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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바람벽에 돌 붙나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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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벽에 돌 붙나 보지'
흙으로 된 바람벽에 돌을 붙여보려 해도
헛수고가 되듯 애초부터 되지 않을 일은 그만 두는 것이 낫다는 속담이다.
논어에 ‘재여가 낮잠을 자고 있었는데 이를 본 공자가 썩은 나무는 조각을 할 수 없고,
썩은 흙담장은 미장이가 손질할 수 없을 것이기에 내 어이 나무랄 수 있으랴’ 하였다.
이는 훌륭한 인재로 키워 보려는 스승의 기대를 저버린 제자에 대한 분노라 할 수 있다.
성경에 ‘오직 악인은 능히 안정치 못하고 그 물이 진흙과 더러운 것을 늘 솟쳐내는 요동하는 바다와 같으니라.
내 하나님의 말씀에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느니라’ (사 57:20~21)하였는데
죄를 용납하는 자에게는 평강이 없다 한다.
그러므로 예수를 믿지 아니하는 사람에게 어찌 평강을 기대하겠는가
흙으로 된 바람벽에 돌을 붙여보려 해도
헛수고가 되듯 애초부터 되지 않을 일은 그만 두는 것이 낫다는 속담이다.
논어에 ‘재여가 낮잠을 자고 있었는데 이를 본 공자가 썩은 나무는 조각을 할 수 없고,
썩은 흙담장은 미장이가 손질할 수 없을 것이기에 내 어이 나무랄 수 있으랴’ 하였다.
이는 훌륭한 인재로 키워 보려는 스승의 기대를 저버린 제자에 대한 분노라 할 수 있다.
성경에 ‘오직 악인은 능히 안정치 못하고 그 물이 진흙과 더러운 것을 늘 솟쳐내는 요동하는 바다와 같으니라.
내 하나님의 말씀에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느니라’ (사 57:20~21)하였는데
죄를 용납하는 자에게는 평강이 없다 한다.
그러므로 예수를 믿지 아니하는 사람에게 어찌 평강을 기대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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