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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링컨의 불행과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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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행복은 정신적인 자본 중에서 불행이 행복의 자본이 된다.
행복은 불행하지 않는 것에는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불행을 극복하는 데서만 얻어지는 것이다.
인간은 불행을 극복할 때마다 세상을 더 넓고 깊게 볼 수 있고,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행복이란 결코 눈앞의 달콤한 작은 만족이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
아무리 행복의 종류가 많고 그 크기가 다르다 할지라도 진정한 행복은 자신 때문에
많은 사람이 기뻐하고 만족을 느낄 때 얻는 보람 같은 것이다. 남
이 나 때문에 불행을 면하고 또 만족을 느낀다면 나도 같이 느끼는 만족감,
그것이 행복이 될 것이다.
미국의 제 16대 링컨 대통령은 아주 불행한 환경에서 태어났다.
그는 정규 학교를 1년 밖에 다니지 못했지만 자기 힘으로 정직 근면,
성실하여 자기 집도 마련하고 제법 살만한 때였다.
그 때 친구의 보증을 섰다가 친구가 파산하므로써 링컨의 재산까지 몰수당하게 되었다
열심히 일해서 이제는 살만하니까 친구로 인해
재산을 날리고 제대로 잠잘 곳도 없어졌으니 얼마나 기가 막혔을까?
보통사람 같으면 자살로 끝날 안타까운 형편이었다.
그러나 링컨은 그 때 일로 재산을 잃은 사람의 쓰라린 심정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그로 인하여 그는 불행에 대한 극복의 귀한 경험까지 얻게 되었다.
링컨은 곧 재기할 수 있었다.
그는 다시 사랑하는 여인으로부터 실연의 아픔을 당했고 그 때 또한 굴하지 않고 서게 되었다.
링컨은 청년 시절에는 무신론자였다고 한다.
그런데 미국이란 기독교 국가인데 무신론자로 있으려니 얼마나 마음의 고통을 느꼈겠는가.
그는 세상의 많은 불합리한 고통에 눈뜨기 시작했다.
"하나님을 믿는 자들은 태초부터 하나님께서 인간을 똑같이 지으셨다."고 주장하는 데
사람이 노예로 팔려가 동물보다 가혹한 대접을 받아야만 하는가?
이것은 분명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노예를 부리는 인간이 나쁜 것이다.
인간의 노예제도에 대한 불합리를 깊이 생각하므로 링컨은 하나님을 발견하고 깨닫게 된 것이다.
그 일이 있은 후 그가 얼마나 성경을 열심히 읽었던지 루즈벨트 대통령이 이런 말까지 했었다.
"링컨은 한 마디로 말해서 성경 속에서 살았고 성경으로 뭉쳐진 인간이다."
요즘 미국의 역대 대통령 가운데 훌륭한 분 한 사람을 꼽으라고 한다면 링컨을 꼽는다고 한다.
링컨은 자신의 불 행을 행복의 자본으로 삼았던 가장 대표적인 인물중의 한 사람이다.
그의 교육정도, 가문의 배경, 경제력 모두가 보 잘 것 없는 형편이었으나
그는 조금도 절망하지 않고 스스로 노력한 사람이었다.
그는 취임사에서 이런 말을 했다.
"우리가 당하고 있는 여러 가지 난관을 극복하고 나아가려면,
지혜와 애국심 그리고 그리스도의 정신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이 나라를 끝까지 버리지 않으시고 지켜주실 하나님을 굳게 믿는 것입니다."
링컨은 자기 때문에 고통을 면하고 조금이라도 만족을 느끼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을 가장 큰 행복으로 여기고 실천하였다.
불행이 행복의 자본이라고 믿는다면 어떤 불행도 충분히 이겨낼 수 있다.
불행이 닥쳤을 때에 '아! 이것이 바로 나를 행복하게 하는 자본이다.' 하며 극복하는 자가 되자.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가지 시험을 인하여 잠깐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었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 하도다.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벧전 1:6-7)
행복은 불행하지 않는 것에는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불행을 극복하는 데서만 얻어지는 것이다.
인간은 불행을 극복할 때마다 세상을 더 넓고 깊게 볼 수 있고,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행복이란 결코 눈앞의 달콤한 작은 만족이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
아무리 행복의 종류가 많고 그 크기가 다르다 할지라도 진정한 행복은 자신 때문에
많은 사람이 기뻐하고 만족을 느낄 때 얻는 보람 같은 것이다. 남
이 나 때문에 불행을 면하고 또 만족을 느낀다면 나도 같이 느끼는 만족감,
그것이 행복이 될 것이다.
미국의 제 16대 링컨 대통령은 아주 불행한 환경에서 태어났다.
그는 정규 학교를 1년 밖에 다니지 못했지만 자기 힘으로 정직 근면,
성실하여 자기 집도 마련하고 제법 살만한 때였다.
그 때 친구의 보증을 섰다가 친구가 파산하므로써 링컨의 재산까지 몰수당하게 되었다
열심히 일해서 이제는 살만하니까 친구로 인해
재산을 날리고 제대로 잠잘 곳도 없어졌으니 얼마나 기가 막혔을까?
보통사람 같으면 자살로 끝날 안타까운 형편이었다.
그러나 링컨은 그 때 일로 재산을 잃은 사람의 쓰라린 심정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그로 인하여 그는 불행에 대한 극복의 귀한 경험까지 얻게 되었다.
링컨은 곧 재기할 수 있었다.
그는 다시 사랑하는 여인으로부터 실연의 아픔을 당했고 그 때 또한 굴하지 않고 서게 되었다.
링컨은 청년 시절에는 무신론자였다고 한다.
그런데 미국이란 기독교 국가인데 무신론자로 있으려니 얼마나 마음의 고통을 느꼈겠는가.
그는 세상의 많은 불합리한 고통에 눈뜨기 시작했다.
"하나님을 믿는 자들은 태초부터 하나님께서 인간을 똑같이 지으셨다."고 주장하는 데
사람이 노예로 팔려가 동물보다 가혹한 대접을 받아야만 하는가?
이것은 분명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노예를 부리는 인간이 나쁜 것이다.
인간의 노예제도에 대한 불합리를 깊이 생각하므로 링컨은 하나님을 발견하고 깨닫게 된 것이다.
그 일이 있은 후 그가 얼마나 성경을 열심히 읽었던지 루즈벨트 대통령이 이런 말까지 했었다.
"링컨은 한 마디로 말해서 성경 속에서 살았고 성경으로 뭉쳐진 인간이다."
요즘 미국의 역대 대통령 가운데 훌륭한 분 한 사람을 꼽으라고 한다면 링컨을 꼽는다고 한다.
링컨은 자신의 불 행을 행복의 자본으로 삼았던 가장 대표적인 인물중의 한 사람이다.
그의 교육정도, 가문의 배경, 경제력 모두가 보 잘 것 없는 형편이었으나
그는 조금도 절망하지 않고 스스로 노력한 사람이었다.
그는 취임사에서 이런 말을 했다.
"우리가 당하고 있는 여러 가지 난관을 극복하고 나아가려면,
지혜와 애국심 그리고 그리스도의 정신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이 나라를 끝까지 버리지 않으시고 지켜주실 하나님을 굳게 믿는 것입니다."
링컨은 자기 때문에 고통을 면하고 조금이라도 만족을 느끼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을 가장 큰 행복으로 여기고 실천하였다.
불행이 행복의 자본이라고 믿는다면 어떤 불행도 충분히 이겨낼 수 있다.
불행이 닥쳤을 때에 '아! 이것이 바로 나를 행복하게 하는 자본이다.' 하며 극복하는 자가 되자.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가지 시험을 인하여 잠깐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었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 하도다.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벧전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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