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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베스트 드레서, 베드 드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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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은 단지 세상만을 위해서 열심히 일합니다.
영국의 한 여류 명사는 유럽에서 가장 옷 잘입는 베스트 드레서로 선출되었는데,
아름답고 우아한 자태로 많은 사람들의 선망의 대상이었습니다.
물론 필요합니다. 세상의 아름다움도 고취해야지요.
한 참 후 그녀가 죽은 뒤에 남긴 옷을 조사 해보니 무려 천벌이 넘었습니다.
그러나 그 옷들은 유행이 지나고 변해져 버린 것들이었습니다.
들의 풀꽃처럼 말입니다.
동시에 어떤 남자는 죽을 때 남긴 옷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 중의 한 벌은 곤색의 군복이었습니다.
그의 이름은 윌리엄 뿌드였습니다.
그는 구세군의 창설자였습니다.
그를 통해서 수십만의 사람들이 생명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육신적인 가난도 도움을 받았습니다.
지금 그가 가고 없지만 외로운 성탄절, 연말 연시마다
그는 빈민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어주고 있습니다.
자신을 위해서 아무 것도 남긴 게 없었던 사람입니다.
우리 삶은 연기와 같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진다고 거기 있는 게 아니지요.
연기처럼 조금전의 모습은 지나가고 없고 늙고 쭈글쭈글한 얼굴만 있습니다.
순식간에 늙어갑니다.
남편과 아내가 연애하고 결혼해서 서로를 보면, 삽시간에 늙어져 버립니다.
보는 가운데 사라져 갑니다.
재산의 목적은 육신을 위해서 쓰는 것과 영혼을 위해서 쓰는 것입니다.
육신을 위해서도 필요하지만 영원한 유익은 영혼을 위해서 쓰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도우며 그 일에 바치는 것입니다. 썩을 것으로 영원한 것을 얻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영국의 한 여류 명사는 유럽에서 가장 옷 잘입는 베스트 드레서로 선출되었는데,
아름답고 우아한 자태로 많은 사람들의 선망의 대상이었습니다.
물론 필요합니다. 세상의 아름다움도 고취해야지요.
한 참 후 그녀가 죽은 뒤에 남긴 옷을 조사 해보니 무려 천벌이 넘었습니다.
그러나 그 옷들은 유행이 지나고 변해져 버린 것들이었습니다.
들의 풀꽃처럼 말입니다.
동시에 어떤 남자는 죽을 때 남긴 옷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 중의 한 벌은 곤색의 군복이었습니다.
그의 이름은 윌리엄 뿌드였습니다.
그는 구세군의 창설자였습니다.
그를 통해서 수십만의 사람들이 생명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육신적인 가난도 도움을 받았습니다.
지금 그가 가고 없지만 외로운 성탄절, 연말 연시마다
그는 빈민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어주고 있습니다.
자신을 위해서 아무 것도 남긴 게 없었던 사람입니다.
우리 삶은 연기와 같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진다고 거기 있는 게 아니지요.
연기처럼 조금전의 모습은 지나가고 없고 늙고 쭈글쭈글한 얼굴만 있습니다.
순식간에 늙어갑니다.
남편과 아내가 연애하고 결혼해서 서로를 보면, 삽시간에 늙어져 버립니다.
보는 가운데 사라져 갑니다.
재산의 목적은 육신을 위해서 쓰는 것과 영혼을 위해서 쓰는 것입니다.
육신을 위해서도 필요하지만 영원한 유익은 영혼을 위해서 쓰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도우며 그 일에 바치는 것입니다. 썩을 것으로 영원한 것을 얻으라고 말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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