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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펌글)(따뜻한하루)2022년 8월 2일 따뜻한 감성편지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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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ce나그네 작성일 22-08-02 17:03 조회 273 댓글 0

본문

안녕하십니까?

따뜻한 하루로부터 저작권 이용 허락을 받아 출처를 밝히고 

토론실 사이트 및 제가 운영하는 인터넷/SNS 게시판 등에 퍼 왔습니다. 

제 개인 메일함을 원문 출처로 공개하긴 그래서 따뜻한 하루 홈페이지의

따뜻한 감성편지 부분을 원문 출처로 밝힙니다.

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두 건강한 하루 되십시오.

 

토론실 사이트 대표 이민섭 드림.

 

(원문 출처)

1. https://www.onday.or.kr/wp/?cat=3 

2. https://www.onday.or.kr 

 

 

-----Original Message-----
From: "따뜻한 하루"<goodday@onday.or.kr>
To: "acetraveler@naver.com"<acetraveler@naver.com>;
Cc:
Sent: 2022-08-02 (화) 09:04:54 (GMT+09:00)
Subject: 부부의 싸움 기한
 

따뜻한하루
 
부부의 싸움 기한
0802_1.jpg


한 중년 부부가 해외여행을 떠났습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다시 돌아오던 중
부부는 심하게 다퉜고 서로 외면한 채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윽고 비행기가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재밌게도 국제적인 시간 차이로 인해
날짜는 여행지보다 아직 하루 전이었습니다.
승객들은 타국에서 보낸 어제를 다시 보낸다면서
모두 좋아했습니다.

이 소식을 듣고는 아내가 남편에게 다가와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보, 우리가 싸웠던 날은 없어졌어요.
그와 함께 증오와 편견도 없어졌어요.
이제 새로운 마음으로 오늘을
맞이했으면 좋겠네요."

이 말에 남편도 아내에게 용서를 구하며
따뜻한 포옹으로 화해했습니다.


0802_3.jpg


다투며 생기는 부정적인 감정은
끝맺지 않으면 계속해서 불어나 두 사람 사이에
단단한 벽이 됩니다.

그래서 '화해'의 기술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비 온 뒤 땅이 굳어지는 것처럼
현명한 화해를 통해서 더욱 돈독한
관계가 되어 보세요.


# 오늘의 명언
당신의 적에게 늘 화해의 문을 열어놓아라.
– 발타사르 그라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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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따뜻한 하루"<goodday@onday.or.kr>
To: "acetraveler@naver.com"<acetraveler@naver.com>;
Cc:
Sent: 2022-08-01 (월) 10:19:43 (GMT+09:00)
Subject: 직립보행 하는 강아지
 

따뜻한하루
 
직립보행 하는 강아지
0801_1.jpg


언덕을 깡충깡충 뛰어가는 푸들 한 마리,
그런데 그 모습이 마치 사람처럼 직립보행을 합니다.
강아지의 이름은 '코라 로즈'

2017년, 차에 치여 앞다리 뼈가 완전히 산산이 조각나고
골반도 부러진 심각한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결국 감염이 심해 앞다리 모두를 절단하게 됐고
동물구조단체의 보살핌을 통해 점차 뒷다리에
힘을 기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일어서서
두 발로 걷기 시작했습니다.
녀석은 뒤뚱뒤뚱 춤추는듯한 모습이지만
씩씩한 태도를 잃지 않습니다.


0801_3.jpg


인생에서 찾아오는 어려운 상황에 닥쳤을 경우라도,
분명히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지혜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시련을 극복하는 마음을 가진다면
기적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시련이란 꼭 방해 거리만 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을 우리의 발아래 놓으면 더 높이 올라갈 수 있다.
– C.F 블렌차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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