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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은평구 재개발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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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재개발반대로 여러분의 귀중한 재산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지금 재개발을 하게되면 여러분이 평생을 모아온 재산을 모두 날릴 수도 있는 중대한
사건입니다.
재개발을 해서는 안되는 이유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1. 집값이 떨어져서 매매가 안된다.
2. 부담금에 대한 부담 때문에 빛더미에 앉게 된다.
3. 설사 아파트를 얻게 된다 해도 떨어진 집값 때문에 오히려 손해가 난다.
첫 번째 항목은 말안 해도 아실 것입니다. 지금 집이 매매가 안되서 쌓이고 있는 와중에
새로 아파트를 짓는다고 해도 부담만 늘어나고 아무런 재산상의 이익이 나오지 않습니다.
두 번째로 부담금에 대한 부담이 막중해져서 빛에 쫓겨서 살게 됩니다.
저는 재개발을 하던 지역(관악구)에서 이사를 왔습니다. 재개발을 하게 되면 주민들이 부담
금을 내야 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대출을 써야 합니다. 왜냐하면, 집터는 다 부숴 놨지
돈을 안내면 분양권은 안나오지 어쩔수 없이 울며 겨자먹기로 대출을 받아야 합니다.
받기 싫어도 어쩔수 없습니다. 누가 돈 빌려줄 사람이 없는 이상은 거의 대부분 받아야 합니다. 그렇게 수중의 돈 대출 받은돈 다 털어서 내어도 거의 대부분 잔금 까지 내기 힘듭니다. 관에서 집값을 후려쳐서 생각만큼 돈을 막을수 없기 때문이죠.(시세보다 엄청 짭니다.)
그러면, 나중에 잔금 치를때 낭패가 생깁니다. 어찌어찌 돈을 구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일반적인 분들은 막막해집니다. 그러면, 은행이 차압에 들어갑니다. 그러면, 알거지가 되는거죠. 확실합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망해서 전재산 다 날린 분들이 수두룩 하니까요.
(경험담입니다. 제 머릿속에서 나온것이 아니라)
저희도 조금만 늦었으면 그렇게 될뻔했지만 아주 운이 좋아서 이렇게 은평구로 이사오게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데모하다가 다 거지 됐습니다. 집도 절도 없게 된거죠.
세 번째로 아파트를 얻는다고 해도 그렇게 이익이 아닙니다. 부담금 부담에 대출에 빛에
치여서 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겁니다. 멀쩡하게 살다가 빛쟁이가 된겁니다.
--여러분, 속지 마세요. 여러분의 재산은 자기 자신이 지키시기 바랍니다. 조합원 특혜에
미쳐서 날뛰는 재개발 업자놈 들에게 속지 마시고 평생에 모은 재산을 날리기 전에 정신을
차리시기 바랍니다. 재개발 결코 봄바람이 아닙니다. 용산을 기억해 보십시오
--은행(대출과 차입으로 돈번다), 관(떡고물이 떨어짐), 재개발에 혈안된 조합장이하 조합원
(엄청난 특혜가 돌아가기 때문에 기필코 하려고 든다) 이들만 돈버는 재개발에 발을 담그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도 은평구에 삽니다. 안타까워서 한자 써봅니다. 제발 낭패보기 전에
정신 차리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여러분의 안위에 관심 없습니다. 자신들의 이익만 추구
하는 놈들입니다. 현명하게 생각 하시기 바랍니다. 왜 이들이 지금 재개발을 하려고 하겠습니까 자기들이 돈벌기 때문입니다. 예전에 경기가 좋을때도 수많은 사람들이 전재산을 날린
재개발을 이때에 하면 결과는 불을 보듯 뻔합니다. 정말 안타깝고 두려운 마음이 들어
써봅니다. 지들끼리 투표해서 바람잡는 도둑놈들에게 속지 마시고
제발 주민 여러분의 현명한 판단을 부탁 드립니다.
지금 재개발을 하게되면 여러분이 평생을 모아온 재산을 모두 날릴 수도 있는 중대한
사건입니다.
재개발을 해서는 안되는 이유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1. 집값이 떨어져서 매매가 안된다.
2. 부담금에 대한 부담 때문에 빛더미에 앉게 된다.
3. 설사 아파트를 얻게 된다 해도 떨어진 집값 때문에 오히려 손해가 난다.
첫 번째 항목은 말안 해도 아실 것입니다. 지금 집이 매매가 안되서 쌓이고 있는 와중에
새로 아파트를 짓는다고 해도 부담만 늘어나고 아무런 재산상의 이익이 나오지 않습니다.
두 번째로 부담금에 대한 부담이 막중해져서 빛에 쫓겨서 살게 됩니다.
저는 재개발을 하던 지역(관악구)에서 이사를 왔습니다. 재개발을 하게 되면 주민들이 부담
금을 내야 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대출을 써야 합니다. 왜냐하면, 집터는 다 부숴 놨지
돈을 안내면 분양권은 안나오지 어쩔수 없이 울며 겨자먹기로 대출을 받아야 합니다.
받기 싫어도 어쩔수 없습니다. 누가 돈 빌려줄 사람이 없는 이상은 거의 대부분 받아야 합니다. 그렇게 수중의 돈 대출 받은돈 다 털어서 내어도 거의 대부분 잔금 까지 내기 힘듭니다. 관에서 집값을 후려쳐서 생각만큼 돈을 막을수 없기 때문이죠.(시세보다 엄청 짭니다.)
그러면, 나중에 잔금 치를때 낭패가 생깁니다. 어찌어찌 돈을 구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일반적인 분들은 막막해집니다. 그러면, 은행이 차압에 들어갑니다. 그러면, 알거지가 되는거죠. 확실합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망해서 전재산 다 날린 분들이 수두룩 하니까요.
(경험담입니다. 제 머릿속에서 나온것이 아니라)
저희도 조금만 늦었으면 그렇게 될뻔했지만 아주 운이 좋아서 이렇게 은평구로 이사오게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데모하다가 다 거지 됐습니다. 집도 절도 없게 된거죠.
세 번째로 아파트를 얻는다고 해도 그렇게 이익이 아닙니다. 부담금 부담에 대출에 빛에
치여서 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겁니다. 멀쩡하게 살다가 빛쟁이가 된겁니다.
--여러분, 속지 마세요. 여러분의 재산은 자기 자신이 지키시기 바랍니다. 조합원 특혜에
미쳐서 날뛰는 재개발 업자놈 들에게 속지 마시고 평생에 모은 재산을 날리기 전에 정신을
차리시기 바랍니다. 재개발 결코 봄바람이 아닙니다. 용산을 기억해 보십시오
--은행(대출과 차입으로 돈번다), 관(떡고물이 떨어짐), 재개발에 혈안된 조합장이하 조합원
(엄청난 특혜가 돌아가기 때문에 기필코 하려고 든다) 이들만 돈버는 재개발에 발을 담그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도 은평구에 삽니다. 안타까워서 한자 써봅니다. 제발 낭패보기 전에
정신 차리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여러분의 안위에 관심 없습니다. 자신들의 이익만 추구
하는 놈들입니다. 현명하게 생각 하시기 바랍니다. 왜 이들이 지금 재개발을 하려고 하겠습니까 자기들이 돈벌기 때문입니다. 예전에 경기가 좋을때도 수많은 사람들이 전재산을 날린
재개발을 이때에 하면 결과는 불을 보듯 뻔합니다. 정말 안타깝고 두려운 마음이 들어
써봅니다. 지들끼리 투표해서 바람잡는 도둑놈들에게 속지 마시고
제발 주민 여러분의 현명한 판단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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