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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펌글)(따뜻한하루)2022년 7월 27일 따뜻한 감성편지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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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ce나그네
댓글 0건 조회 296회 작성일 22-07-27 10:56

본문

안녕하십니까?

따뜻한 하루로부터 저작권 이용 허락을 받아 출처를 밝히고 

토론실 사이트 및 제가 운영하는 인터넷/SNS 게시판 등에 퍼 왔습니다. 

제 개인 메일함을 원문 출처로 공개하긴 그래서 따뜻한 하루 홈페이지의

따뜻한 감성편지 부분을 원문 출처로 밝힙니다.

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두 건강한 하루 되십시오.

 

토론실 사이트 대표 이민섭 드림.

 

(원문 출처)

1. https://www.onday.or.kr/wp/?cat=3 

2. https://www.onday.or.kr 

 

 

-----Original Message-----
From: "따뜻한 하루"<goodday@onday.or.kr>
To: "acetraveler@naver.com"<acetraveler@naver.com>;
Cc:
Sent: 2022-07-27 (수) 09:22:22 (GMT+09:00)
Subject: 사람이 사는 이치는 정직이다
 

따뜻한하루
 
사람이 사는 이치는 정직이다
0727_1.jpg


한 젊은이가 어느 장터 길가에 떨어진 가방을 주웠습니다.
그 가방 안에는 누구라도 욕심을 부릴 만큼
상당한 거금이 들어있었습니다.

돈 가방을 들고 주변을 살피던 젊은이는
무슨 생각을 했는지 가방을 바닥에 툭 던져 놓고
그 위에 털썩 주저앉아 한가로이
햇볕을 쬐기 시작했습니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따스한 햇볕에 졸기 시작한 젊은이 앞에,
눈에 불을 켜고 땅 위를 살피는 사람이 나타났습니다.
젊은이는 그 사람에게 물었습니다.

"혹시 무슨 찾는 물건이라도 있으신지요?"

"내가 가방을 잃어버렸는데 아무래도
여기에 떨군 것 같아요."

그러자 젊은이는 깔고 앉았던 가방을
남자에게 보여주며 말했습니다.

"혹시 당신이 찾고자 하는 가방이
이거 아닙니까?"

가방을 보고 깜짝 놀란 남자는
너무 고마운 마음에 젊은이에게 사례하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청년은 딱 잘라 말했습니다.

"돈이 가지고 싶었으면 그 가방을 들고 갔을 겁니다.
돈은 필요한 사람이 요긴하게 잘 써야지요."

이 젊은이가 바로 우리나라 독립선언서 주창자
33인 민족대표 중 한 분인 '의암 손병희'
선생님이십니다.


0727_3.jpg


'주운 물건은 주인에게 돌려줘야 해요
남의 물건을 훔치면 안 돼요.'

너무나 당연한 사실을 어릴 적부터 배우고,
그것이 당연한 진리로 여기던 시절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남의 물건을 주운 처지가 아니라,
내 물건을 잃어버린 상황에서도,
어릴 때 배운 저 당연한 사실을 스스로 믿지 못하고
'돌려줄 리가 없어'라고 말하며 포기할 때가
더 많아진 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당연한 사실을 당연하게 받아들일 수 있고
그렇게 행할 수 있는 사람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 오늘의 명언
첫 번째로 당신 자신에게 정직해져야 한다.
당신이 당신 스스로를 변화시키지 않으면
당신은 절대로 이 세상에 영향을 끼칠 수 없다.
- 넬슨 만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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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따뜻한 하루"<goodday@onday.or.kr>
To: "acetraveler@naver.com"<acetraveler@naver.com>;
Cc:
Sent: 2022-07-26 (화) 10:03:38 (GMT+09:00)
Subject: 세 가지 실패
 

따뜻한하루
 
세 가지 실패
0726_1.jpg


한 청년이 스승을 찾아가 지혜를 구했습니다.
"저는 성공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성공을 할 수 있을까요?"

그러자 스승이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습니다.
"세상에는 세 가지 실패가 있다."

청년은 스승에게 의아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습니다.
"스승님, 저는 실패하는 것이 아니라
성공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그러자 스승이 다시 제자에게 말했습니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실패를 알아야 한다.
성공은 실패의 변형일 뿐이거든."

제자는 궁금한 마음에 세 가지 실패에 관해서 묻자
스승은 차근차근 세 가지 실패에 대해서 말했습니다.
"첫 번째 실패는 하기 싫은 일에서 성공하는 것이야.
성공의 대가는 얻겠지만, 삶의 의미나 즐거움을
얻기는 어렵지.

두 번째는 하고 싶은 일에서 실패하는 것이야.
계속하면 진정한 성공을 얻을 수 있지.
이때 실패는 성공으로 가는 실험일 뿐이란다.

마지막 세 번째 실패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야.
당연히 실패도 성공도 없지.
그러나 인생을 낭비한 책임을 져야 해.
가장 치명적인 실패지."

세 가지 실패를 말한 뒤 스승이 제자에게 물었습니다.
"그렇다면 너는 성공이 무엇이라 생각하느냐?"

제자는 깨달음을 얻은 듯 큰 소리로 대답했습니다.
"매일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입니다."

스승은 마지막으로 제자에게 말했습니다.
"그렇다. 그 일을 찾아라. 그리고 신나게 해라.
그러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


1224_3.jpg


우리가 흔히 '실패'라고 여기는 것은
하고 싶은 일에서 실패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나 이때의 실패란 순금이 되기 위해
단련하는 과정이며, 성공으로 가는 길에서 지불하는
수업료일 뿐입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세요.
실패는 끝이 아닙니다.
실패를 밑거름 삼아 다시 한번
도전할 수 있게 해주는
또 다른 기회입니다.


# 오늘의 명언
많은 인생의 실패자들은 포기할 때
자신이 성공에서 얼마나 가까이 있었는지 모른다.
- 토마스 A. 에디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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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따뜻한 하루"<goodday@on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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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
Sent: 2022-07-25 (월) 10:35:42 (GMT+09:00)
Subject: 마지막까지 남은 사람
 

따뜻한하루
 
마지막까지 남은 사람
0725_1.jpg


주부를 대상으로 한 어느 강의 시간,
교수가 한 여성에게 칠판에 아주 절친한 사람
20명의 이름을 적으라고 했고
그녀는 가족, 이웃, 친구, 친척 등
20명의 이름을 적었습니다.

그리곤 교수는 이 중 덜 친한 사람의
이름을 지우라고 했습니다.
가장 먼저 그녀는 이웃의 이름을 지웠고
교수는 다시 한 사람의 이름을
지우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회사 동료, 친구, 이웃 등
많은 사람의 이름이 지워졌고
드디어 칠판에는 단 네 사람만 남았습니다.
부모와 남편 그리고 아이.

교수는 다시 한 명을 지우라고 했고
그녀는 망설이다가 부모의 이름을
지웠습니다.

또다시 한 명을 지워야 할 때,
그녀는 한참을 고민하다 각오한 듯이 아이의 이름을 지웠습니다.
그리곤 펑펑 울기 시작했고 진정이 된 후 교수는
그녀에게 물었습니다.

"남편을 지우지 않은 이유가 무엇입니까?"

모두가 숨죽이고 그녀의 대답을 기다렸고
그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 부모님은 세상을 떠날 것이고
아이들은 자신들의 가정을 만들어 나를 떠날 것입니다.
일생을 함께 지낼 사람은 남편뿐입니다."


0725_3.jpg


진정한 친구 1명만 있어도
성공한 인생이라고 흔히 말하는데
부부는 친구 이상의 의미로 같은 곳을 바라보며
먼 미래를 향해 여정을 떠나는 배와
같다고 했습니다.

때로는 등대가 되어주고, 돛도 되어주며
그렇게 의지하며 인생의 종착역을 향해
함께 달려가는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것.
그것은 젊을 때 결혼하여 살아온 늙은 배우자이다.
- 탈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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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따뜻한 하루"<goodday@onday.or.kr>
To: "acetraveler@naver.com"<acetraveler@naver.com>;
Cc:
Sent: 2022-07-23 (토) 11:11:58 (GMT+09:00)
Subject: 완벽한 배우자
 

따뜻한하루
 
완벽한 배우자
0723_1.jpg


결혼을 앞둔 남성이 어떤 여자와 결혼할까 고민했습니다.
그러다 '완벽한 배우자'가 아니라면
불행한 결혼 생활이 될 거라 판단했고
그는 최고의 신부를 찾기 위해
여행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40년이란 시간이 지났지만
그는 여전히 결혼하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한 친구가 그에게 물었습니다.

"자네는 그렇게 세상을 다 돌면서 찾아도
완벽한 배우자를 찾지 못했는가?"

그러자 남자는 한숨을 푹 쉬며
친구에게 대답했습니다.

"사실 딱 한 번 그런 여성을 만났었네.
그런데 그녀는 '완벽한 남성'을 찾고 있었다네.
그래서 결혼이 이뤄지지 못했지."


0723_3.jpg


퍼즐처럼 서로의 결핍을 채워가며
공존하는 게 부부입니다.

지금의 곁을 지켜주는 배우자를 만난 건
완벽해서가 아닌 마음을 움직이게 한
그만의 장점 때문일 것입니다.

세상에는 완벽한 반쪽도,
완벽한 직장도,
완벽한 타인도 없습니다.

그러니 너무 고르지 마세요.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시간을 갖고
함께 채워 가면 됩니다.


# 오늘의 명언
완벽함이란 더 이상 보탤 것이 남아 있지 않을 때가 아니라,
더 이상 뺄 것이 없을 때 완성된다.
- 생텍쥐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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