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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모든 공공장소 금연구역 지정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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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구역으로 지정될 것으로 보여
흡연자들의 설 자리가 더욱 좁아지게 됐습니다.
서울시는 거리, 광장, 공원, 학교 앞 등
사람들이 모이는 실외의 모든 공공장소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기로 하고
조속히 관련 조례를 제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서울시는 모든 일반음식점이 흡연석과 금연석을
구분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현행법은 150㎡ 이상 규모의 식당에서만
흡연석과 금연석을 나누도록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Narvic.님의 댓글
Narvic. 작성일
무조건 흡연구역 비흡연구역 나눈다고 해결될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 피시방에서도 흡연석과 비흡연석을
나눴는데 비흡연구역에서도 담배피는 손님을 가만히 냅두는 피시방주인들도 보았고 공공장소 금연구역을 만들기전에 자기자신이 흡연자들과 제대로된 이야기를 해봤냐는거에요 흡연자들에게 말도 제대로못하면서 인상만찌푸리면 흡연자는 다른사람이 피해보는지 알수가없죠

아카데님의 댓글
아카데 작성일구분하는것은 큰 의미가 없다고생각합니다. 금연구역을 늘리고 무작정늘릴게 아니라 그안에서 흡연구역을 따로 마련해주면서 금연구역을 늘려야한다고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