 제자들은
자기를 때려서라도 이렇게 사람만들어 주신 선생님을 못잊어 찾아뵈었다고...
아주 자랑스럽게 말씀하시더군요.

맞아서 사람된 사람도 있겠지만,
그게 옳은 교육방법이라고 하기에는, 세상이 많이 변했다는 생각 안드시나요?

그리고...스파르타식 교육방법이 때려서 하는 교육이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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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님의 댓글

매미 작성일

폭력은 어떤 상황에서라도 용인 되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을 말로 타일러 바른길로 인도 해야 할것이며 아이들이 계속 엇나간다면 용돈을 줄인다던지 (요즘 세상에서 돈없으면 엇나갈 일이 많이 없죠) 다른 대안을 생각하여 엇나가는것을 막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폭력은 신체적인 것도 크지만 정신적인 고통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책 한권을 추천해 드리고 싶은데요
아이를 잘키운다는것 저자:노경선 출판사:예담 프렌드 에서 나온책인데요
체벌이 아이들에게 미치는 영향 4가지를 잘 설명해 놓았습니다.
여기에 적어보자면
1.아이는 일단 상황을 피하고 도망갈 생각만 하게 됩니다.(때리는 부모가 무서워서 부모가 하는 말이 들리지 않고, 그 순간을 모면하기 위해 건성으로 대답합니다.)
2. 부모 말을 들을 이유가 없다는 생각을 키우게 됩니다.(따리는 부모가 무서우니 부모를 슬슬 피하게 되고, 대들고 미워하는 상황으로 발전하며, 미운 부모의 말을 들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_
3. 때리는 부모가 싫어서 집을 나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사춘기가 되어 부모에게 저항할 힘이 생기면, 아이는 부모에게 대들고 오히려 부모를 때리다가 가출하기 쉽습니다.)
4.나의 경우 문제가 생기면 매를 맞았으니 다른 아이들도 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때려도 된다고 생각하게 됩니다.(집에서 맞고 자란 아이들이 바깥에서도 사람을 때립니다. 그리고 한번 때리기 시작하면 더 자주 세게 때리게 됩니다.)

저도 이생각과 거의 같다고 생각합니다. 폭력은 용인되어서는 안되고 타이르는 방법이나 아이가 자신이 잘못됬다는 생각을 할수 있도록 말로써 타이르고 또 생각할수 있는 시간을 주는것이 현명한 자녀 교육이라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엇나가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이 엇나가므로 초기에 잡아주는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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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님의 댓글

아리랑 작성일

부모가 자식을 때리는 이유는 두가지. 첫번째, 부모가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고 아이를 대하여 본인의 스트레스 해소. 두번째, '때리면 말 듣겠지' 하는 착각.
때리는 것 말고도 좋은 방법이 있지만 그것이 많은 인내가 필요하다는것. 만약에 엄청 맞고 자식이 성공한다 쳐도 그 자식의 육체,정신건강이 과연 좋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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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곁에냥이님의 댓글

내곁에냥이 작성일

상당수가 폭력에 반대한다는 의견이네요. 저도 약한 채벌이라도 반대합니다.  매로 다스리는 것은 일시적인 효과일뿐 어린 자녀는 당시 때린 상황만을 기억할 뿐이며 왜 맞아야만 했는지 이해를 못하고 상처로 남습니다. 자녀들을 기살린다고 이것저것 해주는데 가정에서 오히려 채벌과 엄격하기만한 가부장적 태도는 오히려 기죽이는 일을 반복하는것밖에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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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네님의 댓글

으네 작성일

저는 때리는 것이 정말 부모로서 아이를 사랑하기 때문에 아이를 위해서 때리는 거라면 시간이 지나면 아이가 더 감사해 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이야기도 있지 않습니다 어떤 강도가 감옥안에서 어머니께 왜 처음에 물건을 훔쳤을때 혼내지 않으셨냐고 말입니다. 부모가 진정으로 자녀를 사랑한다면 아이가 고치기 위한것이라면 매를 때려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런 교육이 부모 자신을 위해서 라면 아이는 더욱 삐뚤어질거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님들은 인내를 가지고 아이의 위해 참고 사랑을 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때려서 하는 아이의 교육도 사랑이라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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뚠휴님의 댓글

뚠휴 작성일

가끔씩의 사랑의매 정도라면, 찬성이지만 아직 자신이 무엇을하고 싶은지 알지 못하는 아이를
자신의 목적을 위해 다루는 스파르타식 교육은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자식의 미래를 위해 하는 교육은 스파르타가 아니더라도 좋은 방식이 많다고 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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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법님의 댓글

민형법 작성일

부모님이 자식을 떄리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잇겟죠

저도 이런걸 많이 격어봣기 떄문입니다. 보통 도시의 부모님들은 자식교육에 앞서 하루에 8개의 학원도 보내고 차안에서 식사를 해결하고 늦게 집에 귀가한 자식을 보고서도 안쓰러운 마음이 들지 않고 더 교육시켜야 한다며 새벽까지 공부를 해야 한다고 하며 자식에게 부담과 압박을 가합니다.

또 심한 경우는 초등학교떄부터 학원을 5개 이상으로 돌리며 충분한 휴식이 필요한 아이를, 또래 아이들과 어울려 지낼수 있는 충분한 자유를 전혀 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밖에서 친구들과 놀다가 집에 들어오면 공부는 안하고 왜 놀기만하냐며 매를 들어 때리죠.

이러한 부모님들의 교육들은 과연 누구를 위한 교육방식일까요?
부모님들은 자식의 마음을 가장 잘알고 자식을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게 부모님이라고 항상 말씀하시죠.
그리고 힘든일이 있으면 누구보다도 부모님에게 고민을 털어놓고 같이 얘기하고 해결하라는것도 말입니다.

그런데 자식의 입장과 마음은 생각해보셧습니까?
어른이 되서 부모님이 됫다고 자신의 옛시절의 힘든기억은 생각 안하고 자신의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자기 자식의 입장과 생각은 전혀 고려 안한채 자신의 의지대로 아이를 끌고가죠.

그래놓고 중학교1학년 된 자식이 감기가 걸리면 왜 이렇게 몸이 허약하냐고 하면서 아이에게 또 충고를 하겟죠.

저같은경우는 저는 초등학교떄부터 중학교시절까지는 성적표를 받으면 자살충동이 일어나고 집에 못가고 자살을 시도한적이 많습니다. 중학교 1학년떄는 성적표위조를 해서 맞앗구요. 물론 부모님을 속인건 잘못된일입니다.

하지만 다른 방면으로 생각해본다면 성적표를 받아서 부모님께 갖다드리고 부모님이 자식에게
 "다음에 또 열심히하자~" 라고 부드럽게 말하고 화내는 것보다 격려를 해주고 위로를 해준다면 자식이 이렇게 벌벌 떨가요? 매를 드는것보다 더 스스로 자신감이 생겨 더 열심히할수 있다는것은 생각 안해보셧나요?

자식이 부모님의 기대에 미치지 못해서 떄리셧어요?  부모님은 그럼 가정폭력죄로 처벌가능하신대요?
그리고 자식을 때려서 자식이 신체적,정신적피해를 받았으면
가정폭력행위자가 피해자 또는 가정구성원에게 접근하는 행위의 제한을 받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정폭력행위자가 친권자인 경우 피해자에 대한 친권 행사의 제한을 받을수 있습니다.

자식의  잘못된 습관이나 자식의 안좋은 행동에 대하여 고쳐줄려고 하지않고 그것을 무조건 단시간내에 바로고쳐서 공부에 집중하게 해야지 라는 생각밖에 있지 않나요? 또 도를 넘어서 자식의 사생활까지도 제한하고 사생활도 침해를 합니다.. 단지 공부를 안하고 논다는 이유로.. 자신이 어렸을떄 이런 압박을 받앗더라면 어떗을까? 라는 생각 한번도 안하시나봐요.

자식을 떄려서 자식이 잘되나요? 그러면 성적떄문에, 부모님의 압박떄문에, 그 학습스트레스에 못버텨 자신의 어린나이에 목숨을 끊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학교폭력의 케이스를 보겟습니다. 학교폭력은 아이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말도 잘 못걸며 아이들과 놀면 어떻게 잘 놀아야 할지몰라 어울리지 못하고 혼자 스스로 적극적으로 아이들에게 다가가지 못합니다. 그러면 학교에서는 외로움을 타고 집에서도 힘들고 학교에서도 힘들어 여러가지로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왜 이게 부모님탓이냐구요?

스파르타 교육방식을 추구하는 부모님은 초등학교떄부터 공부에 집중하며 해외유학도 갓다오고 아이들과 어울릴 시간이 없다고 생각하며 무조건 학습에만 집중하고 머리에는 온통 명문대학,대기업 이런생각밖에 머리에 안차잇겟죠.

또 아이들이 친구들과 어울리면 "그 친구들과 어울리지말고 똑똑한 아이들과 어울려라 " 맞는말입니다.

그런데 똑똑한 친구이면 커서도 그친구들이 자신을 끝까지 연락하고 어려울떄 도와주는 친구입니까?
부자집안이고 똑똑한 아이가 정말 자식의 진정한친구인가요?
학교 안다녀보셧나봐요?

끼리끼리 논다고 공부못하는애들은 공부잘하는애들한테 무시당하고 부잣집안애들은 부잣집안애들끼리 놀고 가정형편이 좋지못한 아이들은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무시하고 이런게 진짜 친구에요?

국가헌법에 "사람은 누구나 존중받아야하고 차별받지 않을 권리가 있다" 왜 헌법에 이런 글이 나와있을까요?
사람은 태어날때부터 인권을 가지고 있기 떄문에 존중받아야 한다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개인의 자유가 있지 않습니까? 강요받지 않을 권리도 잇구요
물론 부모님은 자식이 성인이 될떄까지 키워주고 돌봐줄 권리가 있습니다. 부모로서의 권리요. 친권이죠.
부모님은 자식에 있어서 올바르지 못한 행동을 했을때 자식에 대한 징계권이 있습니다.

그런데 부모님은 자식이 올바르지 못한 행동을 했을떄 징계를하나요?
성적 95점에서 성적94점으로만 내려가도 떄리고 잠못자게하고 그떄부터 자식에게 엄청난 압박과 부담 ,정신적 스트레스를 주지 않나요?

부모님께 여쭤보겟습니다. 부모님께서는 어렷을때 부모님때문에 힘드신것은 없으셧나요?
아니면 부모님이 자신에게도 막대하고 공부만 하라고해서 똑같이 자식에게 험악하게 교육하는건가요?

자식이 잘 모르거나 힘들어 부모님께 상담할려고 할때 부모님께 말씀드리는것이 두렵고 무섭고 말걸기가 꺼려진다는 것이 누구에 의해서 이렇게 된걸까요? 자식이 부모님을 무서워하고 두려워한다는것이 말이 됩니까?
부모님은 자식에게 가장 편하고 가까운 사람입니다. 촌수로 따져보면 1촌이구요.

과연 자식에게 교육을 가르치시는 엄마중에서 자식을 정말 가르칠만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능력이 되는 엄마가 몇명이나 될까요? 그냥 명문대 이름만 알아두고 자식 보낼려는거 아닌가요?
남의 자식 공부 못한다고 비판하지마시구요. 또 자기 자식을 남의 자식과 비교하지마세요. 그리고 교육떄문에 자식에게 압박과 채벌하지마세요. 부모님이 늙어서 부모님챙길사람 자식입니다.

왜요? 자식이 명문대 들어가서 대기업들어가서 돈 많이벌면 부모님인 자신이 지금까지 노력햇으니까 돈 내놓으라고 하시게요? 욕은 안할려햇는데요 . 그런 말도안되는 쓰레기같고 좇같은 생각 갓다 버리시죠.

왜요? 이유는 부모님이 제공하시지 않으셧습니까? 자식이 공부안하면 많이하시는 말씀이 뭐에요?
"공부해서 남주냐? 너 자신을 위해서 너 커서 잘되라고 하는거지? "

아닙니까? 자식 떄려서 학창시절에 잠도 못자게하고 자유도 제한하고 신체적,정신적피해도 주고,  개인의 자유를 많이 제한하엿습니다.

더이상 그만하시죠 . 자식이 힘들어하는 모습보면 안쓰럽지 않습니까? 그런모습보고도 공부시키실겁니까?
자식이 아프면 병원에 데려가고 좀 쉬게하고 밖에 나가서 아이들과 어울리게도 하고 적당한 시간을 정해서  압박시키지 않고 스스로 공부할수 있게 관리해주고 서로 알려주면서 정신적,신체적으로 안정되게 해주시면 안됩니까?

후회하지마시구요.. 자식을 동물처럼 학대하면서 키우지마세요.. 그러다 정말 후회합니다.. 진짜입니다..
학생새끼가 뭘알어? 라고 하시겟지만.. 그렇게 하시다가 정말 후회많이하거든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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