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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펌글)(따뜻한하루)2021년 7월 5일 따뜻한 감성편지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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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ce나그네
댓글 0건 조회 492회 작성일 21-07-05 14:55

본문

이 글의 독자님께, 


 안녕하십니까?

 따뜻한 하루로부터 저작권 이용 허락을 받아 출처를 밝히고 

토론실 사이트 및 제가 운영하는 인터넷/SNS 게시판 등에 퍼 왔습니다. 

 제 개인 메일함을 원문 출처로 공개하긴 그래서 따뜻한 하루 홈페이지의

따뜻한 감성편지 부분을 원문 출처로 밝힙니다. 

 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두 건강한 하루 되십시오.


토론실 사이트 대표 이민섭 드림.


(원문 출처)

1. https://www.onday.or.kr/

2. https://www.onday.or.kr/wp/?cat=3


-----Original Message-----
From: "따뜻한 하루"<goodday@onday.or.kr>
To: "acetraveler@naver.com"<acetraveler@naver.com>;
Cc:
Sent: 2021-07-05 (월) 09:12:22 (GMT+09:00)
Subject: 500년 금기를 깼다
 

따뜻한하루
 
500년 금기를 깼다
0705_1.jpg


미국이 자랑하는 발레단 '아메리칸 발레시어터'는
영국의 로열 발레단, 프랑스 파리의 오페라극장 발레단과
더불어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발레단입니다.

이곳에서 수석 무용수가 된 발레리나
미스티 코플랜드는 발레 500년 역사에서 가장 빛났던
흑인 발레리나입니다.

미스티 코플랜드는 어린 시절,
넉넉지 않은 가정 형편으로 무료 급식소에서
식사를 하였고 모텔방에서 지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중학교 선생님으로부터
지역 청소년 클럽에서 발레를 배워보라는 제안을 받고
13세 때 발레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또래보다 매우 늦은 시기에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발레에 탁월한 재능을 보였고 보통의 경우 성공하는데
1년 정도 걸리는 동작을 단 3개월 만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었지만,
발레 아카데미에서 나이가 너무 많다거나
뚱뚱하고 근육질이라는 이유로 입학을 거절당했습니다.
하지만 실제 이유는 그녀의 피부색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당시 발레 분야는 백인 중심의
보수적인 성향이어서 흑인이 수석 무용수가 되거나
주인공을 맡는 일이 전혀 없었기에
불가능에 가까웠던 것이었죠.

하지만 그녀는 피나는 연습과 노력 끝에
마침내 자신의 실력을 인정받았고 결국 최정상인
아메리칸 발레시어터에도 입단했습니다.

그 뒤로도 차별의 시선과 부상 등으로
많은 고생을 했지만, 그녀는 더욱더 이를 악물고 연습했고
2007년 아메리칸 발레시어터의 솔로이스트로 발탁돼
흑인 발레리나로서는 처음으로 '백조의 호수'의
주인공을 맡아 극찬을 받았습니다.

그 뒤로 그녀는 2015년도 매거진 '타임'지의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0705_3.jpg


편견이라는 단어의 뜻은
'특정 집단에 대해 한쪽으로 치우친 견해를 가지며
사실이라고 생각하는 부정적인 태도'입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결국 편견은 사실도 진실도 아닌
한 사람 또는 특정 집단의 생각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지금 어떤 편견 때문에 힘들어하고 있다면
자신을 그곳에 가두지 말고 에너지를
가치 있는 곳에 사용하세요.

그것이 선한 영향력의 시작이자
자신을 위한 방법일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많은 사람은 단순히 자신의 편견을 재배치해 놓고
이것이 새로운 생각을 하고 있다고 믿는다.
- 윌리엄 제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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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
Sent: 2021-07-03 (토) 10:44:57 (GMT+09:00)
Subject: 쐐기풀을 꽉 잡다!
 

따뜻한하루
 
쐐기풀을 꽉 잡다!
0703_1.jpg


여름에 꽃이 피는 쐐기풀은
줄기나 잎새에 연한 가시가 있습니다.
그런데 특이하게도 살짝 스치거나, 건드리면
가시에 찔려서 상처가 나지만 오히려 꽉 잡으면
아무렇지 않다고 합니다.

한 아이가 이 쐐기풀의 가시에 찔려
울면서 엄마에게 다가와 아픔을 호소했습니다.
그러자 엄마는 아이의 상처를 어루만져주며
조용히 말했습니다.

"얘야 다음부터 쐐기풀을 만질 때
두려움을 갖지 말고 담대하게 꽉 잡으렴.
그러면 가시가 부드러워져서
다치지 않는단다."

사람이 살아가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옳은 일에서는 망설이지 않고
담대하게 나서야 합니다.


0703_3.jpg


영어의 숙어 중
'쐐기풀을 잡다'라는 말인 'Grasp the nettle'은
'곤경에 선뜻 맞서다'의 의미로 사용됩니다.

작은 가시의 두려움을 넘어설 때
더 큰 숲과, 넓은 하늘을
볼 수 있습니다.


# 오늘의 명언
용기란 두려움에 대한 저항이고, 두려움의 정복이다.
두려움이 없는 게 아니다.
- 마크 트웨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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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t: 2021-07-02 (금) 09:28:38 (GMT+09:00)
Subject: 까치밥을 남겨 두는 마음
 

따뜻한하루
 
까치밥을 남겨 두는 마음
0702_1.jpg


장편소설 '대지'로 1933년 노벨 문학상을 받은
'펄 벅' 여사의 한국 사랑은 유명합니다.
그녀는 중국에서 선교 활동을 했던 부모님을 따라
약 40년을 중국에서 보냈음에도 평생 한국을
가슴 깊이 사랑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작품 '살아 있는 갈대'에서
다음과 같이 한국에 대해서 예찬했습니다.

'한국은 고상한 민족이 사는
보석 같은 나라다.'

또 그녀가 남긴 유서에는
'내가 가장 사랑한 나라는 미국이며,
다음으로 사랑한 나라는 한국'이라고
쓰여 있을 정도입니다.

그녀가 이렇게 한국에 대한 애정이 생긴 계기는
1960년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했을 때
있었던 몇 번의 경험 때문이었습니다.

그중 하나가 이전에 소개해드렸던
'짐은 서로 나누어지는 것'이라는 소재로
편리함과 합리성을 따지지 않고 오히려 소와 함께
짐을 나누어지고 가는 농부의 모습에
감탄한 그녀의 이야기가 많은 분들에게
공감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이야기가 있는데
'까치밥'에 얽힌 일화입니다.

어느 날 그녀는 따지 않은 감이 감나무에
달린 것을 보고는 통역을 통해 근처에 있던
사람에게 물었습니다.

"저 높이 있는 감은 따기 힘들어서
그냥 남긴 건가요?"

"아닙니다. 이건 까치밥이라고 합니다.
겨울 새들을 위해 남겨 둔 거지요."

그녀는 그 사람의 말에 너무도 감동하여
탄성을 지르며 말했습니다.

"내가 한국에 와서 보고자 했던 것은
고적이나 왕릉이 아니었어요.
이것 하나만으로도 나는 한국에 잘 왔다고
생각해요!"


0702_3.jpg


감이나 대추를 따더라도
까치밥은 겨울새들을 위해 남겨 두는 마음.
지극히 작은 생명 하나도 배려하는
고상한 민족이 바로 우리
한민족이었습니다.

우리 선조들은 봄철이 되어 씨앗을
뿌릴 때도 셋을 뿌렸습니다.

하나는 새를 위해 하늘에,
하나는 벌레를 위해 땅에,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나에게...
그렇게 모두가 함께 나눠 먹기 위해
셋을 뿌렸습니다.

세상이 빠르게 변했다고 탓하지 말고
나부터라도 먼저 변하면 됩니다.
예전 우리 선조들의 까치밥 문화를 통해서
공존의 의미와 중요성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세요.


# 오늘의 명언
질서 있는 모습이 아름다움을 결정한다.
- 펄 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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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따뜻한 하루"<goodday@on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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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
Sent: 2021-07-01 (목) 09:27:19 (GMT+09:00)
Subject: 모든 것이 가능하다
 

따뜻한하루
 
모든 것이 가능하다
0701_1.jpg


1987년, 두 다리가 없이 태어난 여자아이가 있었습니다.
이름은 '제니퍼 브리커(Jennifer Bricker)'.
부모는 장애 때문에 아이를 키울 수 없었는데
다행히도 한 가정에 입양됐습니다.

'홀로서기'를 바란 양부모의 지원 속에
제니퍼는 보조 기구 없이 두 팔로 뛰는 방법을 배웠고
소프트볼, 농구 선수로 활약하는 등
독립심 강한 소녀로 자랐습니다.

그녀의 인생을 바꾼 결정적인 계기가 있었는데
그건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이었습니다.
제니퍼는 체조선수인 도미니크 모치아누의
연기에 반해 체조선수가 되겠다고
결심하게 됩니다.

주위의 우려 섞인 시선에도
가족의 전폭적인 응원을 받으며
제니퍼는 전미 청소년 체육대회 지역 예선 1위,
전국대회 4위 등 기적을 이뤄냈습니다.

그런데 한참 뒤에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니퍼'가 롤모델로 여긴 '도미니크'가
친언니라는 사실이었습니다.

루마니아의 체조선수였던 제니퍼의 친부는
언니 도미니크처럼, 동생 제니퍼도 체조선수로 키우려고 했지만
장애를 갖고 태어나자 매정하게 입양을 시킨
것이었습니다.

친부의 이름을 기억하고 있던 양부모가
제니퍼가 동경하는 도미니크의 경기 영상과 기사를 보다가
제니퍼 친부의 존재를 우연히 알게 되었고,
제니퍼가 성장한 후 그 사실을
털어놓았습니다.

사실을 알게 된 제니퍼는 도미니크에게 편지를 썼고
헤어졌던 친자매는 20여 년 만에 다시
만날 수 있었습니다.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말할 때 체조에 도전하여
친언니를 찾은 제니퍼는 체조 경험을 살려
공중곡예사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2016년, 자신의 이야기를 쓴
'모든 것이 가능하다'를 펴냈고,
이 책을 읽고 팬이 된 남성과 2019년 결혼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0701_3.jpg


누군가는 장애를 갖고 태어난 아이는 불가능하다고
어떤 희망도 없을 것이라면서 비정하게 버렸지만,
또 다른 누군가는 그 아이에게 희망을 발견하고
사랑으로 누구보다 반짝이는 아이로
키워냈습니다.

그리고 누군가는 자신의 장애 앞에
세상을 탓하며 그만 주저앉지만,
또 다른 누군가는 누구의 탓도 하지 않고
세상 앞에 우뚝 섭니다.

우리에게 불가능은 없습니다.
다만, 조금 힘든 상황과 조건만 있을 뿐입니다.
물론 남들보다 출발점이 다르고 어려운 상황이라면
더 많은 힘을 들여야겠지만, 꿈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한다면 결국 성공이라는
열매가 함께 할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위대한 일을 위해서 대단한 도전이 필요하지 않다.
단지 순간순간의 작은 도전이 모여
위대한 일을 이루어간다.
- 모션코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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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따뜻한 하루"<goodday@onday.or.kr>
To: "acetraveler@naver.com"<acetraveler@naver.com>;
Cc:
Sent: 2021-06-28 (월) 09:19:43 (GMT+09:00)
Subject: 나이를 먹는 것은 어쩔 수 없다
 

따뜻한하루
 
나이를 먹는 것은 어쩔 수 없다
0627_1.jpg


미국 대중문화계의 스타이자
코미디의 전설이라 불리는 조지 번스.
1996년 그의 나이 100세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는 부인 앨런과 함께 라디오와 텔레비전
그리고 영화 등 다양한 매체와 방식으로
오랫동안 수많은 사람에게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65세가 되었을 때 아직도 여드름이 있다며
나이 듦을 유쾌하게 맞섰고, 80세 고령에도 불구하고
영화 'The sunshine boys'를 통해
아카데미 남우조연상까지 받으며
그에겐 나이는 방해물이 되지 않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그는 남을 즐겁게 하는 일을
천직으로 삼았고 그것이 행복의 비결이었고
인생의 보람이었습니다.

그런 그가 세상을 떠나기 전
주위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것이
장수의 비결이다."


0627_3.jpg


100세 시대를 앞둔 현대사회에서
오래 사는 것보다 잘 늙는 게 중요해졌습니다.
때문에 '잘 늙자'라는 의미의
'웰 에이징'이라는 신조어도 나타났습니다.

나이 듦을 핑계 삼는 우리 자신들의
게으름과 나약함을 벗어 버리고
이왕이면 멋지게, 당당하게 하고 싶은 일을 찾는 것이
장수의 첫걸음입니다.


# 오늘의 명언
당신은 나이만큼 늙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생각만큼 늙는 것이다.
- 조지 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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