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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화 바를로의 장애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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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에서 비올라를 연주하는 엘리자베스 바를로(31)라는 여성이 있다.
그녀는 최근 신체장애를 극복한 자랑스런 영국인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상인 ‘프링크상’을 수상했다.
바를로는 어려서부터 위대한 음악가의 꿈을 키워나갔다.
그러나 열여섯살때 청력을 완전히 잃고 말았다.
그녀는 ‘희망’과 ‘꿈’을 모두 포기하고 깊은 절망에 빠졌다.
음악인에게 있어 청력을 잃은 것은 사형선고나 다름없었다.
그때 어머니의 한마디 격려가 희망의 빛으로 다가왔다.
“너는 청력을 잃었지만 아직 시력이 남아 있다.
사람들의 입술을 보고 말의 뜻을 파악하는 독순술(讀脣術)을 익혀라.
그러면 계속 음악을 할 수 있단다”
그녀는 독순술을 배워 사람들과의 대화는 물론 비올라연주를 계속할 수 있었다.
그리고 지금은 ‘최고의 비올라 연주자’로 우뚝 섰다.
어떤 역경도 인간의 강한 의지를 꺾을 수 없다.
사람은 어떤 존재인가.
하나님이 그 형상대로 만든 최고의 명품이다.
그녀는 최근 신체장애를 극복한 자랑스런 영국인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상인 ‘프링크상’을 수상했다.
바를로는 어려서부터 위대한 음악가의 꿈을 키워나갔다.
그러나 열여섯살때 청력을 완전히 잃고 말았다.
그녀는 ‘희망’과 ‘꿈’을 모두 포기하고 깊은 절망에 빠졌다.
음악인에게 있어 청력을 잃은 것은 사형선고나 다름없었다.
그때 어머니의 한마디 격려가 희망의 빛으로 다가왔다.
“너는 청력을 잃었지만 아직 시력이 남아 있다.
사람들의 입술을 보고 말의 뜻을 파악하는 독순술(讀脣術)을 익혀라.
그러면 계속 음악을 할 수 있단다”
그녀는 독순술을 배워 사람들과의 대화는 물론 비올라연주를 계속할 수 있었다.
그리고 지금은 ‘최고의 비올라 연주자’로 우뚝 섰다.
어떤 역경도 인간의 강한 의지를 꺾을 수 없다.
사람은 어떤 존재인가.
하나님이 그 형상대로 만든 최고의 명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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