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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펌글)(따뜻한하루)2022년 2월 25일 따뜻한 감성편지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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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ce나그네 작성일 22-02-25 16:56 조회 286 댓글 0

본문

 이 글의 독자님께, 


 안녕하십니까?

 따뜻한 하루로부터 저작권 이용 허락을 받아 출처를 밝히고 

토론실 사이트 및 제가 운영하는 인터넷/SNS 게시판 등에 퍼 왔습니다. 

 제 개인 메일함을 원문 출처로 공개하긴 그래서 따뜻한 하루 홈페이지의

따뜻한 감성편지 부분을 원문 출처로 밝힙니다. 

 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두 건강한 하루 되십시오.


토론실 사이트 대표 이민섭 드림.


(원문 출처)

1. https://www.onday.or.kr/wp/?cat=3

2. https://www.onday.or.kr

 

-----Original Message-----
From: "따뜻한 하루"<goodday@onday.or.kr>
To: "acetraveler@naver.com"<acetraveler@naver.com>;
Cc:
Sent: 2022-02-25 (금) 09:35:20 (GMT+09:00)
Subject: 좋은 전쟁과 나쁜 평화란 없다
 

따뜻한하루
 
좋은 전쟁과 나쁜 평화란 없다
0225_1.jpg


오래전 내전으로 황폐해진 한 마을에
포탄이 떨어지고 어른들은 물론
부모를 잃은 아이들이 마을 곳곳에서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두려움과 울음소리가
가득했습니다.

그때 잔뜩 겁을 집어먹은 동생을 감싼
오빠가 있었습니다.

"두려워하지 마, 오빠가 있잖아!"

오빠의 그 손은 비록 작고 여리지만
어떠한 무서움과 위험으로부터 가려줄 것처럼
위대해 보였습니다.


0225_3.jpg


계속되는 전쟁, 공포, 죽음...
같은 지구촌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그들은 자기의 생각이 옳다고 전쟁을
합니다.

하지만 그 어떤 이유로도 무고한 아이들이
희생되는 전쟁은 합리화될 수 없습니다.

특히, 아무런 잘못이 없는 아이들이
이제는 전쟁의 피해로 고통받지 않도록
그들이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 오늘의 명언
전쟁은 때때로 필요악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아무리 필요하더라도 그것은 언제나 악이며 선이 아니다.
우리는 남의 아이들을 죽임으로써 평화롭게 사는 법을
배워서는 안 된다.
– 지미 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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