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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펌글)(따뜻한하루)2022년 2월 3일 따뜻한 감성편지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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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ce나그네 작성일 22-02-03 17:29 조회 397 댓글 0

본문

이 글의 독자님께, 


 안녕하십니까?

 따뜻한 하루로부터 저작권 이용 허락을 받아 출처를 밝히고 

토론실 사이트 및 제가 운영하는 인터넷/SNS 게시판 등에 퍼 왔습니다. 

 제 개인 메일함을 원문 출처로 공개하긴 그래서 따뜻한 하루 홈페이지의

따뜻한 감성편지 부분을 원문 출처로 밝힙니다. 

 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두 건강한 하루 되십시오.


토론실 사이트 대표 이민섭 드림.


(원문 출처)

1. https://www.onday.or.kr/wp/?cat=3

2. https://www.onday.or.kr

 

 

 

-----Original Message-----
From: "따뜻한 하루"<goodday@onday.or.kr>
To: "acetraveler@naver.com"<acetraveler@naver.com>;
Cc:
Sent: 2022-02-03 (목) 09:48:59 (GMT+09:00)
Subject: 희망을 닦는 중
 

따뜻한하루
 
희망을 닦는 중
0203_1.jpg


영국 최고의 소설가이자 지금까지도
'천재 중의 천재'라는 평가를 받는 찰스 디킨스는
당시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나 부족함 없는
행복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의 심한 낭비벽으로 인해
결국 재정적인 어려움이 찾아왔습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아버지가 채무 관계로 인해
감옥에 수감되며 그는 더이상 학교도 다니지 못할
상황이 되었습니다.

결국 디킨스가 12살 되었을 때
그의 가족은 완전히 빈털터리가 되었고
가족의 생계를 위해 디킨스는 학교를 중퇴한 뒤
런던에 있는 구두약 공장에 취직했습니다.

하루 10시간씩 일하며 고단했지만
그는 늘 노랫가락을 흥얼거렸다고 합니다.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는 대신 답답한 마음을
노래로 달래곤 했던 것입니다.

사람들은 그를 보면 '일이 좋으냐'며
한 마디씩 묻곤 했지만 그럴 때면
그는 대답했습니다.

"그럼요, 저는 희망을 닦고 있는걸요."

이후에 '위대한 유산' '올리버 트위스트' 등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작품을 쓰며
최고의 인기 작가가 되었습니다.


0203_3.jpg


긍정적인 사고는 사람을 희망으로 이끕니다.
같은 결과 앞에서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이는
행복한 결과를 맞게 될 것이고,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이는
불행한 결과가 될 테니까요.

결국 긍정적인 태도는 삶의 방향도
긍정적으로 이끌어 줍니다.


# 오늘의 명언
좋은 일을 생각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
나쁜 일을 생각하면 나쁜 일이 생긴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온종일 생각하고 있는
바로 그것의 조합이다.
- 조셉 머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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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 Message-----
From: "따뜻한 하루"<goodday@onday.or.kr>
To: "acetraveler@naver.com"<acetraveler@naver.com>;
Cc:
Sent: 2022-01-29 (토) 11:12:27 (GMT+09:00)
Subject: 최고의 생신상
 

따뜻한하루
 
최고의 생신상
0129_1.jpg


올해 80세가 되신 박복자(가명) 할머니는
뇌성마비 1급을 앓고 있는 50대 아들과
함께 살고 계십니다.

할머니의 하루는 몸이 불편한 아들을
챙기며 시작하느라 정작 본인에게는
제대로 챙기지 못한 채 여든이 된 지금도
자신의 생일 날조차 폐지를 주우러
밖으로 향합니다.

일 년의 하루, 축복받아야 하는 생일임에도
할머니는 생계를 위해 폐지를 줍습니다.
일평생 제대로 된 생신상을 받아본 적이 언제인지
기억이 안 난다는 할머니...

따뜻한 하루는 최근 박복자 할머니께
최고의 생신상을 선물했습니다.
직접 만든 미역국과 갈비찜, 굴비, 잡채 등을 차려드렸고,
생일 케이크도 전달해드렸습니다.

마치 꿈을 꾸는 것처럼 행복하다는 할머니...
따뜻한 하루는 이 땅의 많은 소외된 어르신들께
행복한 미소를 선물하고 싶습니다.

따뜻한 하루는 일 년에 하루,
우리 어르신들이 생신만큼은 외로우시지 않도록
최고의 생신상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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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 나눔지기로 활동 중인 배우분들이
2022년을 맞이해서, 새해 인사 영상을 보내왔습니다.
특히 따뜻한 세상을 위해 더 많은 나눔을
실천하기로 했는데요.

따뜻한 하루 가족 여러분들에게도
그 따뜻한 온기가 함께 전해지는 명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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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민족의 대명절 설입니다.
가족끼리 서로 덕담을 나누며 마음만큼은
넉넉하고 풍요롭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희 따뜻한 하루도 가족과 함께 소중한 시간 보내다가
설 연휴가 끝난 2월 3일에 돌아오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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