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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핫이슈토론방에서 사설을 이용해 토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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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실은 대한민국의 전문 토론사이트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토론은 아직 우리나라에서
그다지 실용적인 것으로 인식되고 있지 않은 측면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께 한가지 제안을 하겠습니다.
핫이슈토론방에, 여러분이 읽은 신문의 마지막 면에 있는 사설, 칼럼 등의
내용을 출처 밝힌후 본문 전체를 올리든 요약해서 올리든 마음대로 올려주십시오.
그렇게 수십번만 하시면 여러분의 논증력은
신문 사설 작성자 못지 않게 뛰어오를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핫이슈토론방이 보다 활발하게,
보다 많은 이슈들로 토론이 가능한 곳인데도 생각보다는 적은 글들이 올라와 있습니다.
즉, 핫이슈토론방 전체 글의 개수는 대략 1200개, 중복되는 주제로 여러개의 글을 올린 점도 감안하면
실제로 행해진 토론의 개수는 보다 적군요.
그런데, 토론실이 생긴지 어언 6년, 즉, 2100일이 넘는 시간 동안
우리나라의 알려진 신문사들에서 나온 사설들만 몇개입니까..
서로 다른 주제로 적어도 3000개는 논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대학 논술, 구술, 기업 면접 등에 시사 상식이 꼭 필요한 분들이 토론실에도 많고,
앞으로 우리나라의 전 국민을 토론실 회원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나라의 알려진
모든 신문의 사설들을 이 핫이슈토론방에 가지고 와서, 심도 있게 논의하면서
토론실이 보다 많은 해답을 그들에게 제공하도록 해야 합니다.
아직 가입한지 얼마 안 되셔서 사이트 내의 인지도가 낮으신 분들,
그리고, 학생, 교사, 교수, 취업준비생들 여러분,
그리고, 시간이 없어서(군 복무 중이시다가 휴가나오신 분들도 해당되죠.)
토론실에 자주 들어오시지 못하는 분들,
그리고, 남들이 잘 읽지 않는 신문(예 : 경향신문, 한겨레 등은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등에 비해
소수의 사람들이 읽죠.)을 읽으시는 분들이 특히 이 토론실 내에서 포인트도 쌓고
여러분의 과제에 도움이 되도록 스스로 나서 주십시오.
저도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여러분이 미처 올리지 않은 신문의 사설을 가져다 올릴 생각입니다.
우리나라 각 신문사별로도 다양한 시각과 근거를 지니고 있습니다.
즉, 여러분의 관점 형성과 토론시에 사용할 논리적인 근거를 확보하는 데도
각 신문사의 사설을 핫이슈토론방 한 곳에 모아두고 서로 비교 검토하는 일은 아주 유용하리라 생각됩니다.
토론실이 '대국민토론전문사이트' 가 되는 그날을 위해 회원님들 스스로의 아낌없는 노력 부탁드립니다.
-독서토론방장 ace나그네가 토론실 회원, 손님 모두에게 올리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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